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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太急, 而末又解弛, 國事豈不漸誤乎? 顯命曰, 難信者人心, 如銛鋒悍馬, 出入無常, 雖今日收得, 而明日失之, 以崇禎皇帝初年, 達夜秉燭, 觀之, 此則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p所在馬, 移放身彌島後, 仍爲放牧于椵島, 以爲取種之地, 而價本則以本道所儲中, 限二千兩推移, 使前萬戶崔瑞煌差定, 隨使行入瀋陽貿來事, 旣已榻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事, 旣已榻前定奪, 分付本道矣。 卽接鐵山監牧官報狀, 則淸馬雌雄竝八十四匹, 果爲貿得, 來到本場云, 所當依定奪, 椵島馬, 移放身彌島後, 放牧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則曾在孝廟朝, 壬辰年間, 江華·鎭江罷場後, 馬匹移置諸島之時, 元數九百四十七匹內, 致斃者四百三十餘匹。 又於庚寅年罷場, 移馬煤音島時, 相距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幾人, 而復姓者亦幾人也? 趙台鉉曰, 南部自現者二十一人, 而復姓者三人矣。 李德溥曰, 北部自現者十五人, 而十人則已復本姓, 五人則姑未知本姓云矣。 李萬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當製進咨文, 而其餘則使他詞臣, 分排製進, 實合事宜矣。 上曰, 初使卿等, 製進一本者, 意有在焉。 首相, 非辭也。 公務煩劇, 實無餘暇, 左揆則所患如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持身正而奉法嚴, 則豈有此弊乎? 上曰, 此言是矣。 元良聞此, 必以黑笠爲可憎矣。 雖然, 一切繩之則必至怨國矣。 仍下敎曰, 罷戶錢減一疋之意, 不可不使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推移充額矣。 今聞戶保闕額, 其數甚多, 本廳瘐殘, 不能責代。 各邑又視之尋常, 不惟不爲代定, 見存之類, 或有移定於他役者, 此實由於各邑初不知所關之甚重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因置內吹, 將不得支保, 宜令案付官, 隨闕充定, 俾免絶戶之患。 如是定奪, 分付之後, 或有如前闕額保布未收之事。 當該守令, 自本曹入啓論罪事,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又命書傳敎曰, 嗚呼, 昔癸巳年此月, 初求差於東郊, 重逢此甲, 予心何抑? 嗟哉, 回來入瞻鼓巖故海昌都尉精舍, 憶昔心倍, 其月當遣承旨, 致祭於京祠,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