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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降賜死之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降賜死之命, 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下賜死之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下賜死之命,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朴容壽達曰, 薪島僉使李悌彬, 移拜鐵原防禦使, 有除朝辭赴任之令矣。 密符則以前防禦使李顯英所授仍珮, 諭書則安寶, 使院吏齎傳, 何如? 令曰, 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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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大臣之意, 何如? 載瓚曰, 礪峴·靑石, 旣是松營將校應差之窠, 則以此兩鎭, 通八廳輪回均差, 似好矣。 上曰, 依爲之。 出擧條 履翼曰, 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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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可賊之凶言, 手投凶書, 詬罵天日, 此實雲·海之所不道, 而苟究其根柢窩窟, 一則行恁, 二則行恁, 何幸我慈聖殿下, 俯察輿情, 廓揮明斷, 特降賜死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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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備忘記, 薪島僉使柳載河, 寧城僉使金遇喆, 潼關僉使金德信, 宣沙浦僉使王道恒, 豊山萬戶鄭國信, 永達萬戶車尙信, 阿山萬戶李邦春, 玉江萬戶田益秀下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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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聞今出來, 在我國之道, 可謂盡矣, 誠多幸矣。 時秀曰, 然矣, 或慮有嘖言之患矣, 謂以善爲, 而至有別賞之擧, 下情誠幸甚, 待齎咨官入京, 更當詳探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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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然, 而民情渴悶, 都下尤甚, 錢荒無異於穀荒, 而荒年穀荒之時, 必有朝家紓急之道, 則今此錢荒, 合有軫恤之政, 貢價上下有米木錢三條, 在前如此之時, 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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