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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겹아가리토기” 에 대한 검색결과 1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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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

사전(8)

  • 중강장성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다. 출토된 토기편에는 신석기시대 말기의 빗살무늬토기ㆍ새김무늬토기ㆍ덧무늬토기와 청동기시대의 및 미송리형토기ㆍ묵방리형토기, 초기철기시대의 노남리형토기 등이 보인다. 석기로는 살촉 등의 흑요석기, 돌도끼[石斧]ㆍ반달돌칼ㆍ슴베살촉[有莖石鏃]ㆍ삼릉촉(三菱鏃...
  • 영변세죽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토하였다. ② Ⅱ유형 : 한 변 4m 미만의 방형 움집터 3기. 바닥의 북편에는 세 면만 돌로 테를 돌린 화덕을 조사하였다. [二重口緣土器]‧짧은목단지[短頸壺]‧갈색간토기‧갈돌‧돌도끼‧가락바퀴[紡錘車] 등을 출토하였다. ③ Ⅲ유형 : 남북 장축...
  • 서울응봉동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달려 있는 단지, 덧띠토기[粘土帶土器], 심발형토기(深鉢形土器), 굽다리접시[高杯], 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 합식쇠뿔잡이[牛角形把手], [二重口緣土器] 등이 나왔다. 바닥은 모두 납작바닥이며 올림바닥도 있다. 바탕흙에 모래가 많고 표면을 간 것도 있...
  • 바리모양토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로 만든 [二重口緣土器] 등이 있다. 한편, 한강유역을 중심으로 한 남부지방에서는 아가리부분에 골이 패이거나 함경도의 구멍무늬토기와 연결되는 토기 등이 발달하였다. 서기전 3세기경 이후의 초기철기시대가 되면 민무늬토기의 바탕 위에 중국에서 들어...
  • 부산금곡동패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가 시문된 붉은간토기는 신석기시대 후기의 것이다. 그리고 청동기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납작바닥토기편과 간돌끌 및 화살촉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유물들은 신석기시대 말기의 것이다. 이 조개더미는 의 표준유적으로서 김해 수가리 조개더미 제Ⅲ기, 김해 농...
    이칭별칭금곡동율리패총

주제어사전(3)

  • / 二重口緣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 후기∼청동기시대 전기에 만들어져 사용된 토기의 하나. 신석기시대 후기∼말기와 청동기시대 겹아가리 토기는 함경도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신석기시대 겹아가리 토기는 남해안 지역과 남부 내륙 지역에 집중 분포한다. 대표적인 유적은 합천 봉계

  • 다운동고분군 / 茶雲洞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오래 존속한 취락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집자리들은 모두 벽도랑〔壁溝〕을 가지고 있었고 움벽면 가까이에 판자와 점토로 벽을 만든 듯하다. 출토된 유물은 ·구멍무늬토기·홍도 작은항아리·민무늬토기·유경식유엽형석촉·돌도끼·숫돌 등이 있으며, 청동기시대 전기의 문

  • 미송리형토기 / 美松里型土器 [역사/선사시대사]

    걀의 위아래를 수평으로 잘라낸 모습의 몸체에 밖으로 바라진 비교적 높은 아가리가 얹혀 있는 형태이다. 이곳에서는 이 토기 외에 풍룡동 돌널무덤〔石棺墓〕에서도 출토된 바가 있는 짧게 바라진 아가리에 젖꼭지모양손잡이가 붙은 토기와 굽달린토기·〔二重口緣土器〕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