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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辛卯 / 憲府請寢長湍松西面劃屬松都之令。【原啓上見。】松都之欲得松西, 以富民墳山, 土田, 皆在其中, 而屬之松都, 則役輕賦寡, 故爭之數十年, 朝廷終출처전거肅宗實錄補闕正誤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御營大將洪鳳漢修進《臨津節目》。 先是以臨津守備之踈虞, 命鳳漢更成節目。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御營大將洪鳳漢修進《臨津節目》。 先是以臨津守備之踈虞, 命鳳漢更成節目。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象漢也, 上欲以判敦寧金尙星除兵判, 問曰: “尙星病已瘳乎?” 右參贊洪鳳漢盛言其扶仗不能行, 上曰: “誠爾則非許解李昌誼之意也。” 遂以洪象漢爲兵判。 後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不能行, 上曰: “誠爾則非許解李昌誼之意也。” 遂以洪象漢爲兵判。 後數日, 尙星以備堂入侍, 陞降殿陛, 行步不艱, 上頗注視之。 尙魯又以具聖任未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癸巳 / 摠戎使洪鳳漢, 承命往審臨津形便, 至是還奏曰: “臨津以上三四十里, 皆四五丈赤壁, 以下亦四塞, 無可慮, 而來蘇亭近處有淺灘, 通舊長陵路無所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癸巳 / 摠戎使洪鳳漢, 承命往審臨津形便, 至是還奏曰: “臨津以上三四十里, 皆四五丈赤壁, 以下亦四塞, 無可慮, 而來蘇亭近處有淺灘, 通舊長陵路無所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癸巳 / 摠戎使洪鳳漢, 承命往審臨津形便, 至是還奏曰: “臨津以上三四十里, 皆四五丈赤壁, 以下亦四塞, 無可慮, 而來蘇亭近處有淺灘, 通舊長陵路無所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內實狹窄, 且其柴水不敷, 決非衆兵久住之所, 常時甲乙之論, 良由此也。 然而語其地勢, 則都城之北山也, 察其設施, 則關輔之重城也, 其爲都城之要害也切矣출처전거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임진(臨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而惟予一心憧憧者吾民, 民之方殿屎, 恫若在己, 安用賀爲? 際玆大臣, 以庭候造公, 畿伯以巡事反面。 分等之狀, 雖甚纖悉, 猶不若面前講確之爲, 最易領略출처전거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