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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지기” 에 대한 검색결과 28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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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81)

사전(6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창고‧묘‧정자 등을 지키는 사람. [내용] 관아의 창고를 지키는 사람에서 생겨나 묘지기‧산지기‧정자지기 등으로 분화되었다. 조선사회에서 는 신분상 노속이었다. 대개 동리 밖에 거주하면서 동리 안에 있는 특정 친족집단의 공유
  • ([庫子])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庫子] 창 관속(官屬) 고직(庫直) 관노비(官奴婢), 창고(倉庫) 정치행정/관속 직역 대한민국 조선 태조~순종 김덕진 [정의] 조선시대에 각종 창고를 지키고 재물 출납을 맡...
    상위어관속(官屬) | 동의어고직(庫直) | 관련어관노비(官奴婢), 창고(倉庫)
  • 건량고직(乾糧庫直)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407 제도 건량고직(乾糧庫直) 건량고직 乾糧庫直 먼 길을 가는 데 지니고 다니기 쉽게 만든 양식을 지키는 . 원래의 사행 인원 중에서, 특히 반전직(盤纏直) 중에서 뽑아 건량고직으로 정하였다. 1682년 정사 윤지완(尹趾...
    유형분류제도
  • 고직(庫直)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663 제도 고직(庫直) 고직 庫直 일공(日供) 등 사행 중 필요한 물건을 지키는 사람. ∙ 창 ∙ 고자(庫子) ∙ 색고직(色庫直)이라고도 한다. 고직은 원래 관아의 창고를 살피고 지키는 사람을 이르던 말이었다. 고...
    유형분류제도
  • 김정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생몰년 미상. 신라 중대의 관리. [내용] 국보인 만파식적(萬波息笛)을 보관하던 천존고(天尊庫)의 창로 근무하였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693년(효소왕 2)에 화랑인 부례랑(夫禮郎)이 화적에게 붙잡혀간 직후 천존고에 보관중이던 피...

고서·고문서(209)

  • 경자년 ()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경제-회계/금융-회계기 | 형식분류고문서-치부기록류-회계기 | 현소장처영광 입석 영월신씨
  • 문계(文契) (庫直) 여종(汝宗)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현소장처영암 장암 남평문씨
  • 朴(박)대통령,報告(보고)받(지시) 武裝間諜船(무장간첩선)침투 注視(주시) [분단 70년 DMZ 남북 충돌(군사)사례 DB구축: 1945~2015 | 동국대학교]
    역사 문헌 현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일반류) 동국대학교 김용현 朴(박)대통령,報告(보고)받(지시) 武裝間諜船(무장간첩선)침투 注視(주시) 대한민국(남한) 경향신문사(남한) 기타(신문) 남한의 주요 일간지인 『경향...
    대표표제어朴(박)대통령,報告(보고)받고指示(지시) 武裝間諜船(무장간첩선)침투 注視(주시) | 저작권자경향신문사(남한) | 자료구분기타(신문) | 키워드북괴, 간첩선, 격침, 생포
  • 卷耳【楊愼云:“陟岡者,文王陟之也。馬玄黃者,文王之馬也。僕瘏者,文王之僕也。金罍ㆍ兕觥者,冀文王酌以消憂也。蓋身在閨門,而思在道途也。曾與何仲默說及,仲默大稱賞,以爲千。”】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TKC_MP_0597A_0480 詩經講義補遺 ITKC_MP_0597A_0480_030_0070 卷耳【楊愼云:“陟岡者,文王陟之也。馬玄黃者,文王之馬也。僕瘏者,文王之僕也。金罍ㆍ兕觥者,冀文王酌以消憂也。蓋身在閨門,而思在道途也。曾與何仲默說及,仲默大稱賞,以爲千。...
    권차명詩經講義補遺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1862년 억시(億示)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1862년에 김 아무개가 사혈원에 있는 전답을 창 억시에게 판매하는 내용의 토지계약문서이다. 억시는 자기 전답을 사들인 것이 아니라 로서 낙정소의 전답을 사들인 것이다.
    내용분류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현소장처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구술자료(1)

