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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계림유사” 에 대한 검색결과 9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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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8)

사전(7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각석(刻石) 등과 함께 고려어 약 360어휘를 채록하여 3권으로 분류, 편찬한 책이다. [편찬/발간 경위] 『』 자체에는 편찬연대가 송(宋)나라로만 밝혀져 있으나, 서긍(徐兢)의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 조공무(晁公武)의 『군재독서...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송(宋)나라의 손목(孫穆, ?-?)이 지은 백과서(百科書).
    정의송(宋)나라의 손목(孫穆, ?-?)이 지은 백과서(百科書).[두산백과] | 문광부표기Gyerim yusa | MR표기Kyerim yusa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 I_01_15_01 만국사물기원역사 1권 15장 1절
    출전만국사물기원역사 | 수록위치1권 15장 1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해동중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의 화폐. [내용]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주화(鑄貨)의 하나로『()』에 의하면 1103년(숙종 8)에 만들어졌다고 하나, 그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며, 대략 해동통보(海東通寶)가 만들어진 1102년 이후의...
  • 손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손자의 배우자는 손부(孫婦)‧손주며느리라 부른다. ≪ ≫에는 ‘손왈아촌아달(孫曰丫寸丫妲)’이라 하여 손자를 ‘아아’이라 한다고 하였으나, 조선조의 기록에서 ‘아아’은 조카, ‘아’은 조카딸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의 기록이 옳다...

고서·고문서(14)

기초학문(1)

  • 傳承漢字音과 'ㆍ' : 〈〉와 〈朝鮮館譯語〉 수록자를 중심으로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김지형, 게재일 : 2006
    50317 김지형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어원학회 2006 傳承漢字音과 'ㆍ' : 〈〉와 〈朝鮮館譯語〉 수록자를 중심으로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
    유형논문 | 게재일2006

신문·잡지(2)

  • 33 교육행정 및 부설기관의 이모저모-연수원 요람 34 에 나타난 한보살, 산보살에 대하여 김수형 35 ...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64
  • 한 조선(『동해의 內 북해의 隅』 즉 발해의 동북 隅) 사람의 고어에 용을 『稱』()이라 하였으니 이 『稱』의 음 『칭』이 역의 명칭에 무슨 관계가 있지 않겠는가? 우에 말한 바와 같이 이 역의 명칭이 蜥易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으나 蜥易은 언정 수궁이라고도 하...
    대표표제어함남인민보_1948_0813_05 | 책임주필림상준

주제어사전(8)

  • / [언어/언어/문자]

    0어휘를 채록하여 3권으로 분류, 편찬한 책이다.『』는 외국인(중국인)인 손목이 당시의 우리말 단어를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려 적은 것인데, 당시 현실음에 가장 가까운 한자를 선택하되 중국어 단어와 의미상 통할 수 있는 한자를 선택한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중국

  • 연구 / 硏究 [언어/언어/문자]

    진태하(陳泰夏)가 중국어로 지은 『()』에 대한 종합 연구서. 1책, 양장 유인본. 저자가 1974년에 타이완의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에서 간행한 책을 이듬해에 국내에서 그대로 간행한 것이다. 『』에 대한 종합 연구서로 중국어로 되어

  • 방종현 / 方鍾鉉 [언어/언어/문자]

    학원에서 언어학을 연구하였다. 그의 학문은 국어사관계자료의 정리와 해석, 국어학사연구, 방언조사, 속담집 간행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훈몽자회고 訓蒙字會攷>(東方學志 1, 1954)와 <연구 硏究>(東方學志 2, 1955)는 유고로서 발표된 것이었

  • 경주계림 / 慶州鷄林 [예술·체육/건축]

    왕(倭王)에게 “계림(鷄林) 운운(云云)”하는 점, 당서(唐書)인 『백거이전(白居易傳)』의 ‘계림(鷄林)’을 비롯하여 송대(宋代) 손목(孫穆)의 『()』, 오식(吳植)의 『계림지(鷄林誌)』 왕란(王亂)의 『계림지(鷄林誌)』 등 여러 예를 감안해 볼 때 ‘

  • 나전칠기 / 螺鈿漆器 [예술·체육/공예]

    라고 일컫는다.이규경(李圭景)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는 ‘자개(紫蓋)’라고 기록하기도 하였지만, 이는 음차(音借)한 표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11세기 고려 때의 언어를 기록한 『 』에서 ‘나왈개개(螺曰蓋慨)’라 했는데, 그것이 자개[差慨]의 오기임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