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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江界府使鄭周誠、雲山郡守李栻、朔州府使李商采、熙川郡守沈豐祖、泰川縣監金孝眞、宣川前府使李宅永等不治狀, 分輕重勘處。 別單, 井田標石內禁冒耕事、山沿
    출처전거純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天心, 鎭服民志, 而克成神武廓淸之功也。 然初經變亂, 方內騷繹, 無論順逆賢愚, 必皆企竦觀聽, 殿下一言失則四方解體, 一事當則萬姓屬心。 動關安危, 不
    출처전거純祖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壬申 / 引見大臣、備局諸臣。 上曰: “進香使先來別單, 有請兵之語, 將何以處之?” 領議政許積曰: “若只求軍器, 則無辭可防, 固當從略給之, 至於請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先王, 而有辭於天下萬世矣。 龍蛇島夷之亂, 萬曆皇帝爲之動天下兵, 捐大府數百萬金, 文武將士不辭隕軀捐身於鋒鏑之下, 卒以拔之水火之中, 措諸袵席之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星, 不足以當其數’, 此則有不然者矣。 先行量田, 而後設大同則固好矣, 以卽今行用之田案, 計結收稅, 如他道之例, 則亦足以均賦役而紆民力。 且量田、大同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淸使至林畔, 招譯官言: “皇帝閱史, 見朝鮮沿海一帶, 多設鎭堡云。 今此椵島之求見, 欲如毛將留屯之計, 則前頭之憂, 有不可言。 而果是皇命, 有難防塞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淸使至林畔, 招譯官言: “皇帝閱史, 見朝鮮沿海一帶, 多設鎭堡云。 今此椵島之求見, 欲如毛將留屯之計, 則前頭之憂, 有不可言。 而果是皇命, 有難防塞
    출처전거肅宗實錄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癸未 / 修撰宋光淵上疏言不宜許淸使歷見椵島, 有曰:○兩國交際之間, 一遵文書而奉行而已。 今以口傳之語, 不敢出一言抗衡, 而靡然從之, 則設或後來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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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領議政金壽恒還自弘濟院, 請對曰: “昨見宋光淵疏論椵島事, 當以文書所無之言爭執云者, 不無所見, 而臣意則終恐不可得也。 彼若欲如毛文龍之爲, 則以咨文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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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領議政金壽恒請對。 壽恒曰: “淸使欲見椵島之說, 入京後更不提起, 若是皇旨, 則豈獨言於道臣而不言於朝廷耶? 請使都監, 探問于通官輩。” 上可之。 壽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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