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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유제” 에 대한 검색결과 14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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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4)

사전(41)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신에게 고제를 지냈다. 그리고 국장에서 산릉을 조성할 때에는 해당 산신에게 고제를 지냈다. 梓宮加漆時祝文弘文館副校理臣朴天衡製, (빈전1600/117ㄱ03)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빈전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고유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가에 경조사(慶弔事)나 중대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 종묘와 사직 등의 신에게 아룀. () 절차 중의 한 의식(儀式)으로, 국가의 경조사가 있을 때 종묘와 사직에 신하를 보내어 그 사실을 아뢰는 일을 말한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시일(時日)조에는 나라에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예성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문묘(文廟)에 종사(從祀)하기 위하여 위판(位版)을 조성하여 승배(陞配)한 뒤에 올리는 의식. [내용] 예성제를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대성전에 승배의 사유를 고하는 ()를 올리고 동ㆍ서무(東西廡)에 승배시킨 뒤에 다음날 거행하...
  • 광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506년을 ‘광무원년’으로 하였다. 17일에는 각국 외교사절들에게 연호가 광무로 개칭되었음을 통보하는 한편, 원구(圜丘)‧사직(社稷)‧종묘‧영녕전(永寧殿)‧경모궁(景慕宮) 등에 건원(建元)를 올리고 죄인들을 특사하였다. 10월에는...

단행본(1)

  • 숙종대왕 자료집 4 - 비지, 망단, 제문 - [장서각 왕실문헌 연구기반 조성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자 : 이태희, 이남옥, 성인근, 박용만 한국학중앙연구원... | 출판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 출판일 : 20150920
    분야문학 | 유형단행본
    后加上尊號望單 인원왕후시호등망단 仁元王后諡號等望單 인원왕후추상존호옥책문 仁元王后追上尊號玉冊文 ◆ 희빈장씨 禧嬪張氏 대빈묘홀기 大嬪墓笏記 대빈묘청명제홀기

고서·고문서(71)

  • 4324 2615_01 規例 01 문화ㆍ생활 문헌 조선 구봉령 종가, 사회관계, 문중생활, 서간통고류, 홀기 한자 고문서 KBR106.JPG 規例 홀기 院任 安宅駿, 李鳳漢, 權益來 미상 乙丑年 8월 25일...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4325 2615_02 規例 02 문화ㆍ생활 문헌 조선 구봉령 종가, 사회관계, 문중생활, 서간통고류, 홀기 한자 고문서 KBR106-1.JPG 구봉령 종가 한국국학진흥원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1914년 태릉수개 축문(泰陵修改祝文)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제문 | 형식분류고문서-시문류-제문
  • 망제시 겸행 축문(望祭時兼行祝文)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제문 | 형식분류고문서-시문류-제문
  • 수원향교위판봉안문(水原鄕校位版奉安文)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고유문 | 형식분류고문서-시문류-고유문

신문·잡지(1)

  • 삼쳥동사 유 리문화 심의승 김현쥰...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삼쳥동사 유 리문화 심의승 김현쥰 졍회규 제씨가 작일에 즁츄원에 현의기 을미변에 폐비 제관 다니던 졍긔회 죠병필 김상규 제인과 그 대츅량들과 기시 각총셔 권형 제인을 다 죠를징판고  그 역신들의 소쳔으로 죠 관인들을 영간젹쟈고 ...
    게재일1900년 6월 22일 | 기사분류잡보

주제어사전(26)

  • / [역사/조선시대사]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 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 는 어떤 일에 대한 사유를 신령에게 고하는 제사이다. 국가나 왕실, 사회, 가정에서 일상으로 행하던 의례의 하나로서, 장소와 절차는 사유와 숭배 대상에 따라 달랐다. 『국조오례의서례

  • 홀기 / 笏記 [정치·법제]

    궁(宮)에서 를 설행할 때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배면에 '계축(癸丑) 10월 11일 진시(辰時)'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1913년 10월 11일에 가 설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홀기 / 園笏記 [정치·법제]

    원에서 설행하는 의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대빈묘홀기 / 大嬪墓笏記 [정치·법제]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생모인 희빈 장씨의 묘인 대빈묘에서 를 설행할 때 사용된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육상묘문초 / 毓祥廟文草 [역사/조선시대사]

    1744년(영조 20) 숙빈묘를 소령묘(昭寧墓)로, 사당을 육상묘(毓祥廟)로 각각 승격하고 지낸 의 축문 초고. 영조는 즉위 20년 후인 1744년 3월 7일, 영의정 이하 신료들에게 사친의 묘호와 묘호를 정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여 올리라는 명을 내렸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