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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命立風雲雷雨壇於濟州。 先是, 濟州自設郡初, 有風雲雷雨壇, 自本州致祭, 牧使李衡祥以爲, 非州官所可私祀者, 狀聞罷之。 其後島中連年飢荒, 癘疫不息,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多, 而鄭錦則丁巳年間, 大將軍和碩康親王率師入閩, 與之大戰于烏龍江, 鄭錦大敗, 士卒死者二十餘萬, 只剩得數千餘人, 竄入海島。 島名卽台灣, 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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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物産不敷, 且居民尠少、 鄭錦之兵皆無妻子, 婦女一人之價, 至於數百金。 島中人服色, 悉從明制。 前者鄭錦答福建摠督書云: “本島風帆所指, 南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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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東萊守臣狀言: ‘倭公木作米, 年限旣盡之後, 不可復許之意, 據理責諭, 則倭人等以爲: 「對馬一島, 有山無野, 生(轂)〔穀〕無地, 故本島人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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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二星曰: “臣等頃所進文書, 已經睿覽。 鄭錦書中有南極高遼, 北指東瀛等語, 東瀛似指日本; 高遼似指我國, 而此特外爲大言, 其實窮蹙不能自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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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辛巳 / 引見大臣、備局諸臣。 領議政許積言: “慈聖誕日, 旣以年凶, 停陳賀。 大殿誕日, 不可獨行陳賀。” 上命停之。 積又言: “渡海倭譯, 例送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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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上下判付曰: “王子房折受處, 請罷狀聞, 前後相續, 殆無以成樣, 亦甚未便。 不可無變通之道, 勿論某衙門屯田, 可合二處, 令該宮自請後劃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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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戊申 / 上引見大臣及備局諸臣。 初, 倭人請通用六星銀, 廟堂請萊府試爲改鍊。 且倭館所給綿布, 當初我國則布貴米賤, 倭人則島中米貴, 故隨其所願, 限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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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己亥 / 引見大臣、備局諸臣。 右議政金錫冑奏: “李選疏中, 論唐船事是矣。 沿海瞭探之廢弛, 事甚可慮, 卽今又與前時有異, 凡南船之出沒於海島者, 率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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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唐船事是矣。 沿海瞭探之廢弛, 事甚可慮, 卽今又與前時有異, 凡南船之出沒於海島者, 率多服屬於鄭錦之類, 則尤不可以中華人物論也。 今後請令如前瞭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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