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6,835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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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堉, 以句管所言啓曰, 卽朝金乭屎與從胡三名出缺三四字曰, 八孤山所送銀缺十餘字市人貿給水銀缺十餘字渴求艱貿小許, 而缺五六字求買以副所請爲計, 第爾國胡蔘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民·崔震立皆能戰死, 俱是常時擢用之輩矣。 鳴吉曰, 喬桐事, 前以退去相議爲敎, 而各陳所懷, 則自上, 裁擇可矣。 當初, 或以濟州, 或以嶺東爲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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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椵島問安使, 更待的報, 下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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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進香使書目, 去月二十九日, 到泊于椵島, 今月初一日, 椵島離發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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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月十一日成貼, 遠接使金藎國狀啓, 卽接張紳馳報, 詔使先聲已到椵島云, 四月中旬, 自登州乘船之說, 果爲不虛, 臣所經一路京畿三站, 續接兩西監司文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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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裁擇可矣。 當初, 或以濟州, 或以嶺東爲可, 而其時天使出來, 故仍置江都矣。 缺二行若遷動於彼, 似有驚動之患, 移置濟州則彼亦好矣, 濟州亦不無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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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鄭百昌, 以迎接都監言啓曰, 卽者査照沈都督咨內事意, 詔使稱以勅諭賞賚, 嚴加防護, 隨行將領官兵, 已奉聖旨, 沿路各衙門, 登州軍門, 似當各送護行員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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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大臣·備局堂上·三司長官命招引見。 聞榻前予使鄭忠信, 雖無興治前進椵島, 剿殺興治之黨, 封府庫器物, 以待他將之來, 而使德憲, 仍爲入去島中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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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曰, 椵島問安使, 更待的報, 下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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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令差備譯官等通名, 則副摠以有事辭之, 再通則以晝眠不答, 日晩三通然後得入見之, 久坐兩箇時辰, 而出言于臣等曰, 副摠携手, 以本所所設之饌, 行酒三盃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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