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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서관” 에 대한 검색결과 67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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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616)

사전(468)

  • 사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에 소속된 종8품 잡직. [내용] 이는 수장(守藏) 제원(諸員)의 체아직(遞兒職) 중에서 최상급직이었다. 제원은 서반경아전의 일종으로 조례(皁隷)‧나장(羅將)과 같은 하급잡직으로서 수장 제원은 ...
  • 향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 소속의 제향에 쓰일 향을 보관, 관리하는 직소(職所). [내용] 각 궁마다 있었으며, 창덕궁의 경우에는 인정전 서쪽에 있었다. 내시별감(內侍別監) 1인과 참외관(參外官) 1인이 향축을 담당하였다.
  • 사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 소속의 종8품 잡직. [내용] 이는 수장(守藏) 제원(諸員)의 체아직(遞兒職)이었다. 제원은 서반경아전의 일종으로 조례(早隷)ㆍ나장(羅將)과 같은 하급잡직으로서 수장 제원은 에서 소장한 목판ㆍ활자ㆍ도...
  • 판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승문원(承文院)‧() 등의 정3품 관직. [내용] 정원은 각각 1인이다. 이들 가운데 에 소속된 관원은 타관이 겸하였다. 승문원의 판교는 1466년(세조 12) 1월 관제를 경정(更定)할 때 종래의 판사(判事)가...
  • 경판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 경서의 판본을 수집, 보관하던 곳. [내용] 1782년(정조 6) 규장각의 외각(外閣)인 () 안에 경판각을 새로 짓고 새로 제작한 목판과 그 이전부터 에서 보관해오던 주자(鑄字) 등을 10여년에

고서·고문서(148)

  • 1753년 모경관(牟景觀) 고신(告身)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753년(영조29) 10월에 이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함평에 사는 함평모씨 승사랑행부정자모경관을 승사랑행정자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함평 함평모씨 모정원
  • 1596년 정경세(鄭經世) 고신(告身)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1596년(선조29) 정경세(鄭經世: 1563~1633)를 ()교리(校理)에 겸임시킨 임명문서이다. 은 유교 경전과 역사서의 간행과 제사 때 쓰이는 축문을 짓고 쓰는 일, 그리고 제사용 향과 도장 등을 관할하던 부서이다. 교리은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상주 우산 진주정씨 산수헌
  • 1753년 모경관(牟景觀) 고신(告身)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753년(영조29) 12월에 이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함평에 사는 함평모씨 통사랑행정자모경관을 통사랑행저작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이 문서는 1754년에 발급한 녹패와 함께 붙어있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함평 함평모씨 모정원
  • 1654년 김명열(金命說) 고신(告身)1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이 교지는 1654년에 김명열을 조봉대부 행정자에 임명하면서 발급한 것이다. 교지는 왕이 신하에게 관지,관작,시호,자격 등을 내려줄때 그 증표로 내려주는 문서이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부안 우동 세덕각
  • 1754년 모경관(牟景觀) 녹패(祿牌)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754년(영조30) 1월에 이조에서 통사랑행저작모경관에게 녹과를 정해 내려준 증서이다. 접련된 월급확인증을 통해서 모경관이 쌀 12두와 콩 5두를 녹봉으로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녹패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녹패 | 현소장처함평 함평모씨 모정원

주제어사전(54)

  • / [언론·출판/출판]

    1392년 경적의 인쇄와 제사용 향과 축문·인신 등을 관장했던 관서. 1392년(태조 1)에 설치되었다. 관원은 모두 문관을 쓰며, 전자(篆字)에 익숙한 자 3인은 그 품계에 따라 겸임시켰다. 세조 때 전교서로 개칭되고, 1484년(성종 15) 환원되어 ≪경국대전≫에

  • 교리 / 校理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집현전·홍문관·승문원· 등의 정·종5품의 관직. 집현전과 홍문관의 교리는 정5품직이었으며, 승문원과 의 교리는 종5품직이었다. 에는 1인, 기타 기관에는 2인씩 정원을 두었다.

  • 저작 / 著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승문원·의 정8품 관직. 홍문관에 1원, 승문원에 2원, 에 2원을 두었는데 모두 문관으로 임용하였다. 홍문관의 전신인 집현전에 저작랑이 있었고, 승문원 저작은 1415년(태종 15)에 설치, 저작랑은 1392년(태조 1)에 설치된

  • 사준 / 司准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에 소속된 종8품 잡직. 이는 수장(守藏) 제원(諸員)의 체아직(遞兒職) 중에서 최상급직이었다. 제원은 서반경아전의 일종으로 조례(皁隷)·나장(羅將)과 같은 하급잡직으로서 수장 제원은 에서 소장한 각종 목판·활자·도서 및 제사용 향촉 등을

  • 경판각 / 經板閣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 경서의 판본을 수집, 보관하던 곳. 1782년(정조 6) 규장각의 외각인 안에 경판각을 새로 짓고 새로 제작한 목판과 그 이전부터 에서 보관해오던 주자(鑄字) 등을 10여년에 걸쳐 이곳에 옮겨 점진적으로 보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