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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간돌도끼” 에 대한 검색결과 3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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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3)

사전(3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돌을 갈아서 만든 신석기시대의 도끼. [개설] ‘마제석부(磨製石斧)’라고도 한다. 인류역사상 도끼는 뗀돌도끼(타제석부)에서 (마제석부), 청동도끼(靑銅斧)를 거쳐 철도끼(鐵斧)로 발전하고 있다. 선사문화에 있어서 신석기시대...
    이칭별칭마제석부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돌을 갈아서 만든 신석기시대의 도끼.
    정의돌을 갈아서 만든 신석기시대의 도끼.[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gandol dokki | MR표기kandol tokk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춘천혈거유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간돌끌‧간화살촉‧돌방망이‧낚시바늘‧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는 길이 40.8㎝, 너비 7.6㎝로 납작하게 만든 것으로 표면을 갈았다. 기타 다른 간돌석기들은 당시의 생활도구로 생각된다. 또한 대롱구슬‧수정조각 등이 출토되었다. 대롱구슬은 치레걸이로 보인다....
    이칭별칭춘천교동혈거유적|혈거유지
  • 돌도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도끼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 뗀도끼들은 다목적 도구로 쓰였으며 신석기시대에는 의 출현으로 대체로 소멸되었다. 는 대개 손아귀에 쥘 만한 크기의 타원형 자갈을 날부분만 갈거나 전체를 도끼형태로 갈아서 만들거나 대형의 편평납작한 파편을 갈아 만들었다...
    이칭별칭석부
  • 서울고덕동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無文土器文化) 유적 중의 하나로서, 1961년 발굴된 청동기시대의 주거지인 명일동 수혈주거지와 바로 이웃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석기로 2점, 소형도끼 4점, 석촉 1점, 반달돌칼 1점, 피홈이 있는 간돌칼 1점과 가락바퀴 1점이 표면에서 채집되었으며,...

주제어사전(4)

  • / [역사/선사시대사]

    돌을 갈아서 만든 신석기시대의 도끼. 인류역사상 도끼는 뗀돌도끼(타제석부)에서 (마제석부), 청동도끼(靑銅斧)를 거쳐 철도끼(鐵斧)로 발전하고 있다. 선사문화에 있어서 신석기시대라는 개념은 간석기의 출현을 기준으로 설정되었고, 는 이 시대의 가장 대표

  • 돌도끼 / 石斧 [역사/선사시대사]

    둥근 자갈이나 몸돌[石核] 혹은 큰 돌조각을 때려 내어 다듬거나 갈아서 만든 도끼. ‘석부(石斧)’라고도 한다. 크게 파편을 떼어내고 다듬은 뗀돌도끼[打製石斧]와 떼어낸 다음 갈아서 완성시키거나 타원형의 자갈을 갈아서 만든 [磨製石斧]로 구분된다.

  • 승주오봉리지석묘 / 昇州梧峯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삼각형돌칼·대팻날·숫돌· 등이 있다.

  • 광주장지동유적 / 廣州牆枝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161㎝, 깊이 20㎝이다. 내부에서 민무늬토기조각과 〔磨製石斧〕1점이 출토되었다. 제4호는 원형이며, 규모는 430×420㎝이고, 내부에서 구덩과 2개의 기둥구멍이 확인되었으며, 민무늬토기조각과 갈돌이 출토되었다. 제5호는 모줄임 네모모양으로 추정되며,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