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지무늬토기”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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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
사전(9)
- 가지무늬토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도 있다. 밀양 전사포리에서 출토된 가지무늬토기는 전면에 붉은 물감이 채색되고, 마연된 토기에 가지무늬가 새겨진 특수한 가지무늬붉은간토기이다. 화순 장학리 고인돌 출토 가지무늬토기 속에서는 그물추 1개가 발견되었는데, 혹시 풍어(豊漁)와 관계된 주술...이칭별칭채색토기|채문토기원저호|난각형토기|채도
- 승주유평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중 1기가 북서―남동인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남북방향이다. 출토유물 중 토기로는 적갈색 거친민무늬토기［粗質無文土器］와 붉은간토기［赤色磨硏土器］의 두 종류가 있다. 그 중 붉은간토기는 동체부 어깨와 목에 흑색가지무늬가 있는 이른바 가지무늬토기［彩文土器］이다. 이것...
- 화순장학리지석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이 1.7∼1.9m, 너비 0.47∼0.51m 정도로, 성인을 눕혀펴묻기［仰臥伸展葬］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 나온 껴묻거리［副葬品］는 짧은목항아리［短頸壺］‧그물추［漁網錘］‧민무늬토기［無文土器］ 등인데, 그 중 제2호 돌방에서는 형태를 알 수 있는 가지무늬토기...
- 승주구산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토기류로는 가지무늬토기［彩文土器］‧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바리형토기‧포탄형토기‧시루‧목항아리‧회청색경질토기‧각선문토기(刻線文土器) 등이 있다. 석기 및 토제품류로는 돌화살촉‧홈자귀‧간돌검‧장방형돌칼‧가락바퀴‧돌끌‧그물추 등이 수습되었다. 이들 유물 중 구멍무늬토...
- 산청강루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층의 유물을 하층유물로 구분해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상층유물로는 검은간토기 쇠뿔잡이〔黑陶牛角形把手〕), 가지무늬토기〔彩文土器〕조각, 붉은간토기〔紅陶 조각, 볍자국 민무늬토기 밑바닥조각〔稻痕無文土器底部片〕, 구멍무늬토기조각, 석추(石錘), 토제어망추(土製漁網錘)...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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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의 형식. 어깨부분에 흑색 가지무늬가 있는 항아리형 토기로, 크기는 대체로 높이 20㎝, 너비 20㎝ 내외이다. 돌알갱이가 섞이지 않은 고운 바탕흙을 사용했고, 표면이 곱게 손질되어 있으며 색조는 대부분 밝은 갈색을 띠고 있다. 흑색 가지무늬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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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강루리유적 / 山淸江樓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手〕), 가지무늬토기〔彩文土器〕조각, 붉은간토기〔紅陶 조각, 볍자국 민무늬토기 밑바닥조각〔稻痕無文土器底部片〕, 구멍무늬토기조각, 석추(石錘), 토제어망추(土製漁網錘) 등이 있다. 하층유물로는 빗금문살무늬빗살무늬토기〔斜格文櫛文土器〕, 점줄무늬비살무늬토기〔點列文櫛文土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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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토기 / 祭祀土器 [역사/선사시대사]
퇴적되어 있음을 살필 수 있다. 붉은간토기〔赤色磨硏土器〕와 가지무늬토기, 검은간토기〔黑色磨硏土器〕 등은 일반 취락에서는 거의 출토되지 않으므로 고인돌〔支石墓〕와 움무덤〔土壙墓〕에 제사를 지내는데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