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경상도속찬지리지” 에 대한 검색결과 17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67)

사전(3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는 지금 찾아볼 수 없으나, 현존하는 ≪경상도지리지≫를 통하여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듯이, ≪신찬팔도지리지≫의 내용을 유일하게 이 책으로 짐작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중추원에서 ≪교정경상도지리지 校訂慶尙道地理志 ≫라는 이름으로...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1469년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誌)》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
    정의1469년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誌)》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Gyeongsang-do sokchan jiriji | MR표기Kyŏngsang-do sokch’an chirij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팔도지리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못하여서인지 현존하는 것이 없다. 그러나 『신찬팔도지리지』의 전모를 현전하는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에 의하여 짐작할 수 있는 것과 같이 『팔도지리지』의 내용도 유일하게 남아 있는 『()』로써 짐작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 구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여지도서(輿地圖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이칭별칭성법부곡(省法部曲)|은산(銀山)
  • 경상도지리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것으로서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상세하여, 조선 전기의 지방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규장각도서를 원본으로 하여 1938년 조선 총독부 중추원에서 ≪ ≫와 함께 합본하여, ≪교정경상도지리지‧≫라는 제목 하에...

고서·고문서(135)

  • ()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서대로 기록하였다. 책의 마지막 5장의 종이가 일부 떨어져 나가, 뒷부분에 수록된 진주도의 단성, 하동, 고성, 거제, 진해, 칠원, 웅천 등의 기록은 일부 기사가 잘 보이지 않거나 사라져 버렸다. 『』의 형식과 내용상의 특징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내용분류정치/행정 - 조직/운영 | 형식분류고서 - 지리서 | 현소장처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교정경상도지리지 ; [교정]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분류조선지지 | 소장처프린스턴대학
  • 26882 B026882 광어 廣魚 수산물 慶尙道 機張縣 漁梁 漁梁 縣東伊乙浦 産靑魚 廣魚
    출처전거慶尙道續撰地理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0010 B030010 구포 仇浦 군사교통 慶尙道 蔚山郡 鹽盆 鹽盆 在郡東柳等浦 郡南阿尓里 郡內渚內浦 郡南槌浦 仇浦
    출처전거慶尙道續撰地理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1888 B031888 기장 機張 정치행정 慶尙道 慶州府 府主鎭 府主鎭 領 興海 蔚山 梁山 氷川 迎日 長鬐 淸河 機張 東萊 彦陽
    출처전거慶尙道續撰地理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기타자료(1)

  • 마산 회원현성 - 마산 회원현성 정비복원을 위한 발굴조사 보고서 -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현성지에 설치된 구절도사영이 현재의 합성동으로 옮겨가는 것이 동국여지승람 고려 우왕 4년(1378)에 배극렴이 합포성을 축조한 것으로 되어 있고 에는 조선 세종 12년(1430)에 석축으로 축조했다는 기사를 참고한다면 적어도 14세기 말에서 15세기 초에...
    발행연도2008 | 발굴기관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마산시 | 발굴지역경상남도

주제어사전(7)

  • / [지리/인문지리]

    1469년에 편찬된 지리지. 1책. 필사본. ≪경상도지리지≫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1469년 편찬되었다. 체재나 내용은 전지(前誌) ≪경상도지리지≫와 비슷하나 경상도 전체에 대한 총론이 없고, 각론에 입각하여 경주·안동·상주·진주의 4계(界)별로 시작되었다.

  • 고성좌이산봉수대 / 固城佐耳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보면, 좌이산봉화는 서쪽으로 진주의 임내(任內)인 각산향의 주산봉화에 연락하는데, 거리가 53리 22보라고 하였다. 『』에 보면, 진주목의 각산연대봉화는 동쪽으로는 고성현 좌이산연대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 가라산봉수대 / 加羅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연대봉화((加羅山烟臺烽燧)는 현의 남쪽 35리 정도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에도 가라산연대봉화는 처음 봉화를 일으키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전체적인 평면 형태는 장방형을 이루며, 봉수대는

  • 기장이길봉수대 / 機張爾吉烽燧臺 [경제·산업/교통]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에 있는 봉수대. 부산광역시 기념물 38호.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봉수대이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보면, 울산군에는 봉화가 여덟 곳 있는데, 이길봉화는 북쪽으로는 하산봉화, 남쪽으로는 아이포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에

  • 남해금산봉수대 / 南海錦山烽燧帶 [경제·산업/통신]

    동쪽에 있으며 서쪽으로 남해 소흘산연대봉화와 연락하는데, 거리가 육로로 30리라고 하였다. 『』에 보면, 남해 금산봉화는 북쪽으로 진주 흥선도 대방산봉화, 서쪽으로 현(縣) 남쪽 소흘산봉화·원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봉수대는 금산 상봉인 망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