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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 戰國적 時節인지 風陣도 擾亂하다 楚漢적 時節인지 殺氣도 無窮하다 鴻門宴 잔채런가 劍祝은 무삼 일고 沛澤에 잠긴 龍이 구름을 헤치
    구분잡가 | 편저자이왕직 아악부
  • [42] 戰國 적 시절인지 風塵도 요란하고 초한 적 시절인지 살기도 무궁하다 鴻門宴 잔치런가 검춤은 무삼 일고 沛澤에 잠긴 용이
    구분잡가 | 편저자신태화
  • [43] 戰國적 時節인지 風陣도 擾亂하다 楚漢적 時節인지 殺氣도 無窮하다 鴻門宴 잔채런가 劍祝은 무삼 일고 沛澤에 잠긴 龍이 구름을 헤치 듯
    구분잡가 | 편저자이왕직아악부
  • 彈琴歌 탄금가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98] 戰國적 時節인지 風陣도 擾亂하다 楚漢적 時節인지 殺氣도 無窮하다 鴻門宴 잔채런가 劍祝은 무 일고 沛澤에 잠긴 龍이 구름을 헤치난 듯
    구분잡가 | 편저자이용기
  • 彈琴歌(탄금가)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52] 젼국젹 시졀인지 풍진도 요란고 쵸한젹 시졀인지 살기도 무궁다 홍문연 잔런가 금츔은 무 일고 에 긴 룡이 구름을 헛치 듯
    구분잡가 | 편저자南宮楔
  • 庚戌/初, 平安道觀察使鄭一祥啓言"龍川府之彌串鎭 薪島,距陸爲六十里.彼人每來漁採,故自本府,如例送校搜討矣.將校等言'彼人之潛接本島者,爲五百八十八名.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정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七月, 平安監司李濟馳啓, 熙川定配罪人李天栽,圖得都事朴徵賓私通,到龍川府,辟人密語於府使李徵瑞曰"我乃新及第李獻英,拜注書入侍,自上特命廉問,故作此暗行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숙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禮曹啓曰"頃因領中樞府事李德馨·右議政韓應寅啓辭, 鎭江 吳遊擊所生兒,存沒探問事, 林懽知委上送事,行移于全羅道矣.監司回答內'林懽則病廢三年,滿身鍼灸,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선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盛京將軍·刑部等衙門,移咨以爲去年七月獐子島漂到張浮安等八人,俱係網鰕運木,遭風漂泊,竝無奸民爲匪情事,將貴國革職彌串鎭僉使李存敬,開復原職.嗣後飭令守土將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순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盛京將軍·刑部等衙門,移咨以爲去年七月獐子島漂到張浮安等八人,俱係網鰕運木,遭風漂泊,竝無奸民爲匪情事,將貴國革職彌串鎭僉使李存敬,開復原職.嗣後飭令守土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순조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