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탕나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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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1)
사전(25)
- 감탕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 [내용] 학명은 Ilex integra THUNB.이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이남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타원형 또는 이와 비슷하고, 양 끝이 빠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3, 4...
- 완도예송리의감탕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에 있는 감탕나무. [내용] 천연기념물 제338호. 나무의 나이는 3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15m, 가슴높이둘레 2.7m에 달한다. 가지는 지상 3m 정도에서 갈라지기 시작하여 동서로 24m,...연계항목완도예송리의감탕나무(莞島禮松里의감탕나무)
- 신제총통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시대 때 신제총통에 사용하던 화살. [내용] 감탕나무나 싸리나무로 만들었다.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禮)』의 ‘병기도설(兵器圖說)’에는 길이 5촌4분(165.5㎜), 둘레 1촌3분(39.8㎜), 촉의 무게는 7전, 길이는 1촌(30....
- 대팻집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내용] 학명은 Ilex macropoda MIQ.이다. 충청도 이남에서 자라고 중국에도 분포한다. 높이 12m, 지름 30㎝에 이르고, 속리산과 계룡산 이남의 높이 1,300m 이하 산허리와 산기슭의
- 서귀포시먼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시 공비토벌을 끝낸 기념으로 제2연대 병사가 주둔지인 이곳에 심은 것이다. 한라먼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난대림구성문자이며 보길도에도 자생하고 있다. 수피의 색깔이 검은빛을 띄고 있어서 지방사람들은 ‘먹낭’ 또는 ‘개먹낭’이라 하는데 ‘검은나무...연계항목서귀포시먼나무(西歸浦市먼나무)
고서·고문서(6)
- ○증조모의 기일이어서 재계하고 소식(素食)했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불러 숙복(淑福)의 병을 위해 구명시식(救命施食)을 했다. ○숙복의 목숨이 다되어 몸이 수척하고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아직도 때때로 물과 미음을 받아넘기며 소리를 내 울곤 한다. ○판관이 그물[網具]과 감탕나무 농[杻籠] 1쌍을 보내왔다. ○이사겸(李士謙) 씨가...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판관이 매는 줄 3개, 우산 1개, 자리[草席] 6장을 보내왔다. ○판관이 전별품으로 양식‧장‧술‧생선젓갈‧미역‧마늘‧병아리 등의 물품을 보내왔다. ○지일(智一)이 감탕나무 농 1쌍‧두부‧미투리 9개‧동아 등의 물품을 보냈다. 성륜(性輪)이 황내은동(黃內隱同)의 수공...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하가(下家)에서 잤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남짓‧잣[松子]‧개암[榛子] 등의 물품을 보냈다. 또 땔나무‧감탕나무[杻] 한 속 남짓 등의 물품을 보냈기에, 또 자공(子公)이 잡물(雜物) 3색(色)을 거두지 못한 것을 감해 달라고 말했다. 卄九日甲午, 夜雨, 朝止, 午晴。 卄九日甲午, 夜雨, 朝止, 午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손자를 돌보면서 당(堂)에서 잤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다. ○어제 수철장(水鐵匠) 등이 와서 감탕나무 3바리를 바치고, 솥 만들 것을 받아가지고 갔다. ○소천(小川) 노비의 공물(貢物)이 기준에 차지 않았는데, 단지 꿀[淸] 2소통(小桶)‧포(布) 7필‧목(木) 1필반‧생선 3마리‧마른 버섯 약간 뿐이었다. ○송억상(宋億...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서 묵었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1557_325_200 1557년8월 ○당(堂)에서 묵었다 1557년 8월 24일 갑진, 맑음. ○당(堂)에서 묵었다. 손자를 돌보았다. ○아침에 내려가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생선을 먹었다. ○사람을 안봉사(安峰寺)에 보내 신[屨]과 감탕나무 농[杻籠...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주제어사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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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탕나무 / 甘湯─ [과학/식물]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 학명은 Ilex integra THUNB.이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이남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타원형 또는 이와 비슷하고, 양 끝이 빠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3, 4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암꽃과 수꽃이 딴 그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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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 南海 彌助里 常綠樹林 [과학/식물]
魚付林: 고기떼를 유도할 목적으로 물가에 나무를 심어 이룬 숲)의 구실도 하고 있다. 숲에서 자라는 상록수종에는 후박나무·육박나무·생달나무·무룬나무·감탕나무·식나무·비쭈기나무·돈나무·사스레피나무·광나무·모밀잣밤나무·보리밥나무·모람·자금우·송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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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팻집나무 / Ilex macropoda MIQ. [과학/식물]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충청도 이남에서 자라고 중국에도 분포한다. 높이 12m, 지름 30㎝에 이르고, 속리산과 계룡산 이남의 높이 1,300m 이하 산허리와 산기슭의 토심(土深: 흙의 깊이)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자생한다. 잎은 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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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 扶安 道淸里─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122호. 면적 8,926㎡.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며 상록활엽수로서 관목인데 높이가 2, 3m 정도이다. 어릴 때에는 잎이 모가 나고 끝이 가시처럼 되어 있으나 오래되면 잎은 둥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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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중계리 꽝꽝나무 군락 / 扶安 中溪里─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있는 꽝꽝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제124호. 면적 4,231㎡. 꽝꽝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으로서 높이가 1.5∼3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서 촘촘히 달리며, 타원형·장타원형 또는 좁은 도란형(倒卵形: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