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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사촬요” 에 대한 검색결과 13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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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8)

사전(9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18년(1585)간 목판본 등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판이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려 그 이후에 간행된 ≪≫에는 책판목록 대신 각 지역별 토산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판목록은 조선 최초의 도서 목록이다. 때문에 임진왜란 이전 각 지방에서...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1554년 어숙권(魚叔權, ?-?)이 편찬한 유서(類書).
    정의1554년 어숙권(魚叔權, ?-?)이 편찬한 유서(類書).[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Gosa chwaryo | MR표기Kosa ch’waryo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607 문헌 () 1554년에 어숙권(魚叔權)이 조선 명종(明宗)의 명을 받아 편찬한 백과사전. 3권 3책. 조선시대의 외교정책인 사대교린(事大交隣)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항들을 모아 상,중,하 3권...
    유형분류문헌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유서(類書) 한문 한국 조선 명종 성낙수 박종국 2015 어숙권 1576 3권 3책 을해자본(乙亥字本) 규장각 도서, 장서각 도서, 국립중...
  • 향온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멥쌀과 찹쌀로 빚은 맑은 술(淸酒). [내용] 조선시대 문헌인 『()』‧『규곤시의방(閨壺是議方)』에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는데, 누룩 만드는 법이 특이한 것이 특징이다. 제조법은 『규곤시의방』에서는 "밀을 갈아 체질하...
    연계항목향온주(香온酒)

논문(2)

  • 조선전기 전라도의 출판문화 연구 [조선시대 전라도의 출판문화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자 : 김소희(제주대학교) | 게재정보 : 서지학연구 62집, 게재일 : 2015.06
    이 글은 조선전기 官署에서 이루어진 출판문화의 일면을 살펴보기 위하여 작성된 것으로,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전기 전라도 지역 관서의 서적 간행은 전주를 중심으로 남원, 순천, 나주, 광주, 금산, 무장, 능성에서 활발히 이루어졌다. 둘째, 간...
    유형논문
  • 『三韓紀畧』 조선왕조 관련 기록의 번역 및 해설 [伊藤東涯의 三韓紀略 연구 | 고려대학교]
    저자 : 허태용 | 게재정보 : 한국사학보 

고서·고문서(32)

연구과제(1)

주제어사전(7)

  • / [종교·철학/유학]

    1554년(명종 9) 어숙권이 편찬한 유서. 조선시대 사대교린을 비롯, 일상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일반 상식 따위를 뽑아 엮은 것이다. 어숙권의 원찬에서부터 1771년(영조 47) 서명응이 ≪고사신서≫로 대폭 개정, 증보하기까지 무려 12차에 걸쳐 간행되었다. 지역별로

  • 두창경험방 / 痘瘡經驗方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에 박진희(朴震禧)가 지은 두창 치료 의서. 1권 1책. 목판본. 두의(痘醫)로서 공로가 큰 저자의 경험방으로 알려져 있으나 발행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1636년(인조 14) 이식(李植)의 속수본인 『()』에는 인용이 되지 않았으며, 현종 말

  • 고사신서 / 攷事新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사대부와 관리 및 일반 선비들이 항상 기억해 두어야 할 사항을 기록하여 1771년에 편찬한 유서(類書). 15권 7책. 어숙권(魚叔權)의 『 』를 대폭 개정, 증보한 것이다. 후기교서관인서체자본(後期校書館印書體字本)과 전사자

  • 어숙권 / 魚叔權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초기 문인. 할아버지는 세겸, 아버지는 맹렴이다. 숙정의 아우이다. 서얼 출신으로 중국어에 뛰어나 외교에 이바지했으며 시를 평론하는 데에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로 <>, <패관잡기> 등이 있다.

  • 동동주 / [생활/식생활]

    찹쌀로 빚은 맑은술에 밥알을 동동 뜨게끔 빚은 술. 『목은집(牧隱集)』에 기록이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구체적인 제법은 『』·『음식디미방』·『산림경제』·『양주방』·『음식방문』 등의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