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래나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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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9)
사전(64)
- 가래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이칭별칭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산추자
- 서흥가래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서흥군 화봉리에 있는 가래나무.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74호. 가래나무는 마을 옆에서 자라고 있는 한 그루이다. 주변에는 살림집과 밭들이 있다. 가래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규암지대에 생긴 산림...
- 옹진쪽가래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옹진군 송월리에 있는 쪽가래나무.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38호. 쪽가래나무는 마을 살림집 사이에 있다. 송월리는 옹진반도의 북쪽 바다 기슭에 있다. 서쪽으로는 밭과 간척지 논이고 동쪽으로는 소나무가 있...
- 성추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성묘(省墓). 산소 주변에 소나무와 가래나무를 많이 심어데서 유래함. 小弟爲省楸 與見侄女與堂侄婦寓治下 歷到治下九洞面, 조종진(趙琮鎭), 29-30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송추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소나무와 가래나무. 묘 주변에 많이 심기 때문에 선영(先塋)의 뜻으로 씀. 今.上章乞免 若得順遞 直歸西原松楸 以爲終焉之計, 이수언(李秀彦), 23-147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13)
- 1881년 김덕찬(金德賛) 송추문기(松楸文記)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81년12월 25일에 김덕찬이 전라도 보성군 송곡면 성재동에 있는 조용승의 산소 주변의 송추(松楸)를 매입하면서 받은 송추문기이다. 松楸는 산소 주변에 심는 나무인데 주로 소나무나 가래나무를 말한다. 여기서는 주변에 있는 나무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매가...내용분류경제-매매/교역-송추문기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송추문기 | 현소장처원광대학교 박물관
- 1861년 양도수(梁嶋壽) 송추문기(松楸文記)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61년12월 22일에 보성군에 사는 양도수가 전라도 보성군 송곡면 소중흥동에 있는 이장옥의 산지 내 한 곳의 송추를 8량을 주고 매입하면서 받은 송추문기이다. 송추(松楸)는 산소 주변에 심는 나무인데 주로 소나무나 가래나무를 말한다. 여기서는 주변에 있는 나무 전...내용분류경제-매매/교역-송추문기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송추문기 | 현소장처원광대학교 박물관
- ○아이를 돌보며 당(堂)에서 잤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 ○이득전(李得荃)에게 편지로 가래나무[楸木]‧소나무 가지[松明]를 달라고 청하고, 또 대성(大成)이 와서 공부하는 문제에 대해 말했다. 저물녘에 가래나무[楸木] 및 소나무를 땔나무로 가지고 돌아왔다. ○조(趙) 좌수가 와서 잠시 마주앉아 장기를 두다가 갔다. ○권응...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1913년 안동군 임서면(臨西面) 추목동(楸木洞) 토지조사부(土地調査簿)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씨 동성마을로, 가래나무가 많아 가래나뭇골, 元楸木, 楸木谷으로 불렸다. 남선면과 경계를 이루는 남서쪽에는 騎龍山이 솟아 있고, 마을 가운데로 梨泉川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른다. 하천 양쪽의 계곡을 따라 마을과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다. 자연...내용분류경제-농/수산업-토지대장 | 형식분류고문서-증빙류-토지대장 | 현소장처안동시청
- 1899년 이중화(李中華)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잘 지내고 있지만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서 걱정스럽다고 하였다. 상대방이 말했던 재목을 운반하는 일은 시내물이 불지 않았으면 운송할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집 근처 남의 산소에 가래나무가 있는데 가격이 비싸니 그쪽에서 구하는 것이 어떠하냐고 묻고, 여기서 꼭 구하...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신문·잡지(1)
- 투사신문_1950_0509_02_01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로 꼭 맞는 두껑을 해야 한다. 더우기 가정에서는 메주 또는 기타 발효물들에 구더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구더기가 끌이게 되면 변소에 살충약 또는 『구르루가르기』를 뿌리면 좋다. 농촌에서는 『박재골』 『할미꽃뿌리』 『가래나무껍질』 등을 변소에 넣으면...대표표제어투사신문_1950_0509_02_01 | 책임주필한효
멀티미디어(1)
- 15세기 중반 가래나무[楸] 지리 제도 근현대 경제 물산 분포도 패턴도 전국 군현 1:4,000,000 15세기 중반 O/X 없음 세종실록지리지 없음 경제_080_토의_15세기_중반_가래나무[楸] 경제_13지도유형분포도 | 자료원세종실록지리지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김영호 교수
주제어사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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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무 / [과학/식물]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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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가래나무 / 瑞興─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서흥군 화봉리에 있는 가래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74호. 가래나무는 마을 옆에서 자라고 있는 한 그루이다. 주변에는 살림집과 밭들이 있다. 가래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규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메흙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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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충전교 / 除蟲傳敎 [정치·법제]
1798년(정조 22) 4월 25일. 정조가 승정원에 묘목을 손상시키는 벌레를 제거하라고 명령한 전교. 원침의 뽕나무와 가래나무에 충해가 있는데, 이들을 돈으로 사들이라는 것과 잡아서 바다에 던져버리라는 내용의 전교이다. 이문서는《정조실록》과《홍재전서》,《승정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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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야은행나무 / 金野銀杏─ [과학/식물]
들어선 듯 하늘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있다. 안불사 내에는 전나무·밤나무·가래나무·벚나무 및 단풍나무가 꽉 들어차 있고, 주변에는 소나무·참나무들이 우거져 있으며, 나무 밑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다. 은행나무가 선 자리는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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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기 / [경제·산업/산업]
달아 두루주머니처럼 주둥이를 죌 수 있게 만들어 쓴다. 이 주둥이 끈과 아래 양끝에 달린 멜빵은 하나로 되어 있다. 이것은 가늘게 꼰 새끼로 촘촘히 엮는데, 고리에 칡뿌리나 왕골 또는 가래나무 껍질을 감아서 고리를 보호한다. 곡물이나 감자 따위를 나르는데, 감자 세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