검색결과 필터

[전체] “군인전” 에 대한 검색결과 5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55)

사전(4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科等)이나 수전 액수(受田額數)에 있어서 뚜렷이 늘어난 것을 보여준다. 전시과 규정 속에 포함된 의 지급 대상자는 이군육위(二軍六衛)의 군인인데, 이들을 직업 군인, 즉 군반씨족(軍班氏族)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농민인 부병(府兵)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군인에게 군역의 대가로 나누어 주던 토지
    정의군인에게 군역의 대가로 나누어 주던 토지 | 문광부표기guninjeon | MR표기kuninjŏn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이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낭장(郎將)‧별장(別將)‧산원(散員)‧오위(伍尉, 일명 校尉)‧대정(隊正)을 두었다. 소속된 군인은 ‘군반씨족(軍班氏族)’이라 해서 군적(軍籍)에 올려 별도로 관리되었으며, ()을 지급받는 세습 신분이었다. 그러나 이 점에 관해서 당(唐)의 부병제(府...
  • 군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신(武班出身)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을지도 모르므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현재 고려시대 군복무자인 군인의 성격 및 그들이 받았던 (), 그리고 그 의 경영 등에 관해서는 특히 이설이 많다. 『고려사(高麗史)』 ...
    이칭별칭병가
  • 경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앙군(高麗初期中央軍)의 조직(組織)과 역할(役割)-경군(京軍)의 성격(性格)-」(홍승기, 『고려군제사(高麗軍制史)』, 1983) 「고려초기(高麗初期)의 ()」(강진철, 『숙명여자대학교논문집』3, 1963)

고서·고문서(11)

  • 40382 B040382 대구어 大口魚 경제산업 世宗實錄 六年(1424) 冬十月 세종실록_10610010_004 ○命永除咸吉道鏡城司宰監納大口魚、連魚、全鮑, 濟用監納楮貨, 因大護軍金天乙陳言也。
    출처전거世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1906 B031906 기장 機張 정치행정 慶尙道邑誌 蔚山郡邑誌 蔚山郡 龍蛇實記 ... 機張郡民一時驚散賊分三路幷進無敢防討獨郡人出身徐仁忠與徐夢虎起兵追擊賊潰散退屯東萊九月巡察使金晬兵使朴晋從人望以密陽人前萬戶金太虛特差假郡守招諭散亡不旬月得兵三千以縣監朴弘春定西面將拒釜山梁...
    출처전거慶尙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戶之爲急先務, 而至於牧場之爲一島居民疾苦之事, 未及仰達矣。 小臣秋間巡審諸鎭之時, 留宿於長串, 夜半聞有喧呼之聲, 驚起問之, 則下人答以, 牧場馬野, 傷害禾穀, 故村民宿於田畔, 達夜守直, 此是驅馬之聲云。 蓋江都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兵追擊賊潰散退屯東萊九月巡察使金晬兵使朴晋從人望以密陽人前萬戶金太虛特差假郡守招諭散亡不旬月得兵三千以縣監朴弘春定西面將拒釜山梁山賊以前奉事全應忠定南面將拒東萊機張 ...
    출처전거慶尙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9293 B069293 동래 東萊 정치행정 慶尙道邑誌 蔚山郡邑誌 蔚山郡 龍蛇實記 ... 李珏棄軍走申德麒戰死機張郡民一時驚散賊分三路幷進無敢防討獨郡人出身徐仁忠與徐夢虎起兵追擊賊潰散退屯東萊九月巡察使金晬兵使朴晋從人望以密陽人前萬戶金太虛特差假郡守招諭散亡不旬月得兵三千以縣監朴弘...
    출처전거慶尙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신문·잡지(4)

  •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군부 경리국과원 김현씨 휴직 군부참셔관 리셕씨가 젼임고 군부참셔관은 뎨국신문 샤쟝 최 강씨가 피임엿더라
    게재일1903년 5월 23일 | 기사분류잡보
  •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군부 관방과원 김득련씨 됴고 쥬 리쳘씨가 젼임고 그 릉관즁으로 젼임고 그 릉관 군부대신 신긔션씨의 뎨가 다더라
    게재일1902년 5월 21일 | 기사분류잡보
  • 時服磨鍊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군인구락부에셔 일젼에 회의을고 군인의젼시복장을 황으로 마련 얏다더라
    게재일1907년 3월 28일 | 기사분류잡보
  • 출판경찰보 115호 대미보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이후 폐업되었지만 지금은 일본인에게 점령당하고 기루(妓樓)가 되었다. 내부 병실은 정리되고 5, 60명의 기녀(妓女)가 고용되어 용의 “위안소(慰安所)”라고 하고 있다. 군인이 등루(登樓)할 때는 대오(隊伍)를 지어 와서 각자 한 명의 기녀를 데리고 임의로 방을...
    대표표제어출판경찰보 115호 대미보 | 출판물명대미보(大美報) 1938년 9월 4일

주제어사전(2)

  • /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군인이 군역에 복무하는 대가로 국가로부터 지급된 토지. 의 경작은 양호에 의존하였으나 1108년(예종 3) 전호제로 바뀌었다. 양호제·전호제의 운영은 고려 병제를 군반제·부병제 중 어느 것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선군 / 選軍 [정치·법제/국방]

    (충선왕 3)에 다시 설치된 뒤 고려 말까지 존속하였다. 선군청이라는 독립된 관청이 있어서 군인의 선발뿐 아니라 군인 선발에 따르는 의 지급과 관리 등도 관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