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자기”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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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75)
사전(27)
- 고자기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의식 등 노부 의장이 쓰이는 의례에 사용되었다. 鼓字旗一厚油紙一張半, (국장1903/068ㄱ06)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고자기(鼓字旗)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고자기 고자기 鼓字旗 기휘(旗麾), 의장(儀仗) 금자기(金字旗), 영자기(令字旗) 왕실왕실의례/예기 물품 도구 대한민국 조선 강제훈 의장물(儀仗物) 견(絹) 등의 직물 왕이 참석하는 모든 의례...상위어기휘(旗麾), 의장(儀仗) | 관련어금자기(金字旗), 영자기(令字旗)
- 금자기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조선 시대 의장기(儀仗旗)의 하나. 붉은 바탕에 흑색으로 금(金) 자를 쓴 사각형의 깃발로 붉은색의 화염각(火炎脚)과 기각(旗脚)이 달려 있다. 고자기 뒤에 따라간다. 鼓字旗一厚油紙二張金字旗一厚油紙二張碧鳳旗二厚油紙四張, (국장1720/330ㄱ03~05)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咸池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A1_D_0056 咸池 천체 日在木上, 杲, 從日從木, 出日之地 東海, 扶桑 牧隱 本集杲齋記 D_17_01_33 대동운부군옥 17권 1장 33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7권 1장 33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高者卑之積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I1_D_0044 高者卑之積 경서·경학 上下無定位, 卑高無定名, 有下則必有上, 無卑則安有高, 因下以爲上, 升高而自卑, 下者上之漸恒, 高者其高易卑, 樂於上者其上可下 私淑齋升木說 D_20_01_70 대동운부군옥 20권 1장 70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20권 1장 7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고서·고문서(90)
- 근대 김삼고재기실(金三古齋記實)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내용분류교육/문화-문학/저술-기 | 형식분류고문서-시문류-기 | 현소장처서산 대교 경주김씨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郞申思喆身病呈旬, 佐郞申弼海在外未肅拜, 只有正郞李邦彦·洪廷弼, 佐郞崔宗周·申混, 而洪廷弼又以問事郞廳, 啓下, 無故者只是三員, 無以推移分排, 出使郞廳及身病呈旬, 在外未肅拜郞廳, 竝今姑改差, 令該曹, 以在京無故人, 卽爲口傳差出, 何如? 傳曰, 允。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郞申思喆身病呈旬, 佐郞申弼海在外未肅拜, 只有正郞李邦彦·洪廷弼, 佐郞崔宗周·申混, 而洪廷弼又以問事郞廳, 啓下, 無故者只是三員, 無以推移分排, 出使郞廳及身病呈旬, 在外未肅拜郞廳, 竝今姑改差, 令該曹, 以在京無故人, 卽爲口傳差出, 何如? 傳曰, 允。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전송문_全宋文2524 賜設齋祝聖回書 [국내외 고려시대 원전자료의 총집성과 종합 DB화―동아시아 자료간 상호대조와 연동을 통한 가치 증대― | 고려대학교]茲示諭 想宜知悉 春暄 卿比平安好 遣書指不多及 외교일반, 5대ㆍ송, 외국정세, 관련된 기사가 『宋大詔令集』 권237 賜設齋祝聖回書에 있고 고려 문종 27년(1073)으로 수정편년되어 있어 이에 따른다.국가중국 | 서명전송문 | 왕대기타
- 송대조령집_宋大詔令集237 政事90 四裔10 高 [국내외 고려시대 원전자료의 총집성과 종합 DB화―동아시아 자료간 상호대조와 연동을 통한 가치 증대― | 고려대학교]誠 爰修於貢職 問安甚至 祝慶惟虔 永念周勤 寔深嘉歎 故茲示諭 想宜知悉 春喧 卿比平安好 遣書指不多及 외교일반, 5대ㆍ송, 외국정세, 熙寧은 北宋 神宗의 연호로, 고려 문종 28년(1074)이다.국가중국 | 서명송대조령집 | 왕대문종(文宗) 28
신문·잡지(4)
- 有志折簡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家姪容萬之以言以△宿慕尊華夙德已有年所矣然而未甞有奉顔聽誨者在國而無暇於匿名藏身之餘在外而奔迫於學世觀物之間凡他琴書無以容易故自期有其日而至此耳第數年來尊座之苦心進思於筆猪其所爲何義士之捨命流血於耻辱其所爲何以若弟無可爲之質猶有何想於心重渡遠洋孤奇異域而不辭者亦爲何以然矣乎士民興學之報非不感△而多...게재일1907년 6월 3일 | 기사분류기타
- 斷髮趣旨說 (續) 鄭克世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會者以一心團軆로成會而成事者也라我國이自前以來로人人이各自有名目等分之 差别碎裂而各相凌惡猜疑야全無一心團軆故로統無相愛之情고但顧自己之利而亦無愛國之誠니豈可不至於今日之境乎아所以然者整其冠網고寬其袍帶야倨傲自尊而蔑視他人之故也라故로近日我國有志人士가頗覺頑痼之弊고欲祛濊惡之習야多...게재일1907년 5월 27일 | 기사분류기타
