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李龜休, 以禮曹言啓曰, 宗廟薦新生鰱魚, 旣以咸鏡道所封薦進, 而江原道所封生縺魚, 初認爲九月令, 今始上來, 而膳狀, 雖曰七月令, 旣不得一時封進,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便無所用, 不過爲本曹堂郞封餘分兒之資, 甚無謂也。 此蓋道臣及廟堂, 皆不詳其委折, 有此變通之擧, 而民弊則誠然, 前後道臣之狀請而下本曹者, 非一再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宗玉曰, 臣待罪春曹時, 有欲陳稟者, 今雖移職, 此不可不變通之事, 故敢達。 太廟薦新生鰱魚, 每於七月令封進, 而分定於咸鏡·江原兩道, 昨年仍江原監司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鄭昌聖, 以義禁府言啓曰, 鰱魚封進官保安察訪李光鉉, 緘辭重推事, 命下矣。 李光鉉拿來羅將, 旣已發送, 而勿爲拿來, 還爲上送事, 分付該道道臣之意,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廟堂, 皆不詳其委折, 有此變通之擧, 而民弊則誠然, 前後道臣之狀請而下本曹者, 非一再矣, 令廟堂更爲從長稟處, 何如? 上曰, 前後道臣, 以此狀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鰱魚, 每於七月令封進, 而分定於咸鏡·江原兩道, 昨年仍江原監司李衡佐狀啓, 嶺東鰱魚, 九月節晩後始出, 每當封進之際, 八色禮吏, 收價於民間, 貿諸關北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依爲之。 出擧條 上曰, 統制使何時去乎? 致仁曰, 今年去矣。 上曰進上全鰒臭甚惡, 而或有不然者矣。 致仁曰, 堅封遠來, 故有臭而未必皆然也。 上曰, 鰱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可遏也, 鉤覈鋤治, 斷不可已。 請島配罪人安寧洙及遠地定配罪人申錫游·朴顥陽·尹雄烈, 竝令王府, 設鞫得情, 亟正邦憲焉。 答曰, 不允。 申桓·鄭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竝施孥戮之典, 智島減死定配罪人李上祿, 更令王府, 嚴鞫得情, 夬正典刑焉。 措辭見上 請薪智島圍籬安置罪人申桓, 金甲島圍籬安置罪人鄭完默, 鹿島圍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島配罪人安寧洙及安義縣遠地定配罪人申錫游, 安州牧遠地定配罪人朴顥陽, 綾州牧遠地定配罪人尹雄烈, 竝令王府, 設鞫得情, 亟正邦憲焉。 措辭見上 答曰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페이지 / 76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