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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갈판” 에 대한 검색결과 12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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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0)

사전(48)

  • 갈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선사시대와 청동기시대에 사용된 조리용(調理用) 석기. [내용] ‘석봉(石棒)’이라고도 한다. 위에서 왕복운동에 의하여 곡물이나 야생열매 등을 가는 연장으로, 과 짝을 이루어 쓰여진 것이다. 길이는 20∼40㎝ 전후로 ...
    이칭별칭석봉(石棒)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곡물이나 야생열매를 부수어서 가는 데 사용하던 석기. [내용] 밑에 놓인 위에서 음식을 가는 데 사용하는 갈돌과 한 짝을 이루어 쓰인다. 은 사용으로 인하여 중앙부분이 옴폭하게 패어 자른 면이 말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곡물이나 야생열매를 부수어서 가는 데 사용하던 석기.
    정의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곡물이나 야생열매를 부수어서 가는 데 사용하던 석기.[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galpandol | MR표기kalp’andol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강릉포남동주거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탄화(炭化)된 기둥구멍이 있다. 다른 선사시대 집터에 비해 큰 편이며, 더욱이 출토된 유물이 풍부하고 다양하여 주목할 만하다. 유물은 주로 중심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었다. 종류는 ‧반달돌칼‧돌도끼‧돌칼‧갈돌‧돌낫 등의 농경구와 가락바퀴‧돌살촉...
  • 정읍보화리주거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대별되는데, 토기는 민무늬토기로서 주로 바닥들이 출토되었는데 납작바닥의 형태를 하고 있다. 석기류는 숫돌‧‧돌도끼‧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이 중 돌도끼는 길이 14㎝, 너비 7.2㎝로서 조갯날 형태를 하고 있다. 이러한 원추사주형의 움집터는 초기철기시대의...
    이칭별칭보화리움집터

고서·고문서(62)

  • 送, 明白去來, 故灣府每以一竝出稅爲請。 以此論之, 則百隻無稅, 亦云幸矣, 今姑置之。 懸房市民等以爲, 渠等一年各項身役錢, 合爲一萬七千九百五十餘兩, 實難支保, 依廣禮橋例, 更設一懸房於往十里纛島之間, 得以資生。 且年前三司禁隷, 不得出入於各懸房事, 矣, 自京兆, 謂以賣肉操...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서울특별시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75282 B075282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高宗 11年 7月 15日_031 司所屬則本閣直囚, 閣屬則進來囚推之意, 于本院矣。 掖隷尙令直囚則政府吏隷, 何可不能直囚乎? 上曰, 掖隷尙直囚, 則其外豈有不可直囚之理乎? 上曰,何時乎? 泳穆曰, 丁未年間矣。 上曰...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4212 B014212 강도 江都 정치행정 輿地圖書 江都府誌 江華 宮殿 ... 二員 增註)校宮(在府城北門內墨寺洞○舊在乶音島而不知何時還移於府城中三去甲子留守沈悅營建于小東門外松岳東麓下庚午留守李安訥奉安 位版始建明倫堂有詩云郡邑明倫例有堂江都廟學獨荒凉捐財敢愛鳩材用闕制堪羞養士...
    출처전거輿地圖書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月江南客未回忽驚春事雨中催多情鷰子如相識不盡桃花欲半開招謗且停蚕食咏减歡仍覺蟻浮盃吾行定入佗年夢幾处髙楼幾处䑓慮民楼 在衙舎前有鄭以吾記文 近民堂 即東軒 知縣宋炳夏所建至癸酉被回祿尹侯慶烈報營鳩材重建之作記文改號為仁民堂
    출처전거忠淸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6797 B026797 광성문루 廣城門樓 사회교육 輿地圖書 江都府誌 江華 樓亭 ... 壬申春留守趙觀彬次韻云金湯天設海兼山勝國雄强賴此關世亂潭龍猶失險時平沙鳥亦偸閑檀君異蹟雲巓外源老忠魂雪堞間綿力未能營一事駄痾虛自漢城還)鎭海樓(甲串津邊城門)斬鯨樓(二去辛未留守申厚載別建于龍堂寺...
    출처전거輿地圖書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구술자료(2)

