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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경판본” 에 대한 검색결과 6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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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60)

사전(5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하였다. 서울을 논외로 하면, 완판본(完板本 : 전주판)이 방각본의 대표격이 된다고 하겠다. 국문 (고소설)의 경우 시대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으나, 자체나 판식은 대체로 비슷하다. 자체는 경판 특유의 흘림체 행서에, 판광(板匡)은 단란(單欄)이었다. 대...
  • 백수노옹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김씨부인의 꿈에 나타나 시아버지인 장시랑이 절에 있다는말을 해주고 사라진다. 246) [조웅전]에는 ‘백경주’로 나타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태을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서백군(西伯軍)의 장중서(掌中書)로, 군사인 이측의 명을 받아염주(炎州)의 요적 적발(赤魃)을 토벌하는 격문을 초한다. 184) [조웅전]에는 ‘김경’으로 나타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맹열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남만왕 나탁의 부하이다. 나탁이 명나라 대원수 양창곡의 계획에 번번히 패하자, 나탁에게 오계군 채운동의 운룡도인을 천거한다. 205) [조웅전]에는 ‘맹달’로 나타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위길대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송나라 황제를 참칭한 이두병 휘하의 서주 자사이다. 정벌군의대원수인 조웅의 부장 강백과 대적하여 싸운다.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다가 교체 출전한 조웅에게 죽임을 당한다. 138) [조웅전]에는 그냥 ‘서주자사’라고만 되어 있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고서·고문서(2)

  • 上曰, 光國志慶錄, 於我東爲有光之冊子矣。 問於校書館則無板本云, 豈不怪耶? 仍命尙魯, 書傳旨。 傳曰, 光國志慶錄刊印後, 板本, 藏于春秋館之意, 分付。 書畢。 上曰, 嶺南海印寺, 有八萬大藏, 而吾道則多虛疏, 豈不寒心哉? 尙魯曰, 八萬大藏經, 臣雖不得見, 而聞其板本,...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上曰, 光國志慶錄, 於我東爲有光之冊子矣。 問於校書館則無板本云, 豈不怪耶? 仍命尙魯, 書傳旨。 傳曰, 光國志慶錄刊印後, 板本, 藏于春秋館之意, 分付。 書畢。 上曰, 嶺南海印寺, 有八萬大藏, 而吾道則多虛疏, 豈不寒心哉? 尙魯曰, 八萬大藏經, 臣雖不得見, 而聞其板本,...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기초학문(2)

  • 소설의 후대적 변모 양상 연구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서혜은, 게재일 : 2014
    55749 서혜은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14 소설의 후대적 변모 양상 연구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
    유형논문 | 게재일2014
  • 흥부전〉의 두 가지 번역지평 - 알렌, 쿠랑, 다카하시, 게일의 〈흥부전〉 번역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 게재일 : 2015
    69274 한국연구재단 열상고전연구회 2015 〈 흥부전〉의 두 가지 번역지평 - 알렌, 쿠랑, 다카하시, 게일의 〈흥부전〉 번역사례를 중심으로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
    유형논문 | 게재일2015

신문·잡지(1)

  •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 5 [한국찬술 불교문헌의 확장형 서지 DB 및 디지털 지형도 제작 | 동국대학교]
    29.0x19.9 刊記: 光緖九年癸未(1883)三月下澣海印寺重刊 刊記: 此在昌寧地火王山觀龍寺乙卯(1735)六月日開刊 T48, p.1004.; H4, p.738. 個人所藏(金敏榮) 合綴: 佛說像法滅義經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金敏榮 所藏)古書目...
    대표표제어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 5 | 대표서명誡初心學人文 | 한글서명계초심학인문 | 서지형태형태서지

주제어사전(7)

  • / [문학/고전산문]

    조선시대 서울에서 출판된 방각본. 소설을 비롯한 각종 국문본과 천자문·운서·규장전운 등 각종 한문본을 판각, 출판하였다. 서울이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중심이었듯이 방각본 출판에서도 서울이 전국을 주도하였다.

  • 심청전 / 沈淸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목판본·필사본·활자본. 「강상련(江上蓮)」(1912)은 이해조(李海朝)가 신소설로 개작한 것이다. 수십 종의 이본이 있는데, 이들 중 성격이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계열과 완판본(完板本)계열이다. 은 판소리와

  • 고본춘향전 / 古本春香傳 [문학/현대문학]

    底本)으로 하고 여기에 () 35장을 약간 참고하여 개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전 작품을 통하여 중국의 배경·인물·문화를 한국의 것들로 바꾼 점이다.

  • 토끼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작품으로 동물을 의인화한 우화소설이다. 국한문 혼용의 필사본은 「별주부전」·「별토가」·「수궁가」 등, 한글 필사본은 「토끼전」·「토생전」·「토처사전」 등, 한문 필사본은 「토공사」·「별토전」 등이며, 목판본은

  • 흥부전 / 興夫傳 [문학/고전산문]

    을 제외하고 대부분 판소리적인 서두로 시작되고 있어, 「흥부전」이 판소리 사설의 정착 과정에서 생성되었음을 보여 준다. 「흥부전」의 설화적 골격은 악하고 착한 형제가 등장하는 선악형제담, 동물이 사람에게서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보답한다는 동물보은담, 어떤 물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