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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問安矣, 問安後仍留鐵山迎慰, 則近於慢忽, 何以爲之? 上曰, 問安後似當卽來矣。 欽曰, 臣在外時, 亦聞藎國之語矣, 初意則朝廷以爲使命甚多,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權鑊, 以備邊司言啓曰, 今此劉差齎來雙島 劉副摠移咨, 乃是請糧一款, 而天朝自有東事, 無一番發餉於我國之事。 雙島是中原地方, 其與毛將留住椵島時, 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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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言啓曰, 政院啓辭, 以禮曹迎勅吉日推擇單子, 傳曰, 二十六日若或入來, 則其前凡事, 勢難周旋, 此擇日何如事, 傳敎矣。 以事勢言之, 則今月內擇日, 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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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椵島, 則似當有迎慰·問安等事, 故令鐵山迎慰使, 兼行問安, 蓋欲減一使命也。 問安後卽當出來, 則迎慰之事, 又無行之者, 臣意以爲, 迎慰使善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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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緯韓, 以戶曹言啓曰, 外方卜定之物, 參酌定限, 已爲下諭, 而今者監軍之行, 已到椵島, 以日計之, 則晦前當入京城, 分定雜物, 必未及齊到, 極爲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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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安監司書目, 劉海出來椵島, 十分明白, 而以其妻孥尙在賊中, 故出來形跡極諱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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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聖求, 以戶曹言啓曰, 椵島蔘商禁斷缺明設法, 而牟利之徒, 略無畏忌, 京居蔘商金生稱名人, 跟隨白牌通事, 齎持人蔘下去云, 立法之初, 首先犯禁之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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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 以接待都監言啓曰, 監軍之行, 已到椵島, 無論他事, 只缺亦無可及之勢, 極爲悶慮。 白副摠發行之缺軍, 時無前例, 故不爲磨鍊矣, 臣等缺待客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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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敏求啓曰, 天使護行官, 以平安道守令, 接慰官稱號接待, 而禮單則自京下送事, 入啓定奪矣。 所送禮單, 椵島問安使下去時, 順付于譯官, 傳致于監司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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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椵島別問安使, 行司果李俔出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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