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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경상도지리지” 에 대한 검색결과 38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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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67)

사전(19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것으로서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상세하여, 조선 전기의 지방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규장각도서를 원본으로 하여 1938년 조선 총독부 중추원에서 ≪경상도속찬지리지 慶尙道續撰地理誌≫와 함께 합본하여, ≪교정‧경상도속찬지리지≫라는 제목 하에...
  • 하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들어간 지 20여 년 간 문안에 사알(私謁)을 들이지 않았고 법을 잘 지켜 승평수문(昇平守文)의 재상으로 일컬어졌다. 1454년에 문종의 묘정에 배향되고, 숙종 때 진주의 종천서원(宗川書院), 합천의 신천서원(新川書院)에 제향되었다. 편서로 『(...
    이칭별칭 연량(淵亮)| 경재(敬齋), 신희(新稀)| 문효(文孝)
  • 가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속현이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별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가리현이 지금의 어디인가는 확실하지 않으나, ≪≫ 가리현의 사방계역(四方界域) 기사 및 <대동여지도> 등으로 보아 성주군 용암면과 고령군 성산면‧다산면 일대로 추정된다. ...
    이칭별칭기성(岐城)|일리현(一利縣)
  • 신찬팔도지리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다. 다만 이 전국지리지의 저본(底本)이 되었던 각 도별 지리지 가운데 1425년 작성된 『』가 남아 있어 그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 1454년(단종 2) 『세종실록』을 편찬할 때 지리지를 첨재하자는 의논에 따라 『신찬팔도지리지』를 실록에 부록한 것이...
  • 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로는 합천과 성주, 금산을 연결하는 도로가 발달하였던 교통의 요지였을 뿐만 아니라, 창(倉)이 있어 주위의 물산을 모았다. 『()』 『여지도서(輿地圖書)』
    이칭별칭적화현(赤火縣)

고서·고문서(167)

  • ()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때문에 관찰사 하연은 편찬한『』를 관찰사 본영인 경주부에 둔 것이다. 본문에 들어가서는 경상도 전체에 대해 개괄한 다음, 각 고을을 경주도(慶州道), 안동도(安東道), 상주도(尙州道), 진주도(晉州道)의 네 구역으로 분속하여 차례로 기록하였다. 속현도 본읍...
    내용분류정치/행정 - 조직/운영 | 형식분류고서 - 지리서 | 현소장처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1931년〜1932년에 경성제국대학에서 본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와 『경상도속찬지리지』를 필사하여 만든 책이다. 2책으로 되어 있는데, 제 1책이 『』이고 제2책이『경상도속찬지리지』이다. 경상도의 명칭은 고려 때 성립한 것으로 조선왕조도 이를...
    내용분류정치/행정 - 조직/운영 | 형식분류고서 - 지리서 | 현소장처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교정 ; [교정]경상도속찬지리지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분류조선지지 | 소장처프린스턴대학
  • 31530 B031530 금산 錦山 산악 晉州道 南海縣 名山 名山二 錦山 在島東 望雲山 在島南
    출처전거慶尙道地理志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6720 B036720 내포 內浦 군사교통 晉州道 古會原 部曲 部曲一 亐北 驛一 近珠 鄕一 內浦
    출처전거慶尙道地理志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기타자료(3)

  • 수에서는 다시 고성 천왕점과 곡산을 거쳐 진해 가을포로 연결된다. 여기에서 주목해 볼 것은 미륵산봉수대가 처음 기록에 나타나는 󰡔󰡕나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가라산봉수에 응한다고 하였다가 󰡔동국여지승람󰡕의 기록부터는 계룡산봉수에 응한다고 기록하고 있...
    발행연도2001 | 발굴기관통영시/경남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상남도
  • 마산 합포성지 - 마산 합성동 73-10번지 주택신축부지내 시굴조사 보고서 -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도에는 여진과 왜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하여 병사와 수사를 3명씩 두었다. 따라서 합포성에 설치된 병마절도사영은 경상도에 설치된 병마절도사진 가운데 좌도병마절도사진인 울산과 더불어 지방관이 겸하지 않는 순수한 군사기지였던 것이다. 󰡔세종실록지리지󰡕와 󰡔...
    발행연도2006 | 발굴기관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 발굴지역경상남도
  • 진주 광제산 봉수대 -진주 광제산 봉수대 복원 정비를 위한 발굴조사보고서-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입시설 또한 특정한 규칙 없이 봉수대에 오르내리고 출입하기 좋은 곳을 선정하고 그 시설을 축조해 이용한 것으로 보여 진다. 진주 광제산 봉수대는 󰡔󰡕(1425)에 등재된 이래 󰡔세종실록지리지󰡕(1445), 󰡔신증동국여지승람󰡕(1540), 󰡔여지도...
    발행연도2006 | 발굴기관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 발굴지역경상남도

주제어사전(13)

  • / [지리/인문지리]

    1425년(세종 7)에 편찬된 경상도 지지. 1책. 필사본. 서문에 의하면 세종의 명으로 ≪신찬팔도지리지 新撰八道地理志≫를 편찬하게 되자, 예조를 통하여 각 도의 도지를 만들어 춘추관에 송치할 것을 통첩하였다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하연(河演)

  • 김밥 / [생활/식생활]

    밥에 여러 가지 속을 넣고 김으로 말아 싼 음식. 『()』와『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전라남도 광양군 태인도의 토산품으로 김이 처음 등장한다. 이를 통해 김을 이용해 밥과 반찬이 될 만한 음식을 싸서 먹는 문화는 조선시대부터 존재하였음을 알

  • 하연 / 河演 [종교·철학/유학]

    등을 역임하였다. 편서로『』·『진양연고』가 있다.

  • 경상도속찬지리지 / 慶尙道續撰地理誌 [지리/인문지리]

    1469년에 편찬된 지리지. 1책. 필사본. ≪≫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1469년 편찬되었다. 체재나 내용은 전지(前誌) ≪≫와 비슷하나 경상도 전체에 대한 총론이 없고, 각론에 입각하여 경주·안동·상주·진주의 4계(界)별로 시작되었다

  • 가리 / 加利 [지리/인문지리]

    금의 어디인가는 확실하지 않으나, 『』가리현의 사방계역(四方界域) 기사 및 『대동여지도』등으로 보아 성주군 용암면과 고령군 성산면·다산면 일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