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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경아전” 에 대한 검색결과 8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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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8)

사전(7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중앙 각사(各司)의 하급 관리. [내용] 에는 녹사(錄事)‧서리(書吏)‧조례(皁隷)‧나장(羅將) 등이 있었는데, 그 중 상급 서리(上級胥吏)인 녹사와 하급 서리인 서리가 주종이었다. 녹사는 주로 의정부‧중추부‧육조...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시대에, 중앙 각사에서 근무하던 서리
    정의조선 시대에, 중앙 각사에서 근무하던 서리 | 문광부표기gyeongajeon | MR표기kyŏngajŏn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조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중앙의 각 관아의 서반 (). [내용] 하급 군관에 해당되는 것으로 경호‧경비‧사령 등 잡역에 종사하였다. 이들은 종친부(宗親府)‧의정부‧충훈부‧중추원‧의빈부(儀賓府)‧돈녕부(敦寧府)‧육조‧한성부‧사헌부‧개성부...
  • 아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중앙과 지방의 각 관청에 근무하던 하급 관리. [내용] 일명 이서(吏胥)라고도 불리는데, 크게 ()과 외아전(外衙前)으로 구분된다. 중앙의 각 관청에 근무하는 하급 관리로는 녹사(錄事)‧서리(書吏)‧조례(皁隷)‧나장(...
    이칭별칭이서
  • 금란사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 단속하던 서반 (). [내용] 조선 초기에는 의금부와 사헌부의 조례(早隷)ㆍ나장(羅將)ㆍ소유(所由) 등이 이 일을 담당하였으나, 후기에는 각 군문의 하례(下隷)들도 여기에 참여하였다. 이...

고서·고문서(5)

  • 75407 B075407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高宗 7年 11月 20日_004 ○傳曰, 兩銓便考, 今爲改印矣。 時原任大臣·宗正卿·儀賓·講官·經筵·諸閣臣·諸儒臣·承史·臺諫·政府東西壁·六曹·漢城府堂上·正卿及曾內外各司·監司·留守·鎭撫使·統制使·兵水使·防禦使·...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出擧條 煥之曰, 健陵節祀及朔望獻官, 以大臣重臣, 與從二品中閣臣及曾人, 通融差遣之意, 分付該曹, 何如? 上曰, 依爲之。 出擧條 煥之曰, 卽見咸鏡監司李秉鼎狀啓, 則以薦新及朔膳生文魚·生大口魚, 每於十月初一日封進, 自是定式, 而每致冬暖之時, 則或至數三次退限, 海戶之中間浮...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禮忠, 以御前通事應差之故, 詔使前通事, 不得差定, 詔使到椵島時, 初頭重大事, 周旋定奪後, 還爲上送之意, 入啓定奪帶來矣。 今者李膺, 已爲出來, 李膺累之任, 不下於張禮忠, 而禮忠旣與詔使相接之後, 旋卽上去, 亦似無端, 李膺爲先上送, 俾及於習儀之日, 而張禮忠, 仍差別通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禮忠, 以御前通事應差之故, 詔使前通事, 不得差定, 詔使到椵島時, 初頭重大事, 周旋定奪後, 還爲上送之意, 入啓定奪帶來矣。 今者李膺, 已爲出來, 李膺累之任, 不下於張禮忠, 而禮忠旣與詔使相接之後, 旋卽上去, 亦似無端, 李膺爲先上送, 俾及於習儀之日, 而張禮忠, 仍差別通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進仕候 就異國事 被行同議定例 今間不勘得候 但永保二年四月廿七日 諸殿上被議定大宋國返牒事之由 聊所見候 以諸記可被決候哉 可令得其御意給候 恐惶謹言 五月十日 師茂[狀] 일본, 일본, 貞治 6년은 공민왕 16년(1367)에 해당하므로, 공민왕 16년 5월 10일로 편년...
    국가일본 | 서명일기 | 왕대공민왕(恭愍王)  16

주제어사전(6)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앙 각사의 하급 관리. 에는 녹사·서리·조례·나장 등이 있었는데, 그 중 상급 서리인 녹사와 하급 서리인 서리가 주종이었다.

  • 서리 / 書吏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 하급 서리. 상급 서리인 녹사와 함께 주로 서책의 보관, 도필(刀筆)의 임무 등을 맡았던 에 속하는 하급 서리였다. 본래의 소속은 의정부와 중추부였으나 동반의 각 관사에는 의정부가, 서반의 각 관사에는 중추부가 이들을 나누어 배속시켰으므로 근

  • 서리복 / 胥吏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서리의 복식. 서리는 관료계급과 평민계급의 중간에 있으며, 집권기구의 말단을 담당하는 관리를 말한다. 이에는 과 외아전이 있었는데, 에는 녹사와 서리가 속하였고, 외아전에는 이방·호방·예방·형방·공방 및 사창색을 비롯한 각색·서원·승발 등 소위

  • 금란사령 / 禁亂司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 단속하던 서반 . 조선 초기에는 의금부와 사헌부의 조례·나장·소유 등이 이 일을 담당하였으나, 후기에는 각 군문의 하례들도 여기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목제의 금란패(禁亂牌)를 휴대하고 일정한 지역을 순시하면서 범법자들을 체포하고

  • 사준 / 司准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교서관에 소속된 종8품 잡직. 이는 교서관 수장(守藏) 제원(諸員)의 체아직(遞兒職) 중에서 최상급직이었다. 제원은 서반의 일종으로 조례(皁隷)·나장(羅將)과 같은 하급잡직으로서 수장 제원은 교서관에서 소장한 각종 목판·활자·도서 및 제사용 향촉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