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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臣及備局堂上引見時, 領議政鄭太和所啓, 國家逢此凶歲, 凡所蠲役, 不爲不多, 而近來外方之事, 甚爲不實, 前日分付大同餘米, 捧置本郡, 以爲春來賑救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是白在果。 大同春秋十六斗收米之外, 京營庫進上主人輩, 又徵土産魚物於本邑爲白臥乎所, 果如此說, 則誠爲巨弊, 令宣惠廳, 移關本道, 査問善處爲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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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應爲上京砲保, 竝令停止。 又所啓, 軍役流亡絶戶, 徵布於隣族之弊, 爲當今病民之痼疾。 州縣雖爲頉報, 而該曹或不聽理, 外方以此爲最冤云矣。 左承旨李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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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以免凶知之, 之次邑, 則皆恐悉徵徭役云矣。 壽恒曰, 還上收捧事, 亦爲豫講, 可矣。 壽興曰, 徭役迫頭, 各邑或有問於戶曹者, 而欲待議定後回答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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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所啓, 近日連見廣州府尹金萬基所報, 則城內及外村, 有飢死之人云, 聞來不勝驚慘, 不可不趁卽賑救, 而還上則有田土人外, 丐乞無跟着人則例不得食, 似當以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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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江都還上所捧銀子, 自賑廳句管乎? 壽興曰, 然矣。 上曰, 以米還償耶? 一年內盡償, 雖不可必, 亦不可不豫爲料理也。 萬基曰, 已爲料理, 雖難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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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啓目, 粘連京畿監司啓本云云, 各邑江都輸納穀, 朝家, 旣有稟定應捧之數, 使之趁冬前輸納, 則不但未盡收捧, 亦有未及輸納者, 其稽緩之狀, 殊甚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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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鑰, 以靖陵重建廳言啓曰, 宣惠廳啓辭。 傳曰, 允事傳敎矣。 江都浮石水浮, 功役亦甚未易, 浮取水運之際, 必費累日, 及期來泊, 恐未可必。 竊聞自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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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引見時, 吏曹判書金壽恒所啓, 南漢山城積草價半元數一百六十石, 而丁未年, 則因凶荒, 四十石減除矣。 今年飢饉, 比丁未尤甚, 一依丁未年例減除乎? 上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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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於此, 非此則無以成形矣, 十三萬石, 盡爲取用矣。 萬基曰, 除耗換作之米, 幾充元數, 姑觀前頭, 可知矣。 壽興曰, 戶曹當償之穀, 三萬六千石內, 二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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