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경원개시” 에 대한 검색결과 2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26)

사전(1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농(籠)‧주방구‧호피‧해삼‧모발‧재목 등이었다. 는 회령개시(會寧開市)와 함께 북관개시(北關開市)라 하였다. 『통문관지(通文館志)』 『동문휘고(同文彙考)』 ...
    이칭별칭북관개시(北關開市)|병설개시(竝設開市)|쌍시(雙市)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개시(開市) 공무역(公貿易), 변시무역(邊市貿易), 북관개시(北關開市), 교역인마정식(交易人馬定式), 감시어사(監市御使), 마시(馬市) 경제무역|정치/외교|경제/산업/상업·무역 의식 행사 대한민국...
    상위어개시(開市) | 관련어공무역(公貿易), 변시무역(邊市貿易), 북관개시(北關開市), 교역인마정식(交易人馬定式), 감시어사(監市御使), 마시(馬市)
  • 이진복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거쳐, 수찬ㆍ장령ㆍ부교리ㆍ헌납, 돈녕부도정ㆍ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1787년 황력재자관(皇曆齎咨官)을 거쳐, 다음해 종성부사(鐘城府使)에 임명되었으나 청나라 사람이 ()로 가는 길에 종성에서 화재로 화물을 모두 태우는 일이 생기자 외국에 수치를 끼쳤다 하...
    이칭별칭 심여(心汝)
  • 회령개시(會寧開市)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회령개시 회령개시 會寧開市 개시(開市) 북관개시(北關開市), (), 변시무역(邊市貿易), 교역인마정식(交易人馬定式), 함경도회원개시정례(咸鏡道會源開市定例) 경제무역|정치/외교/외교사안|경제/교통/육운|경제/산업/상업...
    상위어개시(開市) | 관련어북관개시(北關開市), 경원개시(慶源開市), 변시무역(邊市貿易), 교역인마정식(交易人馬定式), 함경도회원개시정례(咸鏡道會源開市定例)
  • 호시(互市)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개시무역에 동의하여 1637년(인조 15) 영고탑(寧古塔) 여진인은 회령에서, 고이객인(庫爾喀人)은 경원에서 교역하기로 약정하고 호시규정(互市規定)을 마련하였다. 회령개시는 1년에 1번, 는 2년에 1번 개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회령개시만 열리는 해는 단...
    관련어개시(開市), 단개시(單開市), 마시무역(馬市貿易), 쌍개시(雙開市), 호시규정(互市規定)

고서·고문서(13)

  • , 淸人留館時, 淸人五十餘名,以三旗前導,自後春出來,至慶源東門,邀致留館通官博氏,行酒談話而歸. 咸鏡監司金演狀聞其狀,以府使朴東相不能據約條責送,請推考,又請以邊上犯越嚴飭之意,移咨彼國,上從之.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숙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有難猝然加賦於民結故也。 因此而徒煩朝令, 終歸於有傷國體之科。 今後則雖有貢人上言, 不可自朝家更爲許施矣。 令曰, 依爲之。 出擧條 在魯又起伏曰, 此咸鏡監司鄭益河狀啓也。 鏡城以南各邑司宰監納白大口魚及會寧·時, 淸供雜物, 分定各邑, 使之措備者, 非但民弊不貲, 亦不無過限生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有難猝然加賦於民結故也。 因此而徒煩朝令, 終歸於有傷國體之科。 今後則雖有貢人上言, 不可自朝家更爲許施矣。 令曰, 依爲之。 出擧條 在魯又起伏曰, 此咸鏡監司鄭益河狀啓也。 鏡城以南各邑司宰監納白大口魚及會寧·時, 淸供雜物, 分定各邑, 使之措備者, 非但民弊不貲, 亦不無過限生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上召問北道事. 榮國備陳之弊曰"蓋會寧逐年開市,則南北各邑同力相助,故厪得支過.而至於慶源,間年開市,則胡差自會寧,歷鍾·穩至慶源,罷市後又自慶源還歸鍾城,入去之時所率殆至百餘人,留連誅求之弊,罔有紀極.所謂別贈之物,逐年增加,近日則他餘物種姑舍勿論,至於細布之贈一邑,殆至百餘同,自官獨當...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有若揣摩機關者然,或稱時,往見越邊善城·豐城· 加退[PIC1401123614]等地,而回還之日,當由白頭山所開之路云云.所謂門巖,距鍾城四十里,由此而過豐溪· 加退[PIC1401123616]一百十餘里有岐路,北則寧固塔路,西則潯陽道也.渠輩往來之熟路,別無更審之理,而發此說者,亦似異...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숙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주제어사전(2)

  • /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조선이 청나라와 통상하던 국제시장.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의 요청으로 조선에서는 북쪽 여러곳에 시장을 두고 통상을 계속하였으나, 경원에서 정식으로 시장을 개설한 것은 1645년(인조 23) 암구뢰달호호(巖丘賴達湖戶)의 사람들이 농기구를 무역하면서 시작되었다.

  • 쌍시 / 雙市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대청무역으로 회령과 경원 두 곳에서 열렸던 국제시장. 인조 이후 조선과 청나라와의 공무역은 회령과 경원에서 각각 시작되어 북관개시 또는 북도개시라 일컬어졌다. 그런데 회령개시는 해마다 개시된 반면에 는 격년으로 개시되었다. 갑·병·무·경·임의 다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