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관서악부” 에 대한 검색결과 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4)

사전(1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영조 때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 [내용] 조선 영조 때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 작자의 문집인 ≪석북집 石北集≫ 권10에 실려 있다. ‘관서백사시행락사(關西伯四時行樂詞)’‧‘백팔악부(八樂府)’‧‘백팔진주(百八眞珠)’ 등으...
  • 체기안사한유하십삼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에 신좌모(申佐模)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구성 및 형식] ‘방’라고 약칭하기도 한다. 신좌모의 문집인 『담인집(澹人集)』 권7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신광수(申光洙)의 「(西)」를 부분적으로 모방하...
    이칭별칭방관서악부
  • 이세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金天澤) 등 56명의 명창과 함께 나오는 인물이다. 1774년(영조 50) 신광수(申光洙)의 『석북집(石北集)』(西)에 전하는 시에 의하면 “시조에 장단을 배열한 것은 장안에서 온 이세춘에서 비롯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시조 창(唱)에 관한...
    이칭별칭 자원(子元)
  • 석북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西關錄), 권5‧6에는 여강록(驪江錄), 권7에는 탐라록(耽羅錄), 권8에는 북산록(北山錄), 권9에는 임장록(臨?錄), 권10에는 월중록(?中錄) 등의 제목을 붙여 장소와 시기별로 편집한 것이 특이하다. 권10에는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 西>가...
  • 신광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관리의 부정과 횡포 및 하층민의 고난을 시의 소재로 택하였다. 악부체(樂府體)의 시로서는 < 西>가 유명하다. 신광수의 시에 대하여 교우 채제공은 “득의작(得意作)은 삼당(三唐)을 따를만하고, 그렇지 못한 것이라도 명나라의 이반룡(李攀龍)과 왕세정(...
    이칭별칭 성연(聖淵)| 석북(石北), 오악산인(五嶽山人)

고서·고문서(1)

  • 김우휴가 보낸 간찰 [대전 충청지역의 고문서 수집, 정리 및 연구(2단계) | 충남대학교]
    兒關山之曲 暮年快事 無過 於是 新歲德談 實不容口 盛稿業欲完璧 而信便未易 尙稽 至此 至於西 違敎遠來 已極未安 而一來後 豈可不謄而還 耶 不得不尙今留置 想又致訝矣 然此不但爲 關西絶國 北塞荒絶之域 一時爭唱 安知 非反爲千古勝事耶 郵況念薄 無物伴 呈歉愧則深 而旣有大(缺落)...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5)

  • / 西 [문학/한문학]

    조선 영조 때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 조선 영조 때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 작자의 문집인 ≪석북집 石北集≫ 권10에 실려 있다. ‘관서백사시행락사(關西伯四時行樂詞)’·‘백팔악부(八樂府)’·‘백팔진주(百八眞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108수로 된 장편

  • 체기안사한유하십삼절 / 倣西體寄按使韓柳下十三絶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신좌모(申佐模)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신좌모의 문집인 『담인집(澹人集)』 권7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신광수(申光洙)의 「(西)」를 부분적으로 모방하여 지은 작품이다. 작품 제목 하단에 씌어진 ‘임신(壬申)’이라는 표기로 보아 187

  • 신광수 / 申光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1712∼1775). 효성은 지극하였으나 오랜 관직생활에도 노모를 모실 집이 없는 사실이 알려져 왕으로부터 집과 노비를 하사받았다. 과시에 능했고 악부체의 시로서는〈〉가 유명하다. 저서로《석북집》16권 8책과《석북과시집》1책이 전한다.

  • 이세춘 / 李世春 [예술·체육/국악]

    생몰년 미상. 조선 후기의 가객. 《해동가요》고금창가제씨조에 허정·장현·탁주한·박대길·김유기·박후웅·김수장·김천택 등 56명의 명창과 함께 나오는 인물이다. 1774년(영조 50) 신광수의《석북집》에 전하는 시에 의하면 “시조에 장단을 배열한 것은 장안에서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며, 이광사(李匡師)의 「동국악부 東國樂府」, 신광수(申光洙)의 「 西」, 안정복(安鼎福)의 「순암악부 順庵樂府」와 함께 18세기 악부시의 대표적 작품이다. 목차 중에서 도솔가(兜率歌)에서 여나가(余那歌)까지 29편은 신라에 해당하는 것이고. 칠릉석(七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