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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사포” 에 대한 검색결과 8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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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4)

사전(6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공민왕 19)에 명나라 태조가 보내옴으로써 처음으로 착용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을 ≪고려사≫ 여복지(輿服志)에서는 ‧홍상(紅裳)‧흑령(黑領)에 청연수(靑緣袖)를 한 백초중단(白綃中單)‧백군유(白裙襦)‧강사폐슬‧백가대(白假帶)‧방심곡령(方心曲領)‧금구첩(金鉤䚢)이...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왕의 조복(朝服)으로 착용되는 붉은 비단으로 만든 포(袍). 왕이 삭망(朔望)ㆍ조강(朝降)ㆍ진표(進表)ㆍ조현(朝見)ㆍ조참(朝參) 등에 착용한 조복(朝服)은 원유관(遠遊冠)과 (),규(圭), 관(冠), 의(衣), 상(裳), 중단(中單), 패(佩), 수(綬),...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임금이 입는 붉은 색의 조복(朝服).
    정의임금이 입는 붉은 색의 조복(朝服).[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gangsapo | MR표기kangsap’o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관복(冠服), 세자궁법복(世子宮法服), 원유관복(遠遊冠服), 전하법복(殿下法服), 조복(朝服) 원유관(遠遊冠), 통천관(通天冠), 피변복(皮弁服) 생활 풍속의생활/의복 의복 대한민국 고려시대~대한제...
    상위어관복(冠服), 세자궁법복(世子宮法服), 원유관복(遠遊冠服), 전하법복(殿下法服), 조복(朝服) | 관련어원유관(遠遊冠), 통천관(通天冠), 피변복(皮弁服)
  • 통천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황제의 조현복(朝見服)인 ()에 쓰던 관. [내용] 우리나라에서는 고종황제의 어진(御眞)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1897년 새로 정한 통천관의 제양을 보면, 관은 오사(烏紗)로 쌌는데 전후를 각 12봉(縫)하였고,...

고서·고문서(8)

  • 雄俊傑더리 레로 안저난 第一座上의난 隆準龍顔의 美鬚髧이라 漢高祖 안지시고 第二座上의넌 龍鳳之姿의 □□之表라 唐太宗 안지시고 第三座上의난 虎儀龍俵의 方面大耳니 宋太祖 안지시고 第四座上의난 天威嚴肅고 身彩動人니 明太祖도 안지섯다 朝天冠의 白玉笏 손의 쥐고 各各...
    구분잡가
  • 司遂以臣徐師昊名上 既復命 上出宿齋宮 七日始御翰墨 撰祝册 至十日庚子昧爽 左丞相信國公臣 徐達 率文武百司 序立龍墀之左右 上服通天冠 復臨前殿 黙思乆之 方持香 以授臣師昊 置綵輿中導 以音樂 出奉天門 上親迓玉趾送之 臣師昊受命 惟謹以夏五月某日甲子 至其國某日甲子 為壇三成於南門外...
    국가중국 | 서명문헌집 | 왕대기타  
  • 연 지내신 후에 대전 중궁전에 행례를 맞추신 후 왕대비가 ××× ×××× 하온 후에 이튼날 순정전에 백관 진하 바드실 제 면류관 쓰옵시고 이브시고 위의 절차는 볼수륵 거륵하다 문무백관이 만흠도 만흘시고 가통리에 홀기 볼러 사배를 하온 후에 백관이 고부하여 두 팔...
    구분잡가 | 편저자신태화
  • 由西門入奉天西門 至殿前丹墀西俟立 侍衛奉迎 皇帝服通天冠御輿以出 大樂鼓吹振作 陞座樂止 捲簾鳴鞭報時訖 蕃王及其從官各就拜位 執事者以方物案置蕃王拜位前 贊拜 樂作 蕃王及其從官皆四拜 樂止 引班導蕃王升殿 宣方物官取方物狀從行 俱由西陛升 樂作 從殿西門入 內贊接引蕃王至御前 樂止 贊拜...
    국가중국 | 서명명태조실록 | 왕대공민왕(恭愍王)  18
  • 由西門入奉天西門 至殿前丹墀西俟立 侍衛奉迎 皇帝服通天冠御輿以出 大樂鼓吹振作 陞座樂止 捲簾鳴鞭報時訖 蕃王及其從官各就拜位 執事者以方物案置蕃王拜位前 贊拜 樂作 蕃王及其從官皆四拜 樂止 引班導蕃王升殿 宣方物官取方物狀從行 俱由西陛升 樂作 從殿西門入 內贊接引蕃王至御前 樂止 贊拜...
    국가중국 | 서명명태조실록 | 왕대공민왕(恭愍王)  18

주제어사전(7)

  • / [생활/의생활]

    임금이 입는 붉은 색의 조복. 왕이 삭망ㆍ조강ㆍ진표ㆍ조현ㆍ조참 등에 착용한 조복은 원유관과 , 규, 관, 의, 상, 중단, 패, 수, 폐슬, 대대, 말, 석이 일습을 이룬다. 는 강색, 즉 붉은색 비단으로 만들고 깃ㆍ도련ㆍ수구에도 붉은색 선을 둘렀다. 세

  • 원유관 / 遠遊冠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왕과 왕세자가 조현복인 에 쓰던 관 원유관·로 대를 이루는 조복이다. 제복인 면류관·구장복, 상복인 익선관·곤룡포와 더불어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국왕의 예복으로 계속 준용되었고, 조선 말기에는 고종이 입고 찍은 사진도 있다. ≪세종실록≫ 예지에

  • 세자복 / 世子服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세자의 정복 조선시대의 세자복은 대례·제복인 면복과 조복에 해당하는 원유관·와 공복·상복으로서의 익선관·곤룡포 및 관례 전에 착용하는 책복이 있다. ≪국조속오례의보≫ 서례에 보이는 바로는 장복 곧 곤복을 착용할 때에는, 머리를 쌍동계로 하고 그 위에 공정책을

  • 적말 / 赤襪 [생활/의생활]

    대전의 법복과 중궁전의 법복에 신는 붉은색의 버선. 적석에 갖추어 신던 붉은색의 버선. 대전의 법복인 면복과 평천관 또는 와 원유관을 착용할 때 적석과 함께 신는 왕의 버선이다. 중궁전 법복에도 대홍당직 적의를 입을 때 적석과 함께 신는다. 대홍광직 또는 대홍

  • 적석 / 赤舃 [생활/의생활]

    임금이 정복을 입을 때 신는 붉은색의 신. 대전의 법복인 면복과 평천관 또는 와 원유관을 착용할때 적말과 함께 신는 왕의 신이다. <국조보감>과 <조선왕조실록>에 임금은 면류관에 곤룡포 차림으로 인정전에 납시고, 왕세자는 칠장관ㆍ공정책ㆍ적말ㆍ적석 차림으로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