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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세규” 에 대한 검색결과 1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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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5)

사전(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762(영조 38)∼1833(순조 33).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내용]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공서(公敍), 호는 긍암(兢菴). 아버지는 필형(必炯), 어머니는 성산이씨(星山李氏) 석좌(碩佐)의 딸이다. 정종로(鄭宗魯)의 문하에...
    이칭별칭 공서(公敍)| 긍암(兢菴)
  • 긍암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의 시문집. [내용] 6권 3책. 목활자본. 1853년(철종 4) 그의 증손 승형(昇馨)과 족손 연영(連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연영과 승형의 발문이 있다.

고서·고문서(13)

  • 을유년 () 간찰(簡札)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岑縣監南濟和, 憲府則雖已署經, 諫院則大司諫朴潞壽, 司諫, 獻納韓益相在外, 正言閔泰鏞·李象敬傳旨未下, 不得署經, 何以爲之? 敢稟。 傳曰, 一司除署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之德, 豈有亂言不道, 自服遲晩, 而罰止島配, 假息覆載之間者乎? 若以言出卑賤, 事已勘處, 置而不論, 其可曰闡義理而嚴懲討乎? 請金甲島爲奴罪人申鼎朝, 古今島爲奴罪人韓鼎鎭, 亟令王府卽爲拿來, 嚴鞫得情, 快正典刑。 新除授大司憲宋穉圭, 時在公淸道懷德地, 掌令, 時在慶尙道尙州...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전라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締結湯胡之計, 以至窩窟之未露, 徒黨之散在者, 尙未究覈, 而特推寬大之恩, 遽降酌處之命, 刑政之失, 姑置勿論, 宗社之憂, 實爲無窮。 請濟州牧島配罪人致薰, 金海府定配罪人學逵, 固城縣定配罪人與權竝令王府設鞫嚴問, 期於得情。 新除授大司憲宋穉圭時在公淸道懷德地, 掌令時在慶尙道尙...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8865 B018865 검모포 黔毛浦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純祖 24年 6月 25日_035 ... 周·曺龍振·朴榮顯·, 以上竝單付。 副司果單宋欽奭·禹錫簡·金䥧。 金鎭豐爲蛇渡僉使, 韓用默爲荏子島僉使, 金鎭璧爲注文僉使, 辛耆永爲臨淄僉使, 黃善興爲吾叉浦僉使。 同知單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3)

  • /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62∼1833). 승문원을 거쳐 공조정랑·예조좌랑·감찰·경상도도사·지평·정언·기주관 등을 역임하였다. 책문에서 군포·조곡·전부 등의 조세 방안이 공정하고 현실적이길 논하였다. 저서로는《긍암집》이 전한다.

  • 황반로 / 黃磻老 [종교·철학/유학]

    1766년(영조 42)∼1840년(헌종 6). 조선 후기 학자. 황희 후손, 부친 황계희의 3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형 황신로‧황암로가 있다. 정종로 문하에서 수학하여 정통 성리학의 연원을 이어받았으며, 시문과 필법에도 뛰어났다. 교유한 인물로 ‧강세륜‧강세백

  • 긍암집 / 兢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3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53년(철종 4) 그의 증손 승형(昇馨)과 족손 연영(連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연영과 승형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