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68,260)
한국외교사전(근대편)사전 총 233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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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돈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본관은 여흥(驪興). 민건호(閔建鎬)의 아들로, 석호(奭鎬)에게 입적되었다. 1886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관직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1887년 6월 시강원 설서(侍講院 說書)를 시작으로 이듬해 시강원 사서가 되었으며, 1889년 왕세자의 교육내용과 독서의...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민영목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원경(遠卿), 호는 천식(泉食)이다. 민달용(閔達鏞)의 아들로, 태용(泰鏞)에게 입적되었다. 1871년 알성문과에 을과(乙科)로 급제하였고, 1874년 규장각 직각에 이어 홍문관 제학, 이조판서 등에 임명되었다. 곧 이어 고종이 근대적인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민영익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우홍(遇鴻) ‧ 자상(子相), 호는 운미(芸楣) ‧ 죽미(竹楣) 등의 수많은 아호를 사용하였다. 민태호(閔台鎬)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송씨(宋氏)이다. 1875년 민승호(閔升鎬)와 그의 아들이 죽은 뒤 양자로 입양되어, 명성황후(明成皇后)의...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민영찬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본관은 여흥, 자는 국보(國寶)이다. 민겸호(閔謙鎬)의 아들이며, 민영환(閔泳煥)의 동생이다. 1889년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이듬해 11월 시강원설서(侍講院說書), 1891년 7월 성균관대사성이 되고, 이후 학부협판과 법부협판을 지냈다. 1898년 6월에는...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민영환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민영환은 1861년 서울 전동(지금의 견지동)에서 출생하였다. 숙종 계비 인현왕후의 아버지인 여양부원군 민유중(閔維重)은 그의 7대조가 되고 흥선대원군의 막내처남 민겸호(閔謙鎬)가 그의 친아버지였다. 따라서 민영환은 고종황제와 내외종간이었다. 그런데 민겸호는 민치구(...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민종묵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현경(玄卿), 호는 한산(翰山)이다. 민승세(閔承世)의 아들로 명세(命世)에게 입양되었다. 1874년 증광문과에 을과(乙科)로 급제, 이듬해 한돈원(韓敦源)을 정사로 하는 진하겸사은사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임명되어 청에 다녀왔다. 1881...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민철훈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본관은 여흥. 민종묵(閔種默)의 아들이다. 1884년 3월 인정전에서 열린 춘도기(春到記), 즉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일수를 채운 뒤 봄에 치르는 시험에서 전시에 바로 응시할 수 있는 직부(直赴)의 자격을 얻어 이듬해 정시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박규수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본관은 반남(潘南). 호는 환재(桓齋)와 환재(瓛齋), 또는 환재거사(瓛齋居士)로 다양하게 쓰인다. 북학파 박지원(朴趾源)의 손자이다. 현령인 아버지 박종채(朴宗采)의 장남으로 출생하였고,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수학하였다. 7세 때 논어를 읽고 시를 지어 세상 사람들을...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박영효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박영효는 1875년경부터 박규수(朴珪壽) 집에 출입하면서 김옥균(金玉均), 홍영식(洪英植), 서광범(徐光範) 등과 교우관계를 맺기 시작하였다. 박규수 사후에 박영효 등은 오경석(吳慶錫)과 유홍기(劉鴻基)의 지도를 받아 당시 국제정세의 변화를 파악해 나갔다. 그 후...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박정양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박제근(朴齊近)의 아들로 1841년 태어났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치중(致中), 호는 죽천(竹泉), 시호는 문익(文翼)이었다. 1866년 정시(庭試) 병과(丙科)로 합격하여 1874년 경상좌도 암행어사(慶尙左道暗行御史)를 역임하였다. 박정양은 1880년대 일본...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