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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시관” 에 대한 검색결과 1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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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5)

사전(8)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들은 구리로 만든 검시척(檢屍尺)과 은비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검시의 정밀을 기하고, 독살 여부를 판단하였다. 들은 검시 결과를 검시장(檢屍狀)으로 보고했는데, 이는 1436년에 간행되어 각 관서에 배포된 검시장식(檢屍狀式)를 따랐다. 임명된 이...
    이칭별칭초검관(初檢官)|복검관(覆檢官)|삼검관(三檢官)|검관(檢官)
  • 검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음과 같다. 살옥사건(殺獄事件)이 발생했을 때 시체가 있는 장소에 이 직접 가서 검증하는 제1차 검험을 초검이라 하는데, 중앙에서는 5부의 관원, 지방에서는 관할 수령이 이 된다. 이들은 서리‧의원(醫員)‧율관(律官)‧오작인(仵作人 : 시체를 직접 처...
  • 동사구문사전 : 시행하다 [현대 한국어 동사 구문 사전 | 서울대학교]
    의사진들이 응급 수술을 시행하기로 했다. 우리 시에서는 올해부터 나무심기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부검을 시행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김창섭 교수)
  • 주세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임하였다. 공조좌랑‧병조좌랑‧강원도도사를 거쳐 사간원헌납을 지냈다. 1537년 김안로(金安老)의 전권을 피하고 어머니의 봉양을 이유로 외직을 청하여 곤양군수(昆陽郡守)로 나갔다. 이듬해 ()으로 남형을 한 상관을 비호했다는 죄목으로 파직되...
    이칭별칭 경유(景游)| 신재(愼齋), 남고(南皐), 무릉도인(武陵道人), 손옹(巽翁)| 문민(文敏)
  • 검시(檢屍)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 후에 시신을 파내어 검시하였다. 은 구리로 만든 검시척(檢屍尺)을 이용하여 시신의 상처 크기나 여러 가지 흔적을 상세히 조사하였고, 은비녀를 이용하여 독살되었는지를 판단하였다. 검시 내용은 『무원록(無寃錄)』의 검시장식(檢屍狀式)에 의거하여 기재하였다. 『...
    관련어초검(初檢), 복검(覆檢), 무원록(無寃錄),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고서·고문서(6)

  • 作耗賊殺人免檢【草賊爲亂謂之作耗荀子曰多而亂曰耗】 [세종시대 국가경영 문헌의 체계화 사업 -세종을 만든, 세종시대가 만든 문헌DB화 작업 | 여주대학교]
    司卽時檢驗猶免暴【晞也】露動經月餘不到【不到謂官司不到停屍處也】事主【卽苦主】不敢擅便安埋無不號哭伏棺吿求免檢【吿求免檢謂吿於官司求免檢屍也】爲【去聲】9無定例不敢擅准【擅准謂就便准吿也】作耗賊徒殺人難同鬪毆殺傷身死今後强盜殺人合無【合無謂合與不合之意猶言如何也】令事主隨時吿知兩鄰社長人看視在...
    서명新註無寃錄 | 저자최치운(崔致雲) 등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檢死使令之通稱】 右件前項【前項猶言上項也】致命根因中間【但有他有猶言凡有也】脫漏不實【脫漏不備錄也不實隱情實也】符同捏合【符同謂兩相符合而不差猶言相應也捏乃結切捏合謂撰造異端頗同眞似猶言修飾也】增減屍傷【言死人傷處或增或減不以實也】吏人等情願甘伏罪責無詞【甘伏罪責謂甘心屈伏其罪也無詞謂無他言...
    서명新註無寃錄 | 저자최치운(崔致雲) 등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實差也】信實慣熟仵作行人不以遠近【言不計程途之遠近也】前去停屍處【前去猶言進去也】呼集屍親幷鄰佑主首人等躬親監親 令仵作行人對衆一一子細檢驗沿身上下應有傷損及定執要害致命根因依前取仵作行人重【去聲】甘結罪竝無漏落不實文狀【取卽取其甘結文狀也】吏保明委的是實【保明謂保結之意委猶實也】回報本處官司...
    서명新註無寃錄 | 저자최치운(崔致雲) 등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검시(檢屍)를 한다고 했다. 판관이 ∼ 한다고 했다. : 성주판관이 살인사건에 대한 1차 으로 파견되고 있는 것이다. ○방실(方實)이 경주(慶州)에서 돌아왔는데, 자정(子淨) 영공(令公)이 답장으로 생선 젓갈[魚醢]‧백범(白凡)‧방풍(防風) 등의 물품을 주어 보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裡夾攻僵尸相籍遂復陜 河東人先倡義拒金公約胡夜义者爲助假以㳂河提擧意不滿叛趨南原公誘殺之奪五千衆邵隆邵雲本其黨欲爲復仇公因客鐫說遂來歸乘勝渡河柵中條諸山蒲解至太原皆響應乃分遣隆雲等取安邑虞鄉芮城正平解皆下之蒲幾㧞會援至不克悉裒所俘酋長䕶送行在上咨歎賜帶槍以東獨陜在益增陴疏塹蒐軍繕鎧廣屯田訓農...
    서명宋名臣言行錄 | 저자주희(朱熹), 이유무(李幼武)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신문·잡지(1)

  • 출판경찰보 119호 La Liberté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라[일어 텍스트는 ‘テインクラー’이고 인명(人名)인 듯한데, 원어표기를 찾지 못했다]사건 증인, ()에게 중대 사실 진술’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지나사변외출금지표준(支那事變外出禁止標準) 3의 (4)」에 해당.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일제강점기 제국과...
    대표표제어출판경찰보 119호 La Liberté | 출판물명La Liberté 1939년 6월 17일

주제어사전(1)

  • /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변사자의 시체를 검사하던 관원. 검시 절차에 따라 초검관·복검관·삼검관 등으로 불리었다. 들은 구리로 만든 검시척(檢屍尺)과 은비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검시의 정밀을 기하고, 독살 여부를 판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