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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邊司啓曰: “伴送使朴信圭、平安監司柳尙運聯名狀啓言: ‘勑使欲往見椵島, 要得畫手帶去, 以爲摹寫島形之地。’ 云。 往見之後, 至欲摹寫, 其意誠不可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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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使歸路, 往見椵島, 留宿而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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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丁未 / 引見大臣、備局諸臣。 領議政許積曰: “勑使到鐵山, 李一善見其族屬, 問身彌島與椵島相去幾何, 譯官問其由, 唯唯不答, 此不無過慮矣。 椵島卽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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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丁未 / 引見大臣、備局諸臣。 領議政許積曰: “勑使到鐵山, 李一善見其族屬, 問身彌島與椵島相去幾何, 譯官問其由, 唯唯不答, 此不無過慮矣。 椵島卽我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丁未 / 引見大臣、備局諸臣。 領議政許積曰: “勑使到鐵山, 李一善見其族屬, 問身彌島與椵島相去幾何, 譯官問其由, 唯唯不答, 此不無過慮矣。 椵島卽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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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椵島相去幾何, 譯官問其由, 唯唯不答, 此不無過慮矣。 椵島卽我國要衝, 李浣生時嘗言: ‘椵島自我國不能設鎭, 而若爲彼所先占, 則其害非細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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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先是, 通官李一善隨勑至平壤, 欲往見椵島, 有止之者, 不果見。 議者或謂: “一善之欲見, 必有以也。 彼若托言爲小邦防戍, 送兵留屯, 則事甚可慮,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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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通官李一善隨勑至平壤, 欲往見椵島, 有止之者, 不果見。 議者或謂: “一善之欲見, 必有以也。 彼若托言爲小邦防戍, 送兵留屯, 則事甚可慮, 無寧先自我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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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爲小邦防戍, 送兵留屯, 則事甚可慮, 無寧先自我設鎭也。” 廟堂白于上, 使本鎭僉使, 姑先往審形勢, 監司閔宗道以爲, 事重不可只付此輩, 與兵使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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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審, 作圖馳聞。 備局依其言, 請宣沙鎭移設於椵島, 而鎭號仍稱宣沙。 宣沙本鎭水軍, 亦竝移屬椵島, 所放之馬, 移放於身彌島, 而但椵島地皆沙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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