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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迎接都監言啓曰, 卽者査照沈都督咨內事意, 詔使稱以勅諭賞賚, 嚴加防護, 隨行將領官兵, 已奉聖旨, 沿路各衙門, 登州軍門, 似當各送護行員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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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意。 登曰, 多謝。 行四勺如上儀。 上令通官語曰, 須盡此勺。 登曰, 如是厚遇, 當盡量飮之。 行五勺, 上令通官語曰, 一自遼路阻梗之後, 朝貢使臣,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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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墀, 以山陵都監言啓〈曰〉, 在京郞廳兵曹正郞鄭維城 椵島出使, 其代, 以兵曹正郞朴筳善差下, 察任, 何如? 傳曰, 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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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徐景雨, 以戶曹言啓曰, 迎接都監啓辭, 卽者査照沈都督咨內事意, 詔使稱以勅諭賞賚, 嚴加防護, 奉聖旨沿路各衙門, 似當各送護行員役, 而至於椵島討食之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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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皇帝, 明見萬里, 天恩罔極矣。 上曰, 去年東搶之奇, 使臣在燕京時, 聞之最晩耶。 堉曰, 臣意則冬末春初, 賊必東搶, 厥後雖聞有變, 中朝之人, 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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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啓曰, 椵島問安使, 曾爲拜辭, 則更待的報下送事, 傳敎矣。 冊使遲速, 固難預料, 而海道, 非如陸路之可以計日等待, 風便利涉, 猝然到泊, 恐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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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以戶曹言啓曰, 天使及頭目衾枕所用, 去核綿花, 以一千斤磨鍊矣。 京中萬無覓得之路, 都督所給霜花紙價銀六十兩, 平安監司品銀五十兩, 管餉使處所在銀子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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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惠吉啓曰, 在前詔使時, 則不得呈病辭職, 例也, 今此監軍之行, 已至椵島, 不久當爲上來, 限其回還間, 凡呈辭辭職疏箚, 一切不爲捧入之意, 敢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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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屢度陞品云矣。 上曰, 得見通報, 則多報首給, 必是積聚所獲, 以爲一戰之功矣。 廷龜曰, 與我國相厚, 亦無他意, 以我國熟知如此事情, 天使時恐有透漏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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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德洙, 以備邊司言啓曰, 侍從諸臣, 秋夕拜掃受由者, 皆蒙給馬之命, 凡在瞻聆, 孰不感激。 但此時異於常時, 監軍已到椵島, 接伴·迎慰·問禮·問安等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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