  • 함평 민요 현장녹음 [민속악 현장조사 자료의 수집 및 정리, DB구축 | 서울대학교]
    선후창. 후렴구(이카이카이카이카) 가사(자기로자기로 뚜그러주소/어느사람도 잘들어온다) 9) 곡명미상(20:09): 선후창. 후렴구(시릉시릉 옳야) 10) 곡명미상(21:03): 선후창. 후렴구(오구로구나 에헤/오후오후 에이야 에디/ 여기와라 여기/~) 11) 곡명
    자료구분상세현장녹음자료 | 자료조사자이보형 | 대담자‧연주자천학실

신문·잡지(5)

  • 조선출판경찰월보 045호 별나라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상 - 나는 주인의 창를 했었다. 어느 날 쥐를 잡으려다가 잘못해서 유리접시를 하나 깨뜨렸다. 주인은 나를 죽이려고 했다. 가난한 철호(哲鎬)가 말렸지만 주인은 소유권을 주장해서 듣지 않았다. 주인은 몰락했지만 철호는 동지의 ## 힘을 빌려 공평한 생활을 하게...
    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45호 별나라 | 출판물명별나라 제7권 제4호
  • 리춘백 조선인민군신문사 양욱 원춘동 동무소속구분대 전투원들이 그리높지 않은 ○○고지 부근일대를 방어할때였다. 이고지는 비록 높지는 않으나 슭으로 수송도로가 끼여있는 만큼 전략상으로 보아 중요한 지점으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적들은 이 고지를...
    대표표제어조선인민군_1951_0923_03_01 | 책임주필리춘백
  • 곳 포수들의 억센 투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적보병들의 날뛰는 추악한 광태를 눈앞에 본 포수들은 격분하여 포를 더욱 민속하게 움직여 적을 사격하였다. 묘준수 유춘화동무는 적의 폭격속에서도 묘준경과 방향기 돌개에서 눈과 손을 떼지않고 계속 적을 살피며 묘준하고...
    대표표제어조선인민군_1951_0930_03_01 | 책임주필리춘백
  • 리춘백 조선인민군신문사 유수창 중국인민지원부대 금화에서 ○○에 이르는 도중에 있는 무명고지는 나무가 무성한 높은 산봉우리였다. 『북진』을 기도하는 미제침략군들은 반드시 이 무명 슭에 놓인 도로를 걸쳐서야 ○○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대표표제어조선인민군_1951_0920_03_01 | 책임주필리춘백
  • 며 고지뒷면방사에도 약1개 대대의 병력을 집결하고 있었다. 그리고 슭에는 대구경포 6문과 기타 포로써 포진지를 구축하고 완강강한 방어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진대성중대장은 적의 정황을 옳게 판단하고 중기 한 개 분대를 우측고지에 음밀히 우회배치하여 놓았다. 오전...
    대표표제어조선인민보_1950_0730_02

기타자료(3)

