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1,774)구술자료 총 1,77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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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20180513_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제보자 자택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제보자킴나이키 [캄보디아, 여, 1991년생, 결혼이주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강원 20180522_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제보자 자택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제보자킴나이키 [캄보디아, 여, 1991년생, 결혼이주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강원 20180609_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제보자 자택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제보자킴나이키 [캄보디아, 여, 1991년생, 결혼이주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강원 20190107_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제보자툽신자르갈 [몽골, 여, 1988년생, 결혼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강의 신을 물리친 염제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밀림지역 어느 부족에 염제라는 사람이 살았다. 염제는 잘 생기지도 않았고 능력이 출중하지도 않았는데 부족장의 딸을 좋아했다. 염제는 힘이 가장 센 사람을 사위로 삼겠다는 부족장의 시험에 나가서 이겼다. 염제는 부족장의 딸과 결혼하였다. 그런데 강에서 귀신이 나와 ...국가중국(한국계) | 제보자김설화 [중국(한국계), 여, 1983년생, 유학 8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강한 남자 말라카스와 아름다운 여자 마간다가 생긴 내력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옛날에 세상에 하늘과 바다만 있었을 때 새들은 앉아 쉴 곳이 없어 힘들어했다. 그래서 하늘과 바다를 싸우게 만들어서 하늘에 있던 돌을 바다에 던지게 만들었고 던져진 돌이 육지가 되었다. 육지에서는 곧 식물이 자라게 되었고 육지에서 휴식을 취하던 새가 도와달라는 소...국가필리핀 | 제보자마리사콘데(오혜진) [필리핀, 여, 1984년생, 결혼이주 11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같은 이름의 사람 사이에 앉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카자흐스탄에는 같은 이름의 사람 사이에 앉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믿음이 있다.국가카자흐스탄 | 제보자아쑤바이에바 [카자흐스탄, 여, 1991년생, 유학생 3년차] 사니아 [카자흐스탄, 여, 1992년생, 유학생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개가 귀신을 보게 된 사연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옛날에 개 한 마리가 귀신 앞을 지나가는데 귀신이 어디를 가냐고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개가 자신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안 귀신이 개에게 강황을 선물로 주었다. 배가 고팠던 개가 강황을 먹고 나니 귀신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자꾸 나쁜 일만 생기던 한 ...국가캄보디아 | 제보자디다넬 [캄보디아, 여, 1988년생, 결혼이주 5년차] 포유미네 [캄보디아, 여, 1988년생, 결혼이주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개가 농사짓기 싫어하는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소가 와서 개에게 쌀농사를 짓자고 했다. 개가 농사를 어떻게 짓느냐고 했더니 소가 벼를 하루 동안 물에 담그면 조금씩 싹이 나온 씨를 논에다 뿌려야 한다고 했다. 개는 그럼 밥을 먹을 수 있냐고 하자, 소가 모를 다시 심고 땅을 갈아서 다시 심어야 한다고 했다. ...국가캄보디아 | 제보자텡쏙레앙(박주희) [캄보디아, 여, 1986년생, 결혼이주 10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개가 쉬할 때 다리 한 쪽을 드는 이유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옛날에 가난한 노부부가 살았다. 노부부는 이번 생에서는 가난을 면하지 못하니 착한 일을 하고 다음 생에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하였다. 노부부는 떨어진 쌀알을 주워 모아서 절에 가져다 주었다. 큰스님은 노부부의 마음씨에 감동해 스님들에게 중요한 손님이 오니까 절을 깨...국가캄보디아 | 제보자킴나이키 [캄보디아, 여, 1991년생, 결혼이주 6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