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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신도감” 에 대한 검색결과 7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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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2)

사전(6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하여 포상할 것을 명하였다. 이에 그해 9월 의 상언(上言)을 받아들여 1등에 배극렴(裵克廉) 등 17인, 2등에 윤호(尹虎) 등 11인, 3등에 안경공(安景恭) 등 16인으로 구분, 공신의 훈호(勳號)와 함께 토지‧노비‧구사(丘史)‧진배파령(眞拜把領...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
    정의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Gongsin Dogam | MR표기Kongsin Togam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삼도감(三都監) 원훈(元勳), 개국(開國), 판관(判官), 녹사(錄事), 지사(知事), 도사(都事), 경력(經歷), 당상관(堂上官), 낭청(郎廳), 감조관(監造官), 주사(主事), 봉군(封君), 읍호(邑...
    상위어삼도감(三都監) | 하위어원훈(元勳), 개국공신도감(開國功臣都監), 판관(判官), 녹사(錄事), 지사(知事), 도사(都事), 경력(經歷), 당상관(堂上官), 낭청(郎廳), 감조관(監造官), 주사(主事), 봉군(封君), 읍호(邑號) | 동의어녹훈도감(錄勳都監) | 관련어공신연(功臣宴), 공신각(功臣閣), 공신노비(功臣奴婢), 공신당(功臣堂), 공신록(功臣錄), 공신의친(功臣議親), 공신자손세계단자(功臣子孫世系單子), 공신자손음서(功臣子孫蔭敍), 노비토전사패식(奴婢土田賜牌式), 대직(代職), 이임천(吏任薦), 공신적장(功臣嫡長), 녹훈도감(錄勳都監), 충훈사(忠勳司), 충훈부(忠勳府), 공신교서(功臣敎書), 공신녹권(功臣錄券), 공신초상화(功臣肖像畵), 맹족(盟簇), 맹서문(盟誓文), 녹훈도감의궤(錄勳都監儀軌), 공신도감의궤(功臣都監儀軌), 공신호(功臣號), 표훈원(表勳院), 기공국(記功局), 맹부(盟府), 훈부(勳府), 공신회맹제(功臣會盟祭)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에서 각종 녹권(錄券)과 회맹록(會盟錄)을 찍기 위해 만든 목활자. [내용] 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 공신들에게 녹권을 찍어 사급(賜給)하여 논공행상(論功行賞)을 하기 위해 비교적 일찍부터 활자 새기는 장인과 인쇄용 물자를...
  • 충훈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공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던 관서. [내용] 맹부(盟府)‧운대(雲臺)라고도 하였다. 본래 ()‧충훈사(忠勳司) 등으로 불리다가 세조 때 사(司)를 부(府)로 승격시켰다. 은 1392년(태조 1) 8...

고서·고문서(6)

  • 호성선무청난원종삼의궤(扈聖宣武淸難原從三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謀叛) 진압에 공로가 있는 인물들을 원종공신(原從功臣)으로 봉(封)하고 시상(施賞)한 과정을 기록한 책으로 ()에서 편찬하였다. 전쟁 이후 조선은 무너진 지배체제를 재정비하고 피폐해진 민생기반을 재건하기 위해 힘써야 했고, 특히 전쟁 중 발생한 이몽...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호성선무청난원종삼의궤(扈聖宣武淸難原從三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록한 책으로 ()에서 편찬하였다. 전쟁 이후 조선은 무너진 지배체제를 재정비하고 피폐해진 민생기반을 재건하기 위해 힘써야 했고, 특히 전쟁 중 발생한 이몽학의 난과 같이 사회 전반에 만연된 질서의 이완 현상을 재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공신...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1395년 문계종(文係宗) 개국원종공신녹권(開國原從功臣錄券)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년(태조 4) 당시 에서 발급한 것이 아니라, 후대에 후손이 베껴 쓰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내용분류국왕‧왕실-교령-공신녹권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공신녹권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1395년 박순(朴淳) 개국원종공신녹권(開國原從功臣錄券)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5년(태조 4) 당시 에서 발급한 것이 아니라, 1702년(숙종 28)박순의 9대손 유학 박진구가 베껴 쓰고 책으로 엮어서 관청의 인증을 받은 것이다.
    내용분류국왕‧왕실-교령-공신녹권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공신녹권 | 현소장처국립중앙도서관
  • 1395년 용천기(龍天奇) 개국원종공신녹권(開國原從功臣錄券)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5년(태조 4) 당시 에서 발급한 것이 아니라, 1683년(숙종 9)에 후손 용종철이 베껴 쓰고 책으로 엮어서 관청의 인증을 받은 것이다.
    내용분류국왕‧왕실-교령-공신녹권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공신녹권

주제어사전(6)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 공신을 정할 일이 있으면 임시로 을 설치하고, 여기서 의정부·삼사와 함께 봉군 대상자 훈공을 심사하여 1·2·3등으로 나누어 훈호를 내리게 하였다.

  • 김회련 개국원종공신녹권 / 金懷鍊開國原從功臣錄券 [역사/조선시대사]

    1395년 에서 문신 김회련을 개국원종공신에 녹훈하며 발급한 녹권. 보물 제437호. 녹권은 공신에게 내려주는 문서로서 공신에 오른 자의 증서라 할 수 있다. 조선초에는 개국(開國)·정사(定社)·좌명(佐命)의 정공신(正功臣)에게는 공신교서와 녹권을 함께 주었

  • 녹권 / 錄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이 왕명을 받아 각 공신에게 발급한 공신임을 증명하는 문서. 녹권에는 녹권을 받을 사람의 직함과 이름을 앞에 적은 다음, 공신으로 논정하게 된 경위와 공신으로 선정된 사람들을 대개 3등으로 나누어 그들의 관직과 성명을 기재하였고, 끝으로 그들에

  • 계음집 / 溪陰集 [종교·철학/유학]

    다.권1∼3에 시 272수, 부 15편, 권4·5에 논 2편, 전 2편, 표 1편, 문 1편, 서(書) 3편, 기(記) 1편, 잡저 1편, 권6은 부록으로 행장 1편, 묘표 1편, 호성정문(扈聖呈文) 2편, 전지(傳旨) 1편, 주봉서원축문(胄峰書院祝文)

  • 김길통좌리공신교서 / 金吉通佐理功臣敎書 [역사/조선시대사]

    1472년 문신 김길통을 좌리공신 4등에 책록한 교서. 공신교서. 1축. 보물 제716호. 녹권은 왕명을 받들어 ()에서 발급하는 것이므로 이 문서와 같이 왕이 직접 내리는 문서는 교서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문서는 담황색의 생견(生絹: 生絲로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