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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례집람” 에 대한 검색결과 5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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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4)

사전(4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여 그의 만년에 이를 완성하게 되었다. 1685년(숙종 11)에 송시열(宋時烈)을 비롯한 여러 제자들의 노력으로 간행되었다. 김장생은 『』 외에도 『의례문해(疑禮問解)』‧『개장의(改葬儀)』‧『제의정본(祭儀正本)』‧『예기기의(禮記記疑...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 가례를 증보, 해설한 책
    정의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 가례를 증보, 해설한 책 | 문광부표기Garye jimnam | MR표기Karye chimnam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예서 문헌 한국 조선 숙종 성낙수 박종국 2015 김장생 미상 1685 10권 6책 규장각 [정의] 조선 중기의 학자 김...
  • 도설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전기의 학자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이 《주자가례(朱子家禮)》를 증보하여 지은 《가례집람(家禮輯覽)》의 첫 권으로, 가례의 실행에 참고가 되는 그림과 설명을 함께 수록한 책.
    정의조선 전기의 학자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이 《주자가례(朱子家禮)》를 증보하여 지은 《가례집람(家禮輯覽)》의 첫 권으로, 가례의 실행에 참고가 되는 그림과 설명을 함께 수록한 책.[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영문 용어‧용례 사전] | 문광부표기Garye jimnam doseol | MR표기Karye chimnam tosŏl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상량2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토론 또는 토의. 校正事 初欲一會商量而淨寫故又復遷就矣 到此尤有難便之勢, 이유태(李惟泰), 22-153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9)

  • 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 | 형식분류고서-주해집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아사미 문고)
  • 서 李宜朝가 쓴 叙가 있다. 家禮增解는 沙溪 金長生의 과 市南 兪棨의 家禮源流, 李縡의 四禮便覽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朱子家禮의 주석을 통하여 사대부의 禮制를 정립하고자 하는 노론계 예설을 집대성한 예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노론 계열 주요 학자의 禮說을 절충...
    자료구분전적 | 현소장처상주박물관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주역대전 : 해제_5. 김장생(金長生)의 경서변의(經書辨疑)-주역(周易) [<한국주역대전>편찬,표점,주해,번역,해제의 DB구축 | 성균관대학교]
    이후로는 이와 같은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사계의 저술은 『상례비요(喪禮備要)』를 비롯한, 『()』‧ 『전례문답(典禮問答)』‧ 『의례문해(疑禮問解)』 등의 예학에 관한 것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이이의 행장을 짓기도 하였으며, 이이가 시작한 『소학...
    서명주역대전 | 자료문의성균관대학교 주역대전편찬팀(연구책임자 : 최영진 교수)
  • 栗谷先生全書 卷之三十四 附錄 二 3 門人錄 34_137_124.jpg 金長生, 字希元, 號沙溪, 官刑曹參判, 諡文元。 師事先生, 備聞聖學之奧, 潛心力行, 自任甚重, 先生期許特深, 卒傳先生之統。 有文集、《經書辨疑》、《》、《喪禮備要》、《疑禮問解》, 有書院。...
    서명율곡선생전서(栗谷先生全書) | 자료문의전북대학교 오항녕 교수
  • 계획도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는 내용이다. 김위의 아들 金魯鍊은 저자의 사위이다. 答金候(相說, 1770) 42 金相說이 보내준 을 보고서 주 자가례 의 난해한 곳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고는, 이 책을 베끼도록 배려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였다....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5)

  • /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가례』를 증보, 해설한 책. 10권 6책. 『가례』의 본문을 중심으로 하고 예서의 고전과 여러 학자의 관계설을 주석으로 삼아서 완성한 이『』은 권1은 통례, 권2는 관례, 권3은 혼례, 권4∼9는 상례, 권10은 제례의 순으로 구성

  • 시마 / 緦麻 [사회/가족]

    김장생(金長生)의 『()』에 따르면 베올의 크기를 15새[升]로 하여 짓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시마복을 입는 기간이나 옷을 만드는 모양은 일상생활조건이나 경제적 이유 때문에 그대로 지켜지기는 어려웠다.

  • 사례집의 / 四禮集儀 [사회/가족]

    과 같이 세분하여 세 책으로 꾸몄다. 특히, 여러 제사의 형식과 절차를 주로 편집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 『사례집의』는 제례관계의 여러 의식을 참고하는 데에는 많은 편익을 주고 있다. 제례에서 비교적 많이 참고된 문헌은 김장생(金長生)의 『()』과 이재

  • 소공 / 小功 [사회/가족]

    그런데 소공복을 5개월간 입는 것은 원칙적인 규정이고, 실제로는 경제적 이유나 일상 생활조건에 따라 줄여지기도 했다. 김장생(金長生)의 『()』에는 11새[升]로 규정되어있다.

  • 정구 / 鄭逑 [종교·철학/유학]

    연구에 전념하였다. 문인으로는 서사원·송원기·손처눌·한준겸·문위·장흥효·이윤우·허목·황종해 등이 있다. 저서로는 <보주>, <창산지>, <심경발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