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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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時, 朝廷以椵島乃海路門戶, 旣移宣沙僉使, 使鎭椵島。 又欲設鎭於其傍蛇浦, 以爲聲援。 監司閔宗道以爲: “蛇浦非耕作之地, 近處屯田, 亦無可以割給者。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時, 朝廷以椵島乃海路門戶, 旣移宣沙僉使, 使鎭椵島。 又欲設鎭於其傍蛇浦, 以爲聲援。 監司閔宗道以爲: “蛇浦非耕作之地, 近處屯田, 亦無可以割給者。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題目, 則仁廟反正之擧, 益有光於天下矣。 不幸丁卯之變, 事勢危急, 遂與虜和, 當時若無尹煌、尹衡志諸臣, 則亦無以自解於聖朝矣。 和成後, 卽具奏文, 以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司僕寺提調許穆上箚曰:○前所進《牧場圖記》移牧置鎭, 如椵島、安興若一時事者誤矣。 況安興事在久遠, 本寺畜牧元山也。 莫重御覽記文, 如是錯誤, 更寫一本以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祖康獻王諱宗系, 及臣四世祖臣莊穆王諱事蹟, 而謬悖無倫, 汚衊罔極, 五內驚悼, 寧欲無生。 是書之成, 已七十餘歲, 流傳小邦, 亦不知爲何年。 而祇緣臣誠
    출처전거英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議政金若魯曰: “臣昨伏聞減供之敎, 不勝感歎。 減一疋而歛戶錢, 宜聖心之不快, 而臣亦以爲分舊弊而生新弊也。” 左參贊元景夏曰: “忠臣長子爲忠贊, 而屬於
    출처전거英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丙寅 / 上御晝講。 儒臣李匡輔、姜樸進講《中庸》陳文義訖, 知事吳命恒請依肅廟朝舊例, 令講官, 起坐進講, 上可之。 命恒又曰: “我國馬政甚踈, 太僕馬
    출처전거英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定關西收米三分之法。 戶曹判書李廷濟以經費不繼, 請取江邊儲米貿銀, 宋眞明曰: “取米之法, 始於毛文龍住椵島時, 戶收三斗矣。 今減五分一, 邊儲無多,
    출처전거英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椵島一名皮島 ...
    출처전거萬機要覽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一里, 直北水路八十里滿洲界, 高麗元宗十年, 林衍廢王立安慶公淐, 催坦․韓愼等以誅衍爲名, 入據島營, 殺分司御史沈元濬等, 言于蒙古, 高麗將盡殺北界諸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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