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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之倒懸若此, 此時貢價, 以錢上下, 則誠爲救民之要道, 大僚所達, 誠爲深思, 況物賤之徵貴, 今年米雖極賤, 安知無極貴之時乎。 依大臣所達爲之, 似好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又命書傳敎曰, 嗚呼, 昔癸巳年此月, 初求差於東郊, 重逢此甲, 予心何抑? 嗟哉, 回來入瞻鼓巖故海昌都尉精舍, 憶昔心倍, 其月當遣承旨, 致祭於京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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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韓範錫之言, 則以爲, 近來濟州牧場馬, 勿論牝牡, 皆體少不堪用。 此無他, 牧場內水草甚不足, 且慮其踐傷田穀, 驅入於築墻之內, 而不能放牧於曠地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世敎之惇, 亦係於激勸之如何耳。 臣竊念丙子立慬樹節之人, 列聖之褒錄追報, 殆無餘憾, 而獨南漢死節臣池汝海, 江都死節臣沈惕, 貞忠懿烈, 無愧三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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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箕伯吳命恒, 相議馬政, 則命恒以爲春秋開市時, 彼中㺚馬中, 雌馬貿來, 放之西北牧場, 則十年生畜, 必爲蕃息云云。 命恒此言, 實爲遠慮, 當此使行未發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則十年生畜, 必爲蕃息云云。 命恒此言, 實爲遠慮, 當此使行未發之前, 稟定取種與否爲宜, 下詢于吳命恒而善處之, 似好矣。 光佐曰, 命恒以㺚馬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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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別爲啓請, 分給軍兵之規。 而頃年因豐陵府院君趙文命所啓, 山馬限二百匹, 式年貢馬上送時, 同爲上送事, 有所定奪矣。 今年乃是式年, 依定奪, 山馬必以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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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等處, 近頗産殖, 種類絶大, 而性甚鈍緩, 蓋其風氣所使之致云。 今若移其種於濟州, 以爲蕃殖之(之)地則好矣。 上曰, 卿等見之乎? 寅明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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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臣曾見之矣。 今行得見李葂家所藏唐板族譜所謄家乘及霑化銘功集等冊, 益加詳知矣。 上曰, 其子孫之東來來歷, 御史詳知之乎? 天柱曰, 如梅之子憲忠, 以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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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之意, 亦爲, 分付道臣也。 宗城曰, 臣欲仰達而未敢矣。 以安晟事言之, 則入侍諸臣, 無不知之矣。 上曰, 予非欲秘之也。 特藉御史之重耳。 宗城曰, 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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