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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경관직” 에 대한 검색결과 12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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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1)

사전(111)

  • 수궁대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국왕이 성문 밖에 거둥할 때에 대궐을 지키던 임시관직. [내용] ()으로 정2품 이상의 당상관이 직무에 임하였다. 수궁대장은 서울에 있는 현임 또는 전임 장신(將臣) 중에서 2인의 후보를 추천하여 이 중 1인을 뽑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중앙에 있는 각 관서의 관직. [내용] 경직(京職) 혹은 경관(京官)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 관직은 여러 기준에 의해 구분할 수 있으나 중앙과 지방의 벼슬에 따라 과 외관직(外官職)으로 구분되었다. 은 중앙에...
    이칭별칭경직(京職)|경관(京官)
  • 탄력도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하였다. 토관계는 정5품부터 종9품까지이며, 토관계를 가진 사람이 ()을 받을 때는 1품을 내려 받고, 토관계의 가계(加階 : 품계를 올려줌)에 필요한 사수(仕愁 : 근무일수)는 경관과 같았으나, 6품 이상으로 가계 할 때는 그 두배로 근무하여야 한다...
  • 건충대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서반 정5품 토관계(土官階)의 위호(位號). [내용] 1457년(세조 3) 관계와 구분하여 제정되었고, 함경도와 평안도의 토착 무인들에게만 수여되었다. 이 관계에 해당하는 관직은 양도의 변방부대 하급 지휘관인 여직(勵直...
  • 건신대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서반 정6품 토관계(土官階)의 위호(位號). [내용] 1457년(세조 3) 의 관계와 구분하여 제정되었고, 함경도와 평안도의 토착 무인들에게만 수여되었다. 이 관계에 해당하는 관직은 양도의 변방부대 하급 지휘관인

고서·고문서(9)

  • 1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분류지방 | 소장처국사편찬위원회 | 출판사없음
  • 2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분류지방 | 소장처국사편찬위원회 | 출판사없음
  • 耕,大抵爲民也,民情不欲,則不須强令耕之.如於赤島,則介在鴨綠·西江之中,彈丸片地.前此義州官,或入耕,以爲屯田,今雖許民耕作,所耕不多,萬無衣食周足之理.然去鎭甚近,且無賊變,依啓本許耕無妨.且《大典》 《囚禁》條註'功臣犯死罪鎖項.' 《》條封君註'凡單言功臣,原從不與焉.'觀此則原從不鎖...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大抵爲民也,民情不欲,則不須强令耕之.如於赤島,則介在鴨綠·西江之中,彈丸片地.前此義州官,或入耕,以爲屯田,今雖許民耕作,所耕不多,萬無衣食周足之理.然去鎭甚近,且無賊變,依啓本許耕無妨.且《大典》 《囚禁》條註'功臣犯死罪鎖項.' 《》條封君註'凡單言功臣,原從不與焉.'觀此則原從不鎖項...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序]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臣竊伏念 《周禮》,天子之禮,我國家,藩國也,制度宜小。且考舊典,司之數,百有一十,或分而析之,或聚而合之,或增而補之。於是,溯考古典,各以其類,分于六曹。六曹之屬各爲二十,則其數一百二十。一百二十,亦天地度數之象也。○臣伏念 國之庶事,紛綸錯綜,顧何必三百六十哉?然周公制禮,必以三百六十定爲...
    권차명經世遺表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신문·잡지(1)

  •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부에셔 각디방경무관의 직무규뎡을 마련얏데 뎨일죠난 디방경무관이 각도 관찰의 지휘를 승쥰야 관경찰무를 쳐리되 좌항은 경무관이 결쳐되 다만쳬가 즁대면 관찰의 지휘를 승쥰이가 일은 슌검진퇴와 상벌에관 다만 슌검임명과 면직에관야난 경무관의 ...
    게재일1906년 9월 24일 | 기사분류잡보

연구과제(1)

  • 조선후기 무관직 연구

    한국학 대형 기획 총서사업 | 정해은 | 한국학중앙연구원 | 2019 | 국내 | 경기

주제어사전(7)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앙에 있는 각 관서의 관직. 조선시대 관직은 중앙과 지방의 벼슬에 따라 과 외관직으로 구분되었다. 에는 종친부·의정부·의금부·육조·승정원·사헌부·사간원·홍문관·한성부 등의 동반과 중추부·오위도총부·오위에서 세자익위사 등의 서반에 이르기까지 여러

  • 건충대위 / 建忠隊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정5품 토관계 위호. 1457년(세조 3) 관계와 구분하여 제정되었고, 함경도와 평안도의 토착 무인들에게만 수여되었다.

  • 건신대위 / 建信隊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정6품 토관계 위호. 1457년(세조 3) 의 관계와 구분하여 제정되었고, 함경도와 평안도의 토착 무인들에게만 수여되었다.

  • 무록관 / 無祿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녹봉을 지급받지 못하던 관리 또는 그 관직. 조선시대의 관직에는 실직과 산직이 있었다. 실직은 녹관과 무록관으로 대별된다. 무록관은 뿐 아니라 외관직에도 널리 퍼져 있었다. 무록관 제도가 세조 이후에 확립된 것은 양반의 신분 유지와 국고를 해결하기 위

  • 수궁대장 / 守宮大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이 성문 밖에 거둥할 때에 대궐을 지키던 임시관직. 으로 정2품 이상의 당상관이 직무에 임하였다. 수궁대장은 서울에 있는 현임 또는 전임 장신(將臣) 중에서 2인의 후보를 추천하여 이 중 1인을 뽑아 임시로 집무하게 하였으며, 또 수궁의 종사관(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