- 조선인민보_1950_0807_01_01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섰던 조선의 노동자들은 왜놈들이 남겨놓은 □□로부터 자기의 공업을 급속히복구하고자기들의 생산계□을 완수하고 국방에대한 □고한토□를 □축하였습니다. 오늘날 조선의노동자들은전선을위해서 희생적으로일하고있습니다. 조국의노동자들은 자기들의 조선형제들의 영웅적행동에대하여 전폭적인...대표표제어조선인민보_1950_0807_01_01
- 함남로동신문_1949_0604_02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작업반원들은 계획로력보다 반수나되는 로력을가지고자기들이 맡은 부문을 1개월 단축하여 6월말까지 완수할 자신밑에 창조적 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보천공구 공사장에서는 턴넬공사 량절토 공사교량가설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가산분구 량절토공사에는 경암공들이 굳은...대표표제어함남로동신문_1949_0604_02 | 책임주필강길모
멀티미디어(53)
- 명되는 근현대 문화의정수는각국의언어예술인문학이라할수있다. 한국어와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성립하는 국제학으로서 한국학의 중심에는한국문학이자리하고있는것이다.본강좌는한류로 인해 고조된한국문학에 대한 세계의 학술수요에부응하고한국근현대문학에대한통시적이해를돕고자기획되었다. 문학 작강좌제목한국 근현대문학 작가 열전 | 강의자이만영 외 9인
- 명되는 근현대 문화의정수는각국의언어예술인문학이라할수있다. 한국어와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성립하는 국제학으로서 한국학의 중심에는한국문학이자리하고있는것이다.본강좌는한류로 인해 고조된한국문학에 대한 세계의 학술수요에부응하고한국근현대문학에대한통시적이해를돕고자기획되었다. 문학 작강좌제목한국 근현대문학 작가 열전 | 강의자이만영 외 10인
- 명되는 근현대 문화의정수는각국의언어예술인문학이라할수있다. 한국어와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성립하는 국제학으로서 한국학의 중심에는한국문학이자리하고있는것이다.본강좌는한류로 인해 고조된한국문학에 대한 세계의 학술수요에부응하고한국근현대문학에대한통시적이해를돕고자기획되었다. 문학 작강좌제목한국 근현대문학 작가 열전 | 강의자이만영 외 11인
- 명되는 근현대 문화의정수는각국의언어예술인문학이라할수있다. 한국어와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성립하는 국제학으로서 한국학의 중심에는한국문학이자리하고있는것이다.본강좌는한류로 인해 고조된한국문학에 대한 세계의 학술수요에부응하고한국근현대문학에대한통시적이해를돕고자기획되었다. 문학 작강좌제목한국 근현대문학 작가 열전 | 강의자이만영 외 12인
- 명되는 근현대 문화의정수는각국의언어예술인문학이라할수있다. 한국어와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성립하는 국제학으로서 한국학의 중심에는한국문학이자리하고있는것이다.본강좌는한류로 인해 고조된한국문학에 대한 세계의 학술수요에부응하고한국근현대문학에대한통시적이해를돕고자기획되었다. 문학 작강좌제목한국 근현대문학 작가 열전 | 강의자이만영 외 13인
기타자료(1)
- 진해 태평동 자기요지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지의 고고자기 측정결과는 대략 A.D. 120015년의 수치를 얻었다. 12~15세기 유적의 경우 지역에 따라 연대치의 오차가 있다는 학자들의 견해가 있다. 신안식발행연도1999/04 | 발굴기관창원대학교박물관/진해시 | 발굴지역경상남도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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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기 / 鼓字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의장, 소가 의장, 왕세자 의장에 쓰이는 깃발. 붉은색 바탕에 세 개의 붉은색 기각이 있으며 중앙에 고(鼓)자를 쓴다. 기각의 모양은 <세종실록오례> 서례의 도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의장기에 비해 크기가 작다. 거둥 시에 징과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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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기 / 金字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붉은 바탕에 흑색으로 금(金) 자를 쓴 사각형의 깃발로 붉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고자기 뒤에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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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봉기 / 碧鳳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노란 사각기로 벽봉과 청ㆍ적ㆍ백ㆍ황의 구름무늬를 그렸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대가 노부ㆍ법가 노부ㆍ소가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행렬 중에 고자기 한 개가 왼편에 있고, 금자기 한 개가 오른편에 있으며, 다음은 가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