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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경연청” 에 대한 검색결과 9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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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1)

사전(8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경연관들이 경연에 참석하기 위하여 대기하던 관서. [내용] 이 건물을 언제 창건하였는지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1401년(태종 1) 3월 을 수리중이라는 기록이 『태종실록』에 처음 나온다. 14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말기 시강(侍講)과 문한(文翰) 등을 관장하기 위하여 궁내부 산하에 설치되었던 관서. [내용]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관제를 개혁하면서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쳐서 설치하였다. 이듬해 4월에 폐지되어 그 ...
    이칭별칭경연원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임금이 학문을 닦기 위해 신하들 중에서 덕망이 높은 사람을 불러 경적(經籍)과 사서(史書)의 강론을 담당하던 관청.
    정의조선시대 임금이 학문을 닦기 위해 신하들 중에서 덕망이 높은 사람을 불러 경적(經籍)과 사서(史書)의 강론을 담당하던 관청.[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Gyeongyeoncheong | MR표기Kyŏngyŏnch’ŏng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동지경연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내용] 고려말 1390년(공양왕 2) 정월에 열린 경연에서 처음으로 동지경연사의 직함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2인이 정원이었다. 그 뒤 조선 세종 때에 국왕 자신이 경연에 대한 관심...
  • 경연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말기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을 보관하고 경연(經筵)과 대찬(代撰)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청. [내용] 1894년(고종 31) 7월 궁내부(宮內府) 관제를 제정할 때 종래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하여 ()...
    이칭별칭경연청|홍문관

고서·고문서(4)

  • 李熹公實錄資料 3 [근현대 구(舊)황실 관련 자료 조사 집성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兼同知經筵事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王公履歷書』에서 채록하였다. 동지경연사는 조선시대 ()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이었다. 정욱재 2015. 02. 02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2. 02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890년 이봉덕(李鳳德) 고신(告身)1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
    1890년(고종27)2월에 고종(高宗)이 이봉덕(李鳳德)을 통훈대부(通訓大夫) 행홍문관교리지제교((行弘文館校理知製敎) 겸 경연시독관춘추관기주관(經筵侍讀官春秋館記注官)에 임명하면서 발급한 고신(告身)이다. 이때 이봉덕은 홍문관 교리로서 과 춘추관의 관직을 겸직하게...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전주 교동 남안재
  • 1882년 이완(李埦) 추증교지(追贈敎旨)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관 즉 시강관은 3급, 춘추관편수관은 1급에서 3급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결국 이 문서는 이완이 죽은 뒤에 관직을 올려준 것이다. 그리고 연호 옆에 작은 글씨로 추증의 사유를 적어 두었다.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自警戒熹竊念前賢進修不倦死而後巳其心烱烱猶若可識捧讀終編恍然自失因以自詔云 或問朱子以和靖立朝議論曰和靖不觀他書只是持守得好他語錄中說涵養持守處分外親切有訾朝廷文字多是門人代作 和靖言經雖以誦說而傳亦以講解而陋此言深有味也 和靖主一之功多而窮理之功少故說經雖簡約有益學者但推說不去不能大發明在講...
    서명宋名臣言行錄 | 저자주희(朱熹), 이유무(李幼武)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주제어사전(5)

  • /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시강(侍講)과 문한(文翰) 등을 관장하기 위하여 궁내부 산하에 설치되었던 관서. 1894년 갑오경장 때 관제를 개혁하면서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쳐서 설치하였다. 이듬해 4월에 폐지되어 그 업무를 시종원에 통합하였다. 같은해 11월 다시 고쳐 경연원을 설치하였다

  • 시종원 / 侍從院 [역사/근대사]

    1895년 관제개혁 때 임금의 비서, 어복, 어물, 위생 등을 맡았던 궁내부 산하 관서. 종래의 이 폐지되자, 시종원에서 시강과 시종을 담당하였다. 그 뒤 경연원이 다시 설치됨으로써 시강 업무는 그곳으로 넘어갔으며, 1910년 폐지되었다.

  • 동지경연사 / 同知經筵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고려말 1390년(공양왕 2) 정월에 열린 경연에서 처음으로 동지경연사의 직함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2인이 정원이었다. 그 뒤 조선 세종 때에 국왕 자신이 경연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1418년(세종 즉위년)에 지사·시강관과

  • 태학사 / 太學士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소속의 문관직. 갑오개혁 때 종래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쳐 을 궁내부 내에 설치하였는데, 이 기관의 장으로 태학사 1인을 두고, 그 아래 학사, 부학사 각 1인과 시강과 시독 각 2인을 두었다. 태학사가 궐석일 경우에는 궁내부대신이 이미 태학사를

  • 예방 / 禮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정원 소속의 예전 담당 관서. 주로 의례·외교·학교·과거·문한 관계 사무의 출납을 맡았다. 그 담당승지(色承旨)는 우승지로서 정3품 당상관이었다. 승정원은 6조의 체제에 맞추어 6방으로 편성되었는데, 예방은 예조 및 그 속아문 인 기로소·규장각··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