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교련관” 에 대한 검색결과 20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200)

사전(9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로써 시험하여 선발하였다. 그 정원은 [표]와 같다. 『속대전』에는 다음 [표]에서 같이 금군(禁軍)ㆍ항오의 정원 중에 비록 출신이 있어도 출신의 수자에 산입하지 않도록 규정하였다. [표] 정원표 구...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 용호영(龍虎營 : 금군청)에 소속된 관직. 내ㅑ 14인 중 금군(禁軍) 출신의 2인을 말한다. 1754년(영조 30) 금군청의 당상군관 10인을 감원하고 그대신 10인을 두게 되었는데,...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패관(旗牌官), 지구관(知彀官), 교사(敎師) 정치군사·국방/편제 직역 대한민국 조선후기 서태원 1895년(고종 32) [정의] 조선후기 군병의 조련...
    관련어기패관(旗牌官), 지구관(知彀官), 교사(敎師)
  • 숙종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김체건이 신비한 검술을 잘 하는 모습을 보고 을시킨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파타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파파타타(波波咤咤). 불경(佛經)에 나오는 말로 추위를 참느라 괴로워하는 소리. ..波咤 想如一矣 切爲悶念不已也, 신좌모(申佐模), 151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108)

  • 갑자년(甲子年) 양민규(梁敏圭) 차첩(差帖)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갑자년에 수군절도사가 하의도에 사는 제주양씨 양민규를 대변군관겸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차첩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차첩 | 현소장처신안 제주양씨 양만석
  • 1807년 양도강(梁道綱) 차첩(差帖)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1807년12월에 수군절도사가 하의도에 사는 제주양씨 한량 양도강을 대변군관겸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차첩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차첩 | 현소장처신안 제주양씨 양만석
  • 27301 B027301 광진 廣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英祖 44年 3月 19日_019 ○又以摠戎廳言啓曰, 今因工曹草記, 獻陵幸行廣津渡涉時, 禁雜旗手軍牢十雙, 前例定送外, 加設五雙, 將官外一人加定, 擧牌以標事, 特敎矣。 本廳旗手軍牢合十五雙, 使哨官率領, 豫...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7303 B027303 광진 廣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英祖 44年 3月 19日_027 ○又以守禦廳言啓曰, 今因工曹草記, 獻陵幸行廣津渡涉時, 禁雜旗手軍牢十雙, 前例定送外, 加設五雙, 將官外, 加定一人, 擧牌以標事, 命下矣。 本廳旗手軍牢合十五雙, 使哨官領率,...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7336 B027336 광진 廣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英祖 44年 3月 19日_019 ○又以摠戎廳言啓曰, 今因工曹草記, 獻陵幸行廣津渡涉時, 禁雜旗手軍牢十雙, 前例定送外, 加設五雙, 將官外一人加定, 擧牌以標事, 特敎矣。 本廳旗手軍牢合十五雙, 使哨官率領, 豫...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8)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각 군영에 소속된 군관직. 주로 군대의 교련을 맡은 품외직으로 출신·전함·한량·항오를 막론하고 비록 강등 또는 파면된 자라도 사법·병서강·진법 등 3기로써 시험하여 선발하였다.

  • 관리사 / 管理使 [역사/근대사]

    조선 숙종 때 개성부의 군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리영의 우두머리. 개성유수가 겸임하는 종2품의 벼슬로서, 그 휘하에 중군 1인, 종사관 1인, 별장 2인, 천총 3인, 백총 4인, 파총 6인, 초관 32인, 8인, 기패관 36인, 당상군관 50인, 군관

  • 북한치영 / 北漢緇營 [종교·철학/불교]

    조선 후기 북한산에 있었던 의승군의 병영. 북한산성은 1711년(숙종 37) 4월 축성에 착수하여 9월에 완공되었다. 이에 의승군으로 성을 수비하였다. 편제는 승대장 1인, 중군·좌우별장·천총·파총·좌우병방 각 1인, ·기패관·중군병방 각 2인, 오기차지 1인

  • 중군 / 中軍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종2품 무관직. 총리영과 진무영, 각 도의 순영중군은 정3품직이다. 각 영에서 대장 또는 사를 보좌하면서 모든 실무를 총괄하였다. 5군영 중 용호영의 중군은 금위별장을 겸하기도 하였으며, 금군별장과 함께 초관·을 시취하였다. 훈련도감의 중군은 훈련도감

  • 진무사 / 鎭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1인, 진영장(정3품), 5인, 종사관(종4품) 1인, 천총 4인, 파총 10인, 초관 63인, 10인, 기패관 71인, 군관 15인이 소속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