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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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王之志事, 闡明我先王之義理, 掃蕩群不逞之徒, 鋤治滔天之禍, 十二字刀割奠國勢於磐泰之安, 環東土含生之倫, 孰不欽仰而攢頌也? 然而伏莽之禍尙在, 卽尹行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降賜死之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下賜死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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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醫官, 相議以定, 好矣。 時秀曰, 今番別賞之擧, 係是罕有之事, 當爲具方物稱謝, 而別使則不但我國之貽弊, 事大之道, 亦恐有煩屑之慮, 以來頭使行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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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各以發賣形止, 修報備局, 以爲憑考之地, 先以此意, 分付, 何如? 上曰, 所奏甚好, 依此分付該道道臣, 可也。 出擧條 載瓚曰, 春間次對, 不參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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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嚴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降賜死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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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撰出咨文, 別定齎咨官, 入送北京禮部, 以爲轉奏之地, 何如? 上曰, 依爲之。 出擧條 時秀曰, 今番往來齎咨官金在洙, 合有論賞, 而資秩已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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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相當職, 何如? 上曰, 依爲之。 出擧條 時秀曰, 薪島設鎭事, 皇旨旣準許, 而不必別爲設鎭, 彌串僉使, 改稱薪島僉使, 仍作邊地履歷窠, 使之移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兵批, 判書金履翼進, 參判趙弘鎭病, 參議李翼晉入直, 參知吳鼎源病, 右副承旨宋知濂進。 啓曰, 彌串僉使, 改稱薪島僉使, 仍作邊地履歷窠, 使之移鎭於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降賜死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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