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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무재” 에 대한 검색결과 21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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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10)

사전(4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특별히 왕의 명령이 있을 때 시행한 무과. [내용] 응시자격은 한량‧군관‧조관(朝官) 출신들 모두에게 있었으며, 1572년(선조 5)을 시작으로 모두 22회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시험은 1783년(정조 7) 이후에는 문신에 대한...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특별한 어명(御命)이 있을 때만 시행되었던 무과(武科) 시험.
    정의조선시대 특별한 어명(御命)이 있을 때만 시행되었던 무과(武科) 시험.[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gwanmujae | MR표기kwanmujae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과거(科擧) 본전(本箭), 철전(鐵箭), 편전(片箭), 기사(騎射), 기창(騎槍), 격구(擊毬), 유엽전(柳葉箭), 관혁(貫革), 조총(鳥銃), 편추(鞭芻) 무과(武科) 강무(講武), 대열(大閱), 금군(禁軍)
    상위어과거(科擧) | 하위어본전(本箭), 철전(鐵箭), 편전(片箭), 기사(騎射), 기창(騎槍), 격구(擊毬), 유엽전(柳葉箭), 관혁(貫革), 조총(鳥銃), 편추(鞭芻) | 동의어무과(武科) | 관련어강무(講武), 대열(大閱), 금군(禁軍)
  • 춘당대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에서는 식년무과보다 훨씬 많은 수를 뽑은 예가 적지 않았다. 춘당대무과는 라고 하여 각 군문(軍門)의 무사들을 대상으로 국왕이 춘당대에 친림하여 실시하였다. 초시와 복시 두 차례의 시험이 있었으며, 초시는 두 곳에서 나누어 실시하였고, 복시는 춘당대에서 거...
  • 서총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가 아름다워 주로 왕실의 연회장소로 사용되었으나, 무술시험장이 있어 무과의 과장이 되기도 하였다. 특히 광해군 때 여러 차례의 () 행사가 있었다. 그러나 조선 후기의 무과시험은 인근에 있던 춘당대에서 주로 행하여 춘당대시로 불리었다. 『...

고서·고문서(166)

  • 정부로 하여금 관병(官兵)들이 더 이상 월경하지 않고, 간민(墾民)들에게 말썽을 일으키지 않도록 엄히 명령해 주도록 이러한 내용을 정부에 전달해 줄 것을 청함
    작성국가중국 | 원소장처대만중앙연구원근대사연구소 | 발신일光緒29年10月06日;1903-11-24
  • 11797 B01179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1年 10月 18日_012 ○傳于兪拓基曰, 南漢·江都, 何年遣重臣爲之乎, 問啓事, 命下矣。 招問兵曹郞廳, 則南漢·江都前後時, 竝爲別遣御史, 試取以來, 而遣重臣一款, 無他可考前例, 唯於肅廟朝乙卯年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1811 B011811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1年 10月 18日_012 ○傳于兪拓基曰, 南漢·江都, 何年遣重臣爲之乎, 問啓事, 命下矣。 招問兵曹郞廳, 則南漢·江都前後時, 竝爲別遣御史, 試取以來, 而遣重臣一款, 無他可考前例, 唯於肅廟朝乙卯年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1823 B011823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1年 10月 18日_012 ○傳于兪拓基曰, 南漢·江都, 何年遣重臣爲之乎, 問啓事, 命下矣。 招問兵曹郞廳, 則南漢·江都前後時, 竝爲別遣御史, 試取以來, 而遣重臣一款, 無他可考前例, 唯於肅廟朝乙卯年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9821 B009821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1年 10月 18日_012 ○傳于兪拓基曰, 南漢·江都, 何年遣重臣爲之乎, 問啓事, 命下矣。 招問兵曹郞廳, 則南漢·江都前後時, 竝爲別遣御史, 試取以來, 而遣重臣一款, 無他可考前例, 唯於肅廟朝乙卯年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4)

  • /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특별히 왕의 명령이 있을 때 시행한 무과. 응시자격은 한량·군관·조관 출신들 모두에게 있었으며, 1572년(선조 5)을 시작으로 모두 22회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시험은 1783년(정조 7) 이후에는 문신에 대한 시험과 유생에 대한 시험을 교대로 실시한 것

  • 본국검 / 本國劒 [정치·법제/국방]

    조선후기 초시에 실시한 도검무예. ≪무예도보통지≫ 24기 중에 하나로 신라 화랑도들이 수련한 검술로 나오고 있다. 또한 황창랑의 검술에서 본국검이 유래되었다고 보고 있다. 본국검의 기법은 33세로 이루어져 있다. 이 본국검은 조선 중기 이후 보군의 초시

  • 곤방 / 棍棒 [예술·체육/체육]

    나라에서는 주로 무인(武人)이 무예수련으로 행하였으며, 초시(初試)에는 보군(步軍)의 본시험 과목으로 들어 있다.『오주연문장전산고』에 보면 “곤봉은 그 기세가 매우 맹렬하다.”고 설명하였다. 그래서 곤봉경기를 할 때 가죽으로 만든 갑옷과 머리에는 가죽 투구를

  • 대소과이정절목 / 大小科釐正節目 [역사/조선시대사]

    이후 문과 운영의 지침으로 기능하였다. 『대소과이정절목』은 크게 세 가지 부분에서 과거제 운영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첫째, 경과(慶科)의 시행 횟수와 급제자 숫자를 제한하였다. 경과 정시(廷試)는 연 1회로 제한하고, 알성시는 5인 이하, 대거정시(對擧庭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