  • 라고 그랬겠지. 그래가지고 수수모가지도 세러 당기고 이제 되니께. 말하자면 여름에 전쟁 나가지고 되니께 말하자면 여름에 전쟁이 나가지고서니 그냥 계속 나가가지고 이 되니께 곡식 모가지나 얼마를 먹나 그렇게 해가지고 요란했었지. 그렇게 해가주고 나중에 얘
    조사지역충남 공주 | 조사일2013년 5월 24일
  • 쏘고 할 테 니까 나 살자고 하지, 나 살라고만 했지. 남이 애들 뭐 버리고 간 것 신경 안 쓰고 막 갔지. [김기 춘 : 지 아이들도 버리고 인데. 뭐] 말도 못하게 많았지. [조사자 : 그렇게 사람이 많았구나!] 말도 못하게 많았지. 근데도 우리 엄마는 그렇게
    조사지역인천 | 조사일2013년 4월 16일

멀티미디어(2)

기타자료(6)

  • 이형식;異亨植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함남 함흥전매국출장소 下매소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경기공립중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포항시 호동 쓰레기매립장 확장부지 내 포항 호동유적 Ⅷ(Ⅱ지구-고려~조선시대 이후)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기는 26점이 출토되었는데, 구연부 문양의 유무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구연부의 문양이 없는 무문토기에서 완형은 소수를 이루고, 대부분이 편으로만 남아 있다. 석기는 석촉, 석검, 반월형석도, 석부, 등이 출토되었다. 수렵구와 목공구, 식량처리구가 많은 비중을...
    발행연도2008 | 발굴기관(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상북도
  • 화성 동학산 유적-화성 지방산업단지내 문화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이단병식의 석검편과 석촉, 석착, 합인석부, 주상편인석부, 방추차, 갈돌, , 찰절석기 등이 있다. 이러한 유물조합은 소위 역삼동 유형으로 구분되는 것과 일치한다. 따라서 그 축조시기는 청동기시대 전기로 볼 수 있다. 취락의 초축시기에 대해서는 확언할 수 없지만,...
    발행연도2007 | 발굴기관경기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기도
  • 대구 가천동유적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공사구간내-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시대 목곽묘 24기, 석곽묘 35기, 고려시대 건물지 1동, 조선시대 및 시대불명의 분묘 43기, 기타 생활유구 등 모두 125기가 조사되었다. 유물은 청동기시대 무문토기편, , 원삼국시대 조합우각형파수부호, 통형철기, 방형철기, 철검, 철모, 청동환, 교구, 삼국...
    발행연도2004 | 발굴기관(재)영남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대구광역시
  • 구인 석촉, 생활용도구인 과 지석, 수공업도구인 방추차가 출토되었다. 출토유물을 통해서 당시의 생업을 추정해보면 산지, 구릉성에 입지하는 지형과 관련된 수렵과 개간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목곽묘는 석곽묘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묘제의 축조 변화가 목곽묘...
    발행연도2001/12/31 | 발굴기관영남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상북도

주제어사전(7)

  • /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곡물이나 야생열매를 부수어서 가는 데 사용하던 석기. 밑에 놓인 위에서 음식을 가는 데 사용하는 갈돌과 한 짝을 이루어 쓰인다. 은 사용으로 인하여 중앙부분이 옴폭하게 패어 자른 면이 말 안장모양을 하고 있다. 이 석기의 평면은

  • 갈돌 / [역사/고대사]

    선사시대와 청동기시대에 사용된 조리용(調理用) 석기. 위에서 왕복운동에 의하여 곡물이나 야생열매 등을 가는 연장으로, 과 짝을 이루어 쓰여진 것이다. 길이는 20∼40㎝ 전후로 의 너비보다 길며, 계속적인 사용에 의하여 과 맞닿는 한쪽 면이 평탄해지고

  • 광주운암동주거지 / 光州雲巖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암층이 나타나고 있다. 움의 깊이는 토량의 퇴적을 감안하여 적어도 60㎝ 이상을 파고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집터에서는 과 많은 양의 민무늬토기조각이 출토되었다. 은 농경과 관련된 생활도구이고, 토기는 굵은 모래가 섞인 바탕흙으로 빚은 것으로 아가리는 바

  • 강릉포남동주거지 / 江陵浦南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선사시대의 집터 유적. 유물은 주로 중심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었다. 종류는 ·반달돌칼·돌도끼·돌칼·갈돌·돌낫 등의 농경구와 가락바퀴·돌살촉·간돌칼·청동살촉·철편·숫돌·토기파편 등의 생활용구가 있다. 이 중에서 특기할 것

  • 광주덕풍리유적 / 廣州德豊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장식되어 있다. 석기는 원통형 도끼ㆍ대팻날 등이 많고, ㆍ반달돌칼ㆍ돌화살촉ㆍ가락바퀴ㆍ숫돌 등이 채집되었다. 이 곳에서 채집된 구멍무늬토기와 각종 석기류는 한강유역의 청동기시대 이른 시기 유적들에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유적도 청동기시대 중 이른 시기에 속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