  • 사신을 보내 쯔쿠시길(筑紫道)로 오라고 명하다. [동아시아 ‘교류’ 관련 한국고대사 기초자료 연구 : 문서, 사람, 물품 | 고려대학교]
    금 이후로 구례(舊例)에 따라 쯔쿠시길(築紫道)로 내조해야 한다”고 하였다. (『續日本紀』 32 光仁光仁天皇 宝龜4年 6月 戊辰) 【원문】 (六月)戊辰 遣使宣告渤海使 烏須弗曰 太政官處分 前使壹萬福等所進表詞驕慢 故狀罷去已畢 而今能登國司言 渤海國使 烏須弗等所進表函...
    대표표제어사신을 보내 쯔쿠시길(筑紫道)로 오라고 명하다. | 주제분류교류담당 | 연대773년(癸丑/신라 혜공왕 9/발해 문왕 37 大興 37/唐 大曆 8/日本 寶龜 4)
  • 사신을 보내 축자도로 오라고 명하다. [동아시아 ‘교류’ 관련 한국고대사 기초자료 연구 : 문서, 사람, 물품 | 고려대학교]
    慢 故狀罷去已畢 而今能登國司言 渤海國使 烏須弗等所進表函 違例無禮者 由是不召朝廷 返却本鄕 但表函違例者 非使等之過也 涉海遠來 事須憐矜 仍賜祿幷路糧放還 又渤海使取此道來朝者 承前禁斷 自今以後 宣依舊例從筑紫道來朝 (『續日本紀』 32 光仁光仁天皇 宝龜 4年 6月 戊辰) (廣...
    대표표제어사신을 보내 축자도로 오라고 명하다. | 주제분류교역물품 | 연대773년(癸丑/신라 혜공왕 9/발해 문왕 大興 37/唐 代宗 大曆 8/日本 光仁天皇 寶龜 4)
  • 백제가 양에 신라 사신을 대동하여 토산물을 바치다. [동아시아 ‘교류’ 관련 한국고대사 기초자료 연구 : 문서, 사람, 물품 | 고려대학교]
    能自通使聘 普通二年 王姓募名秦 始使使隨百濟奉獻方物 其俗呼城曰健牟羅 其邑在內曰啄評 在外曰邑勒 亦中國之言郡縣也 國有六啄評 五十二邑勒 土地肥美 宜植五穀 多桑麻 作縑布 服牛乘馬 男女有別 其官名 有子賁旱支齊旱支謁旱支壹貝旱支 其冠曰遺子禮 襦曰尉解 袴曰柯半 靴曰洗 其拜及行與高...
    대표표제어백제가 양에 신라 사신을 대동하여 토산물을 바치다. | 주제분류교역물품 | 연대521년(辛丑/신라 법흥왕 8/고구려 안장왕 3/백제 무령왕 21/梁 武帝 普通 2/倭 繼體天皇 15)

주제어사전(5)

  • / 庫直 [사회/촌락]

    창고·묘·정자 등을 지키는 사람. 조선사회에서 는 신분상 노속이었다. 대개 동리 밖에 거주하면서 동리 안에 있는 특정 친족집단의 공유 재산을 관리하고, 심부름을 하면서 친족집단에 예속되어 있었으며, 대대로 세습되었다. 그들은 묘나 마을 또는 문중의 문물·공유 산

  • 원주민란 / 原州民亂 [역사/근대사]

    1885년 강원도 원주목(原州牧)에서 발생한 민란. 원주목민들이 환곡의 폐단을 시정해줄 것을 호소하기 위하여 모였다가 마침내 관아로 쳐들어가 판관, 이서의 집을 파괴, 창를 불에 태워 죽이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서들도 별도로 무리를 지어 각 촌리로 나가 양반가

  • 이력서 / 履歷書 [정치·법제]

    1908년(융희 9) 3월 주전원에서 관장하는 양화실 원역의 현황을 정리한 문서. 청색인찰공책지에 필사하였다. 제목은 이력서라고 기록되었으나 이력서라기보다는 현황을 정리한 명단 정도로 이해된다. 문서에 따르면 양화실 소속 원역으로는 간사 2인, 감관 4인, 4

  • 도리강관원놀이 / [문학/구비문학]

    동해안 별신굿 중 열번째 거리인 천왕굿에 이어서 연행되는 무당굿놀이·무극(巫劇). 이 놀이는 여자무당은 참여하지 않고 남자무당에 의하여 연행되는데, 사또역을 맡는 무당, 역·기생역을 맡는 무당, 도리강관·이방·황소·도사령·수노·기생오라비역을 맡는 무당 등 세 사

  • 재지기 / 齋─ [사회/촌락]

    그 관리인을 두게 되었다. 특히, 왕가를 비롯한 유명 문중에서는 유명한 선조의 묘소나 사당에 부속된 재실과 재지기를 두는 것을 상례로 하였다. 재지기는 나 정자지기 등과 같이 노비의 신분이었다. 왕실의 재지기는 공노비였으나, 그 밖에는 사노비에 속하였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