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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세륜” 에 대한 검색결과 3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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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4)

사전(3)

  • 모하당문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일본의 귀화인 김충선(金忠善)의 시문집. [내용] 3권 1책. 목판본. 1798년(정조 22) 6대손 한조(漢祚)가 간행했으며, 그 뒤 1842년(헌종 8) 중간되었다. 권두에 ()ㆍ정신(鄭藎)ㆍ강필효(姜...
  • 신야문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변비(邊備)」는 황해도 장연에 재임할 때에 변방방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이다. 이 밖에 「이산서원강학소거재절목(伊山書院講學所居齋節目)」‧「유불타산(遊佛陀山)」 등이 있다. 「서천록」은 1802년에 ()의 소와 관련하여 유배된 전말, 유배지에서의...
  • 주역강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신복(申馥)‧() 등이 답변에 참여하였다. 건괘(乾卦)에서 미제괘(未濟卦)에 이르는 64괘와 계사전(繫辭傳)‧설괘전(說卦傳)‧서괘전(序卦傳)‧잡괘전(雜卦傳)의 각 장을 주제로 한 문답인데, 64괘와 계사전에 대한 것이 거의 전부이다. 권10...

고서·고문서(31)

  • 1799년 ()이 작성한 간찰.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799년 하생복인(下生服人) ()이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보낸 안부서신으로 맏이의 이른 과거급제는 당연한 일이고, 또한 과연 춘당대시의 장원을 지푸라기 줍듯 하였으니 얼마나 기쁘겠냐며 자식의 과거급제를 축하하는 내용.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1811년 ()이 보낸 간찰.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811년 () 보낸 간찰로, 오랫동안 서로 만나지 못하여 소식을 전한 일상의 사연이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1821년 ()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821년 9월 17일에 ()이 보낸 간찰이다. 발신자는 화갑(花甲:還甲)의 늙은 나이에 변방(邊方)의 수령으로 가 있는 자신의 상황을 전하였다. 또한 조선시대에 서간을 주고받던 선비들은 상대의 아들과도 깊은 교분이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1805년 () 위장(慰狀)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805년 11월 5일에 이 상대의 둘째 삼촌이 사망한 것을 위문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우선 상대 집안에 상사가 겹쳐서 이번에 상대의 둘째 삼촌이 돌아가신 것에 대해 부고를 받아 놀라고 슬펐다고 하면서 위로의 말을 전하였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 상을 치르는
    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위장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807년 ()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807년 5월 11일, 이 이현발에게 산곡집을 빌리기 위해 쓴 편지이다. 중국 송나라 때 황정견의 시문집인 산곡집은 자신이 거주하던 고을에서 흔치않은 책이니 그 책을 혹시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또 어리석은 이가 됨을 알아 남에게 빌려주기를 기꺼워하지 않기 때...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유학]

    1761년(영조 37)∼1842년(헌종 8). 조선 후기 문신·유학자. 증조는 강석번, 조부는 강박, 부친은 강필악이다. 외조부는 이재후이다. 1783년(정조 7) 증광시 병과 17위로 문과에 급제한 후, 장령·시독관·승지·종성부사·사간원대사간·병조참판 등을 역임하였

  • 황반로 / 黃磻老 [종교·철학/유학]

    1766년(영조 42)∼1840년(헌종 6). 조선 후기 학자. 황희 후손, 부친 황계희의 3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형 황신로‧황암로가 있다. 정종로 문하에서 수학하여 정통 성리학의 연원을 이어받았으며, 시문과 필법에도 뛰어났다. 교유한 인물로 강세규‧‧강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