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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도지도” 에 대한 검색결과 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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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6)

사전(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2卷 1號, 1962) 연대와 작자가 미상인 강화도의 옛 지도. 병자호란 이후 진보, 돈대, 성곽, 제언 등을 보수하여 완전히 요새로 변한 강화도를 그린 지도이다. 유수의 명에 의하여 군사, 행정적인...

고서·고문서(5)

  • 語, 樹州, 卽富平古號也。 前後守臣疏狀及御史, 書啓, 皆稱其便, 廟堂覆奏許之, 而未及擧行矣。 今若合設, 爲一大邑於孔巖津頭, 準備船隻, 多立津夫, 可以臨急艤待, 備儀扈駕, 而雖以捍衛言之, 移設通津, 使守甲串, 以陽川作爲重鎭, 使守孔巖, 限以一衣帶之水, 則其於防禦陸...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江都事, 有下敎於領相之事乎? 上曰, 曾以江都之可守與否, 問之矣。 容曰, 以備局所在見之, 蓋於周圍處, 盡築墩臺矣。 上曰, 曾令築墩臺矣。 近間築之乎? 容曰, 地圖則十餘年前爲之云矣。 上曰, 今始知之矣。 容曰, 臣纔自東邑上來, 略知峽邑弊端, 故敢達矣。 江春一道, 各邑皆...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保江都爲心, 故群下之懈惰至此。 苟有進駐開城之意, 則國事豈至於此極乎? 臣等之意, 開城猶以爲近, 莫若進駐平壤之爲善也。 殿下倘能堅定戰守之志, 永絶退避之念, 以保, 保平壤以爲進駐親征之計, 則爲殿下之臣子者, 孰敢有退縮求活之心? 至於四方勤王之兵, 八路忠義之士, 必將贏糧裹足...
    출처전거仁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境外出缺親往列定鄕色以送, 而鄕色不可往缺送兼官水原送兼官水原府使, 則勿論出站與他缺離鎭, 似合於重關防之道, 以此永爲缺是保障重地, 一體定式施行, 何如? 上曰, 依爲之。 世白曰, 頃者□□一件, 使之上送于備局, 則模寫頗爲缺臺鎭堡道里遠近, 不爲備載, 故更爲來矣。 江華留守...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樹州, 卽富平古號也。 前後守臣疏狀及御史, 書啓, 皆稱其便, 廟堂覆奏許之, 而未及擧行矣。 今若合設, 爲一大邑於孔巖津頭, 準備船隻, 多立津夫, 可以臨急艤待, 備儀扈駕, 而雖以捍衛言之, 移設通津, 使守甲串, 以陽川作爲重鎭, 使守孔巖, 限以一衣帶之水, 則其於防禦陸賊...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2)

  • /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강화도의 옛 지도. 병자호란 이후 진보(鎭堡)·돈대·성곽·제언(堤堰) 등을 보수하여 완전히 요새로 변한 강화도를 그린 지도이다. 강화도 53개의 돈대(墩臺:조금 높직한 평지) 가운데 가장 늦게 완성된 1725년(영조 1)의 작성돈(鵲城墩)이 있는 것으

  • / [지리/인문지리]

    병자호란 이후 요새화된 강화도를 그린 지도.고지도. 병자호란 이후 진보(鎭堡)·돈대·성곽·제언(堤堰) 등을 보수하여 완전히 요새로 변한 강화도를 그린 지도이다. 강화도 53개의 돈대(墩臺) 가운데 가장 늦게 완성된 1725년(영조 1)의 작성돈(鵲城墩)이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