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군뢰복” 에 대한 검색결과 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4)

사전(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전립은 ‘다기’라고도 하는데,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 쓰던 갓으로서 붉은 천으로 만들고 남색 천으로 안감을 대는데 반달모양의 형체였으며, 전을 걷어올리고 앞에는 길이 10㎝, 너비 8㎝ 정도 되는 주석으로 만든 용(勇)자를 붙이고, 전립 위에 꼭지처럼 만든...
  • 전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만들고 증자에 청전우(靑轉羽)를 단 홍전립과 주전립이 있었다(이를 ‘다기’라고 함.). 또, 댓개비나 말갈기를 사용하여 만든 죽전립(竹戰笠)이 있었다. 이것은 전란 이후 전립이 더 이상 실용적인 군모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게 되자 그 재료에 가볍고 사치스러운...
    이칭별칭전립(氈笠)|모립(毛笠)
  • 산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으로 조선시대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들이 입던 옷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탈놀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애사당이 북을 치게 한다. 평양감사환영도(연관정연회도) / 산예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의 그림. 평양감사환영도에 보이는 으로 조선시대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들이 입던 옷이다. 국립중앙박...
    이칭별칭가면극|탈춤

주제어사전(1)

  • /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군뢰(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의 복식. 군뢰들은 몸에 꼭 끼는 소매의 소창의나 협수포를 입고 그 위로 속칭 더그레라고 하는 호의를 입었으며, 그 위에 전대를 두르고 아래에는 흰 행전을 둘렀으며 미투리를 신었다. 호의는 소속을 나타내는 상의로서 그 소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