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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司僕寺官員, 以提調意啓曰, 宣沙浦僉使, 以兼監牧官, 句管身彌島·椵島馬政·屯田畓收稅, 且未上納, 而僉使洪得源, 意外身死, 牧場屯田凡事, 極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曰, 今日祗迎時, 瞻望玉色, 勝於昔時矣。 上曰, 豈特玉色? 前則抄持矣, 今則皆躬自祗迎矣。 陽澤曰, 酬應亦無難矣, 此後則備忘傳敎之間, 勿書苟且二字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朝都尉中眷遇之人也, 臣亦海崇尉外孫, 故爲宣廟子孫, 而海崇有文集, 號玄洲者也, 其本孫零替矣。 上曰, 宣川所去宣傳官進前。 權勵進伏, 上命頤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今月內六次祗迎, 臣民之心, 豈不欣幸乎? 相福曰, 聞都提調之言, 則今日祗迎時, 玉色敷腴, 行步亦勝, 實不勝欣幸之忱。 方當日氣漸和之時, 聖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推移充額矣。 今聞戶保闕額, 其數甚多, 本廳瘐殘, 不能責代。 各邑又視之尋常, 不惟不爲代定, 見存之類, 或有移定於他役者, 此實由於各邑初不知所關之甚重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就, 時事變移, 則唯在殿下方寸間造化矣。 上曰, 人物之若欲成就者, 隨來輒逐, 豈不難耶? 羽良曰, 卽今雖難辨去, 第觀大體而爲之好矣。 上曰, 然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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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因置內吹, 將不得支保, 宜令案付官, 隨闕充定, 俾免絶戶之患。 如是定奪, 分付之後, 或有如前闕額保布未收之事。 當該守令, 自本曹入啓論罪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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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當製進咨文, 而其餘則使他詞臣, 分排製進, 實合事宜矣。 上曰, 初使卿等, 製進一本者, 意有在焉。 首相, 非辭也。 公務煩劇, 實無餘暇, 左揆則所患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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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而江華牧場之馬, 體小不實, 未知何故? 赫然曰, 胡馬貿來, 雖有人言, 旣已貿來之後, 則便爲我國之物, 而近來此路永塞, 以此戰馬, 尤難辦得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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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身彌島, 則其地水草豐茂, 馬甚繁畜, 或名爲大宛種矣。 且身彌島, 樹木茂盛, 故自前取爲粧船之具, 其他亦多需用之處, 而近來以無禁令之故, 材木日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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