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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국별장” 에 대한 검색결과 2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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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2)

사전(19)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훈련도감의 정3품의 관직. [내용] 정원은 3인이다. 변경지방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선 임명하였으며, 근무연한은 2년이었다. 임기를 마치기 전에 전직시켜야 할 경우에는 왕의 재가를 받아야 하였으며, 임기를 마친 뒤에는 승...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3품 3인과 국출신 150인이 소속되어 있었다. 은 일찍이 변방의 방어사(防禦使)나 당상선전관을 지낸 무관 중에서 선임하였고 그 임기는 만 2년이었다. 국출신은 1637년 남한산성 방어전에 참여하였던 병사들 중 무예시험에 합격한 1,384인을 7개...
  • 국출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 훈련도감의 하급장교. [내용] 정원은 150인이다. 50인씩 3개국(局)으로 나뉘어 편성되었다. 이들은 일반병사들 중에서 무예시험을 통해 선발되었는데, 기원은 1637년(인조 15) 남한산성 방어전에 참여하였던 병사들 중에서 무...
  • 영숙문(永肅門)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영숙문 영숙문 永肅門 문(門), 창덕궁(昌德宮) 담연문(淡烟門) 직소(直所), 국출신번소(局出身燔所), 국출신직소(局出身直所) 문화예술/건축 건축 대한민국 서울 조선시대 조선시대 조옥연 건...
    상위어문(門), 창덕궁(昌德宮) | 동의어담연문(淡烟門) | 관련어국별장직소(局別將直所), 국출신번소(局出身燔所), 국출신직소(局出身直所)
  • 김인의고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義吉)과 함께 민암 등 남인 세력을 탄핵하는 내용의 소를 올렸다. 김인의 상소에는 실세한 무리들이 원한을 품고 돈을 모아 반란을 일으키고자 하며, 장희재(張希載)가 김해성(金海成)을 매수해 최숙원(崔淑媛)을 살해하려 했으며, 신천군수 윤희(尹憘), 훈(訓...

고서·고문서(2)

  • 都統營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也,故減之。○又按 大將,國之重任,宜使正卿爲之。【原編,從二品爲之】 ○又按 三員,局出身一百五十,則他營之所無也。臣 爲此編,欲使文科ㆍ武科,其數相等。每三年大比,但取二百人,以其上三十六人,爲及第出身,其餘皆爲進士,【武則曰進武】 許其入仕,則局出身,自在應減之中矣。 115...
    권차명經世遺表 卷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추안급국안 : 갑술년(1694, 숙종 20) 함이완(咸以完)ㆍ김인(金寅) 등 신문기록{推案}(1)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西人 等是遣汝與益華上變亦敎誘矣身爲乎旀留置矣身於成虎彬家 至於屢朔解衣衣之同食同宿爲白如乎矣身曰此事自上加▣▣吾 輩必死將若之何虎彬曰訓局軍兵置之何用乎矣身曰是何處耶虎彬 曰都監軍士則訓使道領率而先驅吾則方爲局出身雖數少乃 精兵直爲駈入永肅門則誰敢當之其翌日率入矣身於闕內指示永肅 門路出來...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11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기타자료(1)

  • 거의 일치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7. 시굴조사 구역 가운데 회안전지‧문경전지‧직소지 일대에 대한 조사에서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다른 구역애서는 다수의 건물지가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예컨대 숙설소지‧보현당지‧기타 건물지를 비롯하여 경복궁 서쪽...
    발행연도2002 | 발굴기관문화재청/중앙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서울특별시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훈련도감의 정3품의 관직. 정원은 3인이다. 변경지방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선 임명하였으며, 근무연한은 2년이었다. 임기를 마치기 전에 전직시켜야 할 경우에는 왕의 재가를 받아야 하였으며, 임기를 마친 뒤에는 승진되는 것이 원칙이었다.

  • 청 /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훈련도감의 소규모 특수 관서. 훈련도감의 항오출신 무과급제자로 구성된 국출신 부대를 통솔하여 창덕궁의 후문인 영숙문과 숭지문의 숙위를 담당하였다. 여기에는 정3품 3인과 국출신 150인이